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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러브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비슷한 이름의 한국판 손뜨개 책이 있어 더욱 기대되는 책이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직물 디자이너 엠마가 지은 영국판 손뜨개 책이라고 보면 된다. 예쁜 사진들을 보며, 나도 언젠간 꼭 이렇게 만들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는 손뜨개. 책 소개를 보는 순간 '어머 이건 내 이야기야'란 생각이 바로 들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유럽감성 특유의 컬러감. 독특한 도안들..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었다. 다만 내 실력이 문제가 되었을 뿐!!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유럽스타일, 손뜨개 작품들. 유럽에는 흰색벽이 참 많은 것 같다. 벽이 흰색이면 인테리어 소품들이 잘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도안 약어와 기회를 설명하고 있는 코너가 있어 초보자들도 이 곳을 참고하여 손뜨개를 배울 수 있다.
갈런드와 장식품. 자투리 실들을 이용하여 집안을 스타일링할 수 있는 갈런드. 아직 나에겐 자투리 실들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도전할 수 없었던 작품들이었다.
이렇게 예쁜 냄비받침에 냄비를 올려놓을 수 있을까? 코바늘뜨기로 제작가능한 다양한 도안의 냄비받침들이 소개되어 있다.
독특한 컬러감의 쿠션들. 도안을 바탕으로 색결정이야 독자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지만. 도안의 유니크함보다는 이색적인 컬러들이 먼저 와닿는 작품들이 선보여졌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울 법한 도안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담요와 덮개. 대작들이 소개된다. 단순한 패턴의 반복으로 잇고 또 이어서 대작들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심호흡 크게 하고 실 쟁여놓고 손뜨개 시작!
손뜨개 기법들이 소개되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맨 뒤에는 색인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사실 이 책을 받고 나서 바로 작품을 만들어서 서평후기과 함께 올려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바늘 코잡기 부터 난관을 거쳐.. 그놈의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이렇게 등장할 줄이야.. 아직 제대로된 실구매마저 하지 못했으니 ㅠㅠ 3월에 아이 유치원 입학하게 되면 제대로 실 구매하여 냄비받침부터 떠 볼 생각이다. 제일 욕심나는 것은 갈런드 파트! 자투리 실을 모아모아 집안 곳곳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이쁘게 꾸밀 수 있으니 ~~ 꼭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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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토, 일 보내고 맞은 월요일. 오늘도 바쁠 예정이지만 약간의 짬을 내어 뜨개 서적 하나 소개하고 가실게요~ㅋㅋ 얼마 전 스마일러브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Emma's 손뜨개로 꾸미는 집 뜨개 책과 실은 산을 이루고 탑을 쌓아도 자꾸만 욕심내게 되니 자꾸만 좁아지는 집이 걱정이네요... ㅎ 책 표지예요. 표지에 실린 러그.. 저 러그가 너무 예뻐 보였어요. 갈수록 단순한 패턴이 눈에 들어오는 건 왜인지..^^;;; 완전 초간단 패턴이지만 막상 뜨려면 콧수 잘못 잡아 울거나 오그라들거나 둘 중 하나죠. 이렇게 친절히 색 배합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저같이 신경 쓰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에겐 고마운 책입니다..ㅎㅎ
인상 좋아 보이는 이분이 엠마~ 조금 더 푸근하셔도 되눈데~ㅎㅎㅎ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살고 있는 엠마램은 남자친구와 반려견 코카 스파니엘. 이렇게 셋이 함께 살고 있는 영국의 코바늘 디자이너이자 블로거랍니다. 아마 알게 모르게 이 분의 작품들을 저도 접했을지도~
표지에 실린 저 예쁜 러그.. 다시 한 번 눈길이 머무네요.
코바늘 약어와 기호도 수록되어 있어요.
뜨개로 냄비 받침을 만들어 써보니 너무 좋아 요즘 수세미보다 냄비 받침에 꽂혀있어요. 꼭 냄비 받침 아니어도 티팟 홀더로도 좋겠죠..? 아무튼.. 제 눈엔 하트 뿅뿅입니다.
