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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한 화려한 스킬은 없지만, 돈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것들을 정리해준 책입니다 우리에게 들어오는 돈도 다시 생각해보고,경제흐름에도 새로운 관심을 가져야할거같네요. 그동안 나름대로 돈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되집어 봐야할듯. 30.40대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제대로 저축하고 투자해서 여유로운 다른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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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부자가 넘쳐난다. 유산을 물려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는 주식마다 상한가를 치는 다양한 형태의 부자들은 내 상대적 박탈감을 키운다. 내가 가진 것들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앞으로 남은 세월을 부자가 되어 보낼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
그들은 많이 가졌고, 난 적게 가졌다. 부자들과 내가 다른 점은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생각했었다.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할까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물고 나온 숟가락이 다르려니, 정보가 부족하려니, 막연히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른 부자'들과 나와의 차이점은 물리적 환경의 차이보다는 '돈에 대한 태도와 철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빈곤'을 결정하는 것은, 돈에 대한 잘못된 태도와 철학의 사상누각 위에서 느끼는 '불안감'이었다. 온전히 내 것이라고 여겼던 나의 월급과 자산은 내 것이 아니었다. 내 삶은 풍족하게 해줄 도구로서 기능해야 할 '내 돈'이 나의 불행의 원흉이 되어 내 삶은 지배하고 있었다.
쓰여야 할 목적없이 모이는 돈은 더 큰 부자의 그것과 비교될 뿐이다. 비교의 결과는 앞서 얘기했듯이 내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결정적 이유가 된다. 내 삶의 방향성을 세우고 소비와 저축의 목적과 범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경제활동을 한다면 돈에 휘둘리지 않는 '다른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돈에 대한 철학과 더불어 정해진 목표로 좀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이 진심을 담은 필자의 쉬운 말투로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