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세장짜리 앨범이 좋을거라는 기대는 안했다. 하지만 정말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정말 별로일거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겉 표지가 꽤 고급스러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안을 열어보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옆으로 돌리는 순간 촌스러운 속지 색깔이 보이면서부터다. 그리고 안을 열면 또 허접하기 짝이 없는 내용물이 나온다. 그리고 음악을 들어보면 더욱 실망이다. 곡 목록을 보면 다들 유명한 곡들이지만 굉장히 반주도 허접하고, 꼭 악기가 좀 부족한 듯하게 연주를 한듯한 기분이 든다. 음질도 별로 안좋아서 노래의 목소리도 제대로 귀에 안박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