쿠션들도 다양하죠..? 기호식 도안만 있는 게 아니라 어찌어찌 뜨라고 초보들도 알아보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단마다 풀어 해석해 놓고, 전체적인 설명 또한 덧붙이고~ 아 참..! 저도 몰랐는데..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 나무님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되던 스바하님이시라네요~ 와우~ 엄치 척 乃
으흐흐.. 자꾸만 눈이 가는 러그. 기다려라...이쁜아~
가렌더도 몇 종류 있는데...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도 이~풔~
예쁜 블랭킷과 더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책 속의 작품 사진은 여기까지만~~ 궁금하시쥬..? ㅋㅋㅋ
그리고 책 받은 기념으로 아주 쉽고 간단해 보이는 냄비 받침 하나 떠보기로 했어요. 눈치채셨겠지만 저 위의 러그와 같은 모양새~ㅋㅋㅋㅋ 대리 만족을 이렇게 해봅니다. ㅎㅎ
이렇게 그림 도안과 서술형이 같이 수록되어 있고 그 외의 궁금할 만한 것들이 설명돼 있어요. 앞, 뒤 색상 조합만 다르게 하고 패턴은 같아요. 두 장 똑같이 떠서 마무리 에징 둘러주면 자동으로 봉합되는~ 갖가지 자투리 실들 이용해 모사용 5호로 떴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게 나오네요. 한 면만 떠 놓은 상태예요.
이건 또 다른 한 면. 시간 될때마다 조금씩 뜨고 사진찍고.. ^^
고리도 에징 두르며 같이 떠주는 방식인데 처음 보는 방식이라 재미있었어요. 그냥 사슬뜨기만 한 게 아니고 짧은뜨기로 둘러준 건데 사슬뜨기 하며 back ~ 그다음 짧은뜨기. 실 한 번 안 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좋은 방식이네요. 다음에 다른 것 할 때도 써먹어 쥐~ 두 장이 합쳐진 상태인데 사진상으론 잘 안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살짝 도톰해 보이며 무게때문에 살짝 내려 앉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뒷면~ 냄비 받침으론 좀 크죠..? 재어보니 지름이 28cm. 그냥 이건 다른 덮개로 쓰려고요 두 장 합쳐서 에징 두르기 전, 딱딱한 골판지..? 같은 것 넣어 마무리하면 장식용 뚜껑으로도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투리로만 하려니 색상이 많지 않아 있는 한도내에서만 배색했어도 그리 흉하진 않네요. 뭐...두 가지 색상으로만 해도 예쁠 듯~
또 제멋에 겨워서 몇 컷 더 찍었네요.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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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s 손뜨개로 꾸미는 집
언젠가 부터 시작된 뜨개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르고 있네요. 뜨개는 실용적이기도 하면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죠. 특히 빈티지 스타일이나 레트로 스타일의 분위기를 내는 데에는 뜨개 소품이 빠질 수 없죠!!! 하지만 의외로 손뜨개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은 책이 있어요. 바로 Emma's 손뜨개로 꾸미는 집
이렇게 뜨개로 집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면 집 전체가 따뜻하고, 화사해 지는 효과가 있어요. 그러면서도 쿠션으로, 커튼으로 , 장식용 바란스로 심지어 담요의 기능까지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뜨개의 쓰임은 탁월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특히 이 책의 장점은 따라서 뜨고 싶은 소품들이 많다는 것예요. 하지만 뜨기 어렵다면 책를 구입할 의미가 없겠죠!!!! 무엇보다도 이 책은 따라하기 어렵지 않은 작품들과 쉽게 따라서 뜰 수 있도록 기초부터 작은 팁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차근 차근 설명해 놓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초보자라도 겁먹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멋진 블랭킷도 떠 보고요, 이쁜 러그도 뜰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도안이 있으니 멋진 집안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요 이쁜 냄비받침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떠 보았어요. 배색을 좀 다르게 해서 떠 봤는데요, 냄비받침으로 쓰기엔 아까워요. ㅋㅋ 손뜨개가 어렵다고 주저하시던 분들 계시다면 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http://blog.yes24.com/document/8428593 예스24에 서평 후기 http://blog.naver.com/touchjin/220622025683 제 블로그에 서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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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책을 보자마자 우선 색감에 한번 빠지게 되는 책이네요.. 색감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화사하니 이쁘고 정말 맘에 듭니다.. 일반적인 뜨개책이라기보다는 하나쯤 갖고 있을만한 도서??라고 해야하나... 그냥 보고만있어도 좋은 그런 책이네요..
