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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북(바른번역) 출판사에서 출간된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 후기입니다. 조지 버나드 쇼의 작품을 이렇게 이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었습니다. 1960년대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영화도 소설만큼 재밌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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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원작이라 관심있게 읽었는데 영화와는 결이 다른 작품임을 느끼게 됩니다.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어떤 낭만적인 분위기나 로맨스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서 있고 싶었던 여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 읽고 그냥 지나가기보다는 여러 번 읽으면서 곱씹어봐도 좋겠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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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번역이 제대로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어떤 번역본은 도대체 무슨 말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ㅠㅜㅜㅜ 시니컬하게 이중삼중으로 꼬인 조지 버나드 쇼 문장의 진가를 그대로 보여주신 번역가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영화와는 전혀 다른 결말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후일담에서 설파되는, 남녀관계에 대한 현실적이고 풍자적인 작가의 견해가 현재에도 전혀 진부하게 들리지 않아서 정말 놀랐어요. 또한 신분상승에 대한 시각이 날카롭고 비판적이라서 흥미로웠구요. 진짜 괜히 버나드 쇼가 아닌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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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조지버나드쇼. 영국사회의모순을보여준조지버나드쇼의대표작이라고합니다.제목은많이들어봤었는데정작작품은이제서야읽게되네요.시니라오형식이라익숙지는않지만읽는데무리는없었습니다.재미나게봤습니다 |
| 조지 버나드 쇼 작가의 피그말리온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시나리오 작품이라 읽고 몰입하는 게 조금 어렵긴 했어요 하지만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말투와 애티튜드로 상류층이 된다는 게 계급사회의 허례허식을 꼬집는 작품인 거 같아요 인간은 독립적인 존재라는 메세지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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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은 오래된 작품이지만 연극으로도 영화로도 제작되어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작품입니다. 저는 최근 이북으로 피그말리온이라는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 단편임에도 상당히 심도깊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상류층이 되고 싶어하는 라자가 음성학자인 하긴스 박사에서 행동과 말투를 교정받고 상류층 사교활동에 참여하게되지만 많은 우여곡절이 있네요 아직 피그말리온을 읽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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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학자 히긴스박사는 웜폴가 거리에서 꽃을 파는 소녀 일라이자 툴리틀의 천박하고 교양없는 태도와 그녀의 발음과 발성을 듣고 실망한다. 라이자는 훌륭한 꽃가게의 점원이 되고 싶어하지만, 가난하고 천박하게 살아온 생활습관탓에 기품있고 교양스러운 여인이 되지 못했다. 라이자는 히긴스박사를 찾아가서 자신을 교양스러운 여인으로 만들어 주길 바랬다. 히긴스 박사 역시 천박한 그녀를 사교계의 여왕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자신만의 욕망이 생겼다. 음성학자인 히긴스 박사는 자신이 갈고 닦은 음성학과 발성학의 힘을 빌려, 그녀를 사교계에서 언변 좋은 진짜 사교계의 여왕이 되게 하였다. 라이자는 일약 스타가 된 것이었다. 그러나, 라이자는 기뻐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히긴스 박사가그녀를 여전히 예전의 꽃파는 소녀로 취급한다는것 때문이었다. 세련된 여인으로 변모한 라이자를 히긴스 박사는 그에 맞게 대우와 예우를 갖추어 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예전처럼 오히려 하녀취급을 하는 것이었다. 라이자는 그의 태도에 불만이었다. 그리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재혼에도 못마땅해 하였다. 아버지의 결혼식날 라이자와 히긴스는 심하게 다투게 된다. 그리고 툴리틀의 결혼식장으로 모두 가면서 희곡이 끝나게 된다. 그후 후일담이 서술되어 이 희극이후의 출연자들의 후일 스토리가 전개된다. |
| 너무나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 원작과 다른 결말로 상연되어 원작자가 화를 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원작이 궁금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편하게 e북으로 볼 수 있어 좋앟습니다. 빈민가 출신으로 거리에서 꽃을 파는 일라이자 둘리틀의 꿈은 꽃집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런던 거리에서 사람들의 말만 듣고 그 사람의 출신지가 어디인지를 알아맞히는 탁월한 음성학자인 헨리 히긴스 교수를 우연히 만나 상류층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