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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 허를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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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반미감정이 고조되어 가고 있다. 어쩌면 그 반미감정의 정점에 헨리키신져라는 그 사람이 서 있을지 모른다. 20세기 최고의 외교가라는 칭호와 함께 최악의 악마라는 평도 듣는 그.세계에 있던 왠만한 '큰'사건엔 그 이름이 걸려 있었다. 그의 놀라운 외교술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가 행한 외교술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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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반미감정이 고조되어 가고 있다. 어쩌면 그 반미감정의 정점에 헨리키신져라는 그 사람이 서 있을지 모른다. 20세기 최고의 외교가라는 칭호와 함께 최악의 악마라는 평도 듣는 그.세계에 있던 왠만한 '큰'사건엔 그 이름이 걸려 있었다. 그의 놀라운 외교술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가 행한 외교술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땅 속에 묻고 불에 태워 죽였다. 이 책은 그러한 사실들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근 현대사의 미국의 행적을 알아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반미감정이라는 일순간의 감정을 가지고 보기에는 이 책이 키신저에 대해 집중했기 때문에 조금 미흡한 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약간 지루할지도 모른다. 책의 작가가 계속 그와 관련된 연구를 해 왔으며, 그의 책 서문에서도 고소장처럼 써 놓은 것을 보면 알다시피 약간은 전문적인 기반지식이 요구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얻을 수 있던 것은 이런 '지식인'이 미국 내에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그리고 조금이나마 크리스토퍼 히친스(작가)나 촘스키교수와 같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살아있는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그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인상깊은구절]
그처럼 (키신저만이 벌을 받지 않는) 역겨운 상황을 방치한다면, 법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거미줄과 같다는 아나카르시스의 주장을 옹호하는 꼴이 된다. 이제 유명무명의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법의 심판을 가할 때가 되었다.
b******e 2002.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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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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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그는 누구인가. 키신저는 1969년 닉슨이 대통령이 되던 해에 대통령 보좌관을 겸해서 국가 안전 보장회의 사무 국장으로 취임했던 사람이다. 피노체트 전 칠레 대통령, 밀로셰비치 전 유고 대통령이 기소된 후, 작가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다음 기소자로 미국의 전 국무 장관 헨리 키신저를 꼽았다. 그런데 키신저란 사람은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평화 주의적인 사람이다. 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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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그는 누구인가. 키신저는 1969년 닉슨이 대통령이 되던 해에 대통령 보좌관을 겸해서 국가 안전 보장회의 사무 국장으로 취임했던 사람이다. 피노체트 전 칠레 대통령, 밀로셰비치 전 유고 대통령이 기소된 후, 작가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다음 기소자로 미국의 전 국무 장관 헨리 키신저를 꼽았다. 그런데 키신저란 사람은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평화 주의적인 사람이다. 닉슨의 중국 방문, 구소련과 미국의 긴장 완화 정책 등을 성사시킨 그가 왜 앞에서 말한 두 명의 기소자들을 이어야만 하는가.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의문이 조금씩 풀렸다. 이 책은 비단 키신저 하나만을 꾸짖는 내용이 아니다. 키신저 게이트, 나아가 미국 전체...
u******o 200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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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하고 악마같은 미국의 책사
"극악무도하고 악마같은 미국의 책사 " 내용보기
미?은 참 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으 정말 내 악마들린 키보드로도 하루종일 처도, 내 모자란 머리에서도 끝도 없이 나올정도로 많다. 그중에 최근에 가장 분노를 느낀건.. 베트남,캄보디아 지역의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한겨례21 전선취재 전문기자 정문태씨가 쓴 글이였다. 캄보디아에 그 수많은 폭격의 오발탄들이 아직도 남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다리와 팔을 가져가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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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참 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으 정말 내 악마들린 키보드로도 하루종일 처도, 내 모자란 머리에서도 끝도 없이 나올정도로 많다. 그중에 최근에 가장 분노를 느낀건.. 베트남,캄보디아 지역의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한겨례21 전선취재 전문기자 정문태씨가 쓴 글이였다.
캄보디아에 그 수많은 폭격의 오발탄들이 아직도 남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다리와 팔을 가져가고, 미국은 아직도 캄보디아 폭격을 부인한다는 그런 기사였다.
그 아이들의 팔을 가져간 괴수는 미국의 잔혹하고 극악무도한 책사 헨리 키신저다.

 

 키신저는 배트남의 통일과 평화에 기여했다고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같이 수상한 다른 베트남인은 수상을 거부했다.) 하지만, 그 평화 협정마져도 계략이고 사실은 전쟁을 베트남 전쟁을 4년이나 지연시키며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 했다. 항상 몰랐다,우연이다로 일관 하지만(이건 한국 특정 여당과 비슷하군!) 인도네이시아가 동티모르를 침공하기 하루전에 키신저가 인도네이사에 있었고 동티모르인을 쏴죽인 90%의 무기가 미제인건 그야말로 숨막히는 우연인가? 표지에 있는 키신저의 깊은 주름에는 잔안보이지만 국제법 즐~ 이라 써놨는지. 수립된 아옌대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쿠데타를 지원하고, 피노체트와의 밀월 관계를 지속했다. 파키스탄 군부의 학살또한 침묵하며, 중립국인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몇십만번의 폭격을 지시하고, 수많은 민간인 학살에 말을 돌리며 피하며 오히려 뻔뻔하게 항의러온 동티모르인에게 말하는 꼴은 분노를 끌어오르게 만든다. 

 키신저가 우리와 관계가 없을까? 키신저가 행정부에서 은퇴하고 만든 컨설팅회사 키신저 어소시에이션에는 IMF때 나라를 말아먹은 "대우그룹"이 등장한다. 대우는 키신저에 돈을 대주고 독재국가나 민주주의가 발달이 덜한 나라에 공장세우는일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한다. 그리고 짧막하게 대우그룹에는 부패한 한국정부에 돈을 대던기업이라고 친절하게 써있다. 쪽팔린다. 진짜 ....

 히친스는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키신저의 국제법 위반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며 기소를 주장한다.미국은 일본을 점령하고 전범 재판을 열어 일군부 간부를 처형하고, 독일또한 나치 전범 재판을 통해 청산을 하지 않았는는가?? 닉슨과 포드 행정부시절 다양한 기밀문건이 풀리면서 키신저의 기소 항목과 증거도 늘었으리라... 훗 근데 작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아빠 부시랑 국기 흔들면서 헤헤 거리고 있더라  아우 빡쳐... 책이 출판된게 2001년이지만 7년동안 책에서 말하듯이 침묵으로 일관한건가?? 키신저의 공범들 가운데 많은 수가 현재 감옥에 갇혀 있거나 재판 계류 중에 있다. 키신저 혼자서만 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말로 역겨운 일이다. 

 키신저를 기소하지 못한다면 어떤 초거대 권력도 법을 초월할 수 없다는 절대적인 원칙이 침해당할 것이며, 전쟁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어떤 제3세계 독재자도 법정에 세울 수 없을 것이다. -키신저를 위한 기소장 中- 


 이 악마의 책사가 국제법원 혹은, 미국재판장에 서는 날을 볼 수 있을까?
솔직히 힘들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29만원가진 전낙지가 연희동에서 그 돈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사서 하고있는지 잘 살고 있다. 짜증난다. 이런 짜증을 없애는 일에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서 
 

http://blog.naver.com/boy2356

b****8 200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