아이템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읽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작가 엠마의 정서와 작품을 만들때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것 같아서 좋네요..
아직은 작품을 떠보진 않았지만... 그림도안과 서술형도안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뜨는거에는 문제가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실과 도구들이 상세하게 나와서 초보자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딱딱함보다 따뜻함이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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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가지 소품들이 들어있어요. 표지에 소개된 작품들만 봐도 배색이 참 예뻐서, 저런 소품들로 집을 꾸미고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갈런드와 장식품 7가지, 냄비받침 5가지, 쿠션 5가지, 담요와 덮개 3가지가 들어있어요.
뒷부분에는 이 책에서 사용된 기법이 사진설명을 곁들여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담요나 무릎덮개가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당장 그만큼 많은 실이 없고 해서, 금방 완성할 수 있는 냄비받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기호로 표시되어 있는 그림도안과, 서술형 도안이 같이 들어있어서, 두가지를 같이 보면서 뜨니까 헷갈리지 않고 좋았어요.
원래는 앞판 뒤판 따로 떠서 두개를 붙여서 도톰하게 만드는 냄비받침인데, 원작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실이 많이 두툼해서, 앞판 8단까지만 떠서 마무리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작품들 배색이 참 밝고 예뻐서, 책에 있는대로 똑같이 만들면 냄비받침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구요, 이 책에 있는 작품들로 집안을 꾸미면 집안이 참 밝고 포근한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
* 네이버 Knitting카페에서 서평단에 당첨되어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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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ateregg99.blog.me/22063034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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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렵기만 한,
영국식 코바늘 도안을 번역한 책.
멋진 책이 나왔습니다. ^^
지은이 엠마는 영국의 코바늘작가이자 유명블로거이구요.
번역하신 이순선 님은, 저의 영문도안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생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처럼, 번역이 잘 되어 있어요 ^^ 책속에 실린 작품들은
미리보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심플하고,
쉽게 뜰 수 있으며
감각적인 작품들입니다. ^^
기본적인 서술형도안 ( 친절하고 자세한 ) 과 일본식 그림도안이 같이 실려있어서
그림도안에 익숙한 저도 좋고
초보인 분들은 서술형 도안이 잘 되어 있어
쉽게 떠보실 수 있어요 ^^
그 외에도,
자세한 사진과
대체실 정보까지도
놓치지 않는 친절한 코바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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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래 작품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
![]() 그림형도안만 보고도 아주 무난하게 뜰 수 있었답니다. ^^
쉽게 뜨고~ 빨리떳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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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브들을 더 많이 떠서 연결하면 아주 멋진 가랜더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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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한 권 꽂아두고
심플하면서도, 이뿐 작품들 뜨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기 좋겠어요 ^^ . . . 좋은 책 볼 수 있게 기회주신. 이순선 선생님과, 황금부엉이 출판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번역하여 출간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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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야기를 통해 갖고 싶었던 책을 서평도 하고 소장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바늘이야기♡ 뜨개를 하지만 집을 꾸미는 것에 무지한 터..직접 뜨개로 꾸민 분의 집을 엿보는 게 중요한 법이죠. 이 책은 그것이 가능한 책입니다. 전 '레이스 무늬 데이지 냄비받침'을? 떠보았어요. 실: 모어 (면 100%) 바늘: 모사용 4호 냄비받침이 도일리가 되었지만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집을 꾸밀 수 있는 멋진 책을 선물해주신 바늘이야기와 황금부엉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소소하게 이 책을 활용해서 차근히 집을 꾸밀꺼예요 ㅎ 책에 관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더 자세한 건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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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를 보고 처음 "아! 이작가!! "했어요 처음 코바늘을 잡고 찾아보던중 굉장히 눈길을 사로잡았던분 요새는 핀터레스트 등에도 많이 보이죠 저 처음 뜨개시작했을때 는 인스타나 핀터레스트가 없을때여서 블로그상으로 먼저 만났었는데 엄청 반갑더라구요
가랜드 팟홀더 드림캐쳐 쿠션 블랭킷등 생활속에서 포인트가 되어줄만한 소품들이 많이 실려있어요 기초적인 뜨는법도 사진으로 실려있고 실제사용된 실의 대체실도 잘 정리되어있어서 비슷하게 뜨고싶은분들께는 꽤나 도움이 될것 같아요~ 또 찾아보기가 따로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보기도 좋구요
뜨개 초기에 하면서 많이봤던 작가님들의 책은 만나면 마치 오래된 친구만나는 기분이에요 ㅎㅎ 오랫만에 알록달록 눈호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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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의 계절 겨울의 막바지에서 코바늘 손뜨개 책한권을 만났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손뜨개 카페의 스마일 러브에서 [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서평이벤트를 진행을 하길래 또 냉큼 신청을 했더랬죠,, 그런데 운 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제 품으로 코바늘 손뜨개 책 한권이 왔어요 저는 몇년전 손뜨개 인형을 우연히 검색으로 발견을 하고 한눈에 반해 그후 손뜨개 책을 무작정 구매를 한후 독학으로 손뜨개 인형을 떠오고 있는데요 실정이 그렇다보니 주로 코바늘 손뜨개 인형은 많은데 정작 집을 꾸미는 장식은 손뜨개로 한 것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이책이 더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보고 이제 손뜨개로 집안을 어떻게 꾸밀수 있는지도 배우고 직접 따라서 만들어서 한번 꾸며 보고 싶으네요 ^^ 우선 작가님 부터 살짝 소개를 해 볼까요? 책 제목에서 있듯이 이 책의 저자는 엠마 램이라고 하는데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는 영국의 코바늘 디자이너 이자 블로거 이시라고 하네요 사실 손뜨개책을 번역도서가 없어서 외국도서로 구매할려면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번역을 해서 싼 가격으로 출판해 주시니 독자로서는 반가운 일이네요,, 자! 그럼 책 속에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 들 중에서 제가 그냥 눈에 띄는 몇가지만 소개 할려고해요 나머지는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시작하기전에 책에서는 도안 약어와 기호를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있어요 초보들에게는 참 유용한 정보이지요? 그리고 책을 휘리릭 넘겨보면은 참 많은 아이템들이 한가득한데,,, 다양한 갈런드와 장식품( 꽃화환, 드림캐쳐, 벽걸이 등등 ), 다양한 문양의 냄비받침, 다양한 쿠션 디자인 , 담요와 덮개 등등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수 있는 20가지의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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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방에 갈런드가 유행이지요? 만들기 의외로 너무 간단한데 여러개를 만들어서 이어 갈런드를 만들어 벽면을 장식하면은 참 아기자기하고 이쁜 것 같아요 작은 사이즈부터 패브릭으로 뜬 큰사이즈의 손뜨개문양까지 만들어 벽면에 장식을 해 두니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은 빈티지 스타일의 꽃 화환이네요 알파카 실로 화환 틀을 감싼후 린센실로 입체모양의 꽃을 떠서 장식을 한 것이네요 장식하는 꽃뜨기가 어렵지 않은 뜨개라서 초보도 쉽게 만들수 있는 도안같아요,, 너무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이 멋스럽게 다가오네요
다양한 문양의 냄비받침입니다 저는 아직가지 냄비받침은 손뜨개로 떠 본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음식물이 흘러서 세탁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겠죠.. 심플한 원형 모티브의 냄비받침들을 보니 신선하고 새롭네요. 세탁문제는 코튼실을 사용하면 잦은 세탁에도 강하고 복원도 잘 된다고 하니 면실을 사용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으네요 사용안할텐 부엌에 걸어두고 장식을 해도 멋스러울것 같아요
조그만 사각형 패치워크 쿠션 소개된 쿠션들은 빈티지 스타일의 퀼트의 느낌이 나도록 조각조각 작은 모티브로 손뜨개를 해서 쿠션을 만든 다양한 쿠션들이네요 .. 한번에 쭉이서 뜨면 편하기는 하지만 저렇게 조각천 퀼트의 느낌이 나도록 아기자기하게 만들수는 없죠
담요와 덮개 담요와 덮개편입니다.. 제 눈을 가장 사로잡았던 편이기도 한데요 무엇보다 더 둥근 바닥덮개는 이름이 < 스카보로 록 바닥 덮개 >라고 하는데요. 알록달록한 큰 원형의 바닥덮개가 참 아기자기 상큼발랄한 느낌을 주네요 뜨개쟁이들은 아실거예요,,저렇게 뜬 무늬 뜨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요,...... 한번에 쭉이서 뜨면서 실 색상만 변경을 해주면서 뜨면 되고 바늘 호수 큰것만 있으면 정말 너무 뜨기 쉬워요,,,그러면서 완성도와 효과는 정말 최고 인것 같아요 < 데이지와 작은 물방울무늬 무릎 덮개 > -두번째사진 ..은 고급질의 아주 부드럽고 순도 높은 알파카 실로 만들어서 그런지 얇은 듯 보이지만 아주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고급지고 비싼 무릎 덮개인것 같아요,, <그래니 시크 스타일의 바람개비 모양 담요 > 오랜시간동안 뜨개쟁이들의 사랑을 받은 그래니 시퀘어 모티브 입니다. 퀼트 이불이 떠오르기도 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이 담요 한장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상 책속의 20가지 이상의 아이템들 중에서 제가 골라본 몇가지 아이템들을 소개했네요 책 뒤쪽에 보시면 이렇게 초보분들을 위해서 < 기본 기호 및 기법 > 을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보통은 책의 앞부분에 있는데 이책은 뒤쪽에 있네요,,저는 개인적으로 뒤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독자들은 앞쪽보다는 뒤쪽이 더 좋죠
저는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간단한 갈런드를 만들어 보려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집에 손뜨개 갈런드가 없는데 이책을 보고 지금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문양 만들기도 쉽고 재미있고 또 여러가지 다양하게 떠서 벽을 장식할 생각을 하니 즐겁게 만들어 지네요 실은 면사를 사용했고 바늘은 코바늘 5호를 사용했는데 좀더 큰 호수로 크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보고 하나하나씩 만들어서 집안을 좀 꾸며보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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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바늘이야기에서 활동한지 일년정도 된것같다... 처음으로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덜컥 선정되었다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어서 책이 배송되어 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뎌 받은날 책을 쭉~~~훓어보고 떠보고 싶은 작품을 제빨리 떠서 올리려고 열뜨 하는 중 두둥 주부들에겐 치명적인 설 명절.....ㅜㅜ 일주일정도 몸바쳐 설을 보내고 집으로 와서 다시 열뜨모드 시댁에서 어머님께 별모양숄을 뺏기고 다시 숄을 떠야 겠다는 맘과 서평을 써야한다는 부담백배.... 드뎌 냄비받침 한개 완성해서 서평을 올려봅니다~~~^^ 먼저 책을 받았을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 채워진 거실사진이 첨부된 겉표지 웬지 열뜨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 가장 먼저 보게되는 지은이와 옮긴이 지은이 엠마 램은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도시 에든버러에 살고 있고 대부분의 시간을 다채로운 색의 코바늘 작품속에서 보낸다네요.... 전 언제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수 있을까요? 평생을 건 목표로 세워볼까요? 근데 엄두가 안난다는.....ㅜㅜ 옮긴이 이순선씨는 예쁜 사진을 보며 막연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친환경 수세미로 뜨개를 처음 시작하게 되고 모자, 목도리, 조끼, 풀오버등 하나씩 작품이 늘어나고, 작품이 늘어날수록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새로운 것을 뜨고 싶은 욕심에 자료를 찾다가 영문도안을 접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온.오프라인 강좌도 개설했다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요 전 영문도안 보단 일본도안이 더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일어를 배워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헤헤
그리고 겉표지에선 볼수 없었던 책속 작품 단체샷... 땀나는 작품이 정말 한가득이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목차....^^ 손뜨개로 꾸미는 집에 온것을 환영하는 엠마의 메세지....^^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도안보는 방법, 게이지, 그리고 완성후 해야하는 스팀 블로킹이나 다림질 방법등 꼭 필요한 설명부분 그리고 일반 도안 약어 와 기호들.... 초보 니터들도 도안 약어와 기호를 익히수있게 보기쉽게 도표로 만들었네요 드뎌 뜨개의 세계~~~ 먼저 갈런드와 장식품들 이네요.....ㅎㅎ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내가 만들수 있는 작품들은 무엇무엇인지 한눈에 볼수가 있네요 먼저 꽃 갈런드 주방의 조그만 창문이나 방문앞에 걸어두면 환상적일것같은 갈런드네요......^^ 요작품도 언젠가 만들고 싶다는~~ㅎㅎ 그리고 각 작품마다 만드는 방법과 도안이 아주 쉽게 그려지고 설명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작품을 만들수 있는 상세한 설명도 수록되어 있구요 각 작품마다 팀과 트릭을 실어서 소소한 즐거움도 주구요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도 있답니다 경쾌한 물방울무늬 띠 거실벽에 액자나 그림을 걸어둔후 이 작품을 만들어 둘레에 둘러준다면 환상적인 거실이 되겠어요 모티브 뜨는 방법과 모티브와 모티브를 연결하는 방법까지 상세한 설명과 그림도안까지.... 정말 알차게 꾸려져 있어요 종이꽃 장식 고리 뜨개에 여러가지 부재료를 접목하는 방법으로 만든 작품으로 여러가지 부재료를 연결하는 방법까지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색다른 뜨개방법도 같이 배울수가 있네요 기하학무늬 갈런드 기하학무늬 갈런드는 완벽한 장식효과를 주며,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모양을 가르쳐주기에도 훌륭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방에 걸어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곷 화환 사랑스러운 모양의 꽃화환은 거실이나 방문에 걸어주면 정말 로멘틱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을것같아요 몽상가의 드림캐처 몇해전에 드라마에서 본듯한 드림캐처.... 태딩레이스로만 만들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손뜨개로도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다니.....^^ 드림캐처는 아이들을 나쁜 꿈에서 보호해준다고 믿었던 북아메리카 Ojibwe부족에서 유래되어서 아기 요람에 걸어두었다네요 우리도 방마다 걸어두고 좋은 꿈과 행복과 행운을 빌어볼까요? 큰 사이즈의 꽃무 벽걸이 모티브 하나는 주방이나 식탁에서 냄비받침으로 쓰이지만, 여러개를 이으면 컬러 블루의 기하학적인 벽걸이가 만들어져 깜짝 놀랄만큼 멋진 작품이 만들어 지네요 거실에 포인트 무늬로 정말 좋을것 같아요....^^ 두번째로 냄비받침 심플한 전통적인 원형 냄비받침 가장 무난하고 심플한 그래니 원형 모티브가 딱인 냄비받침 몇 시간만에 후딱 완성하수 있는 냄비받침이예요
화려한 장미 냄비 받침 꽃잎을 겹겹이 작업한 아이리시 크로셰의 화려하거나 작은 모든 장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네요 여러가지 모양의 냄비 받침을 만들어서 벽을 장식해도 좋을 만큼 멋진 작품이예요 레이스무늬 데이지 냄비받침 두겹으로 작업된 냄비받침으로 데이지 모티브의 꽃잎은 우아한 레이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결 짧은뜨기를 이용해서 이은 작품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의 냄비받침이네요 꼭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예요 빈티지 스타일의 전통적인 메달 모양 냄비받침 에메랄드, 오렍 그리고 밝은 노랑에 예쁜 핑크와 불르를 살짝 더한 아주 멋진 색 조합은 복고품의 전통적인 스타일이고, 우리가 사랑하는 그레니 시크 스타일의 완벽한 본보기인 작품이예요 팔각형의 팝콘무늬 냄비받침 툭 튀어나온 팝콘뜨기로 꽉 차 있어서 냄비받침 역할을 하기에도 충분하고 무척 예쁜 작품이예요 모든 냄비받침을 모두 떠서 식탁위 벽에 장식해주면 사랑스럽고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것같아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들이예요~~^^ 쿠션 조그만 사각형 패치워크 쿠션 작은 사각형 모티브를 여러개 떠서 서로 연결해서 만든 쿠션으로 여러가지 색감이 사랑스러운 빈티지 스러운작품이네요 바람개비 모양 패치워크 쿠션 & 로그 캐빈 쿠션 빈티지 스타일의 퀼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로 바람개비 모양 패치워크에 쓰인 삼각 사각 모티브는 바람개비 모양 퀼트 블록을 모방해서 만든 작품, 로그 캐빈 쿠션은 색 배치를 아름답게 해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낸 작품이네요 이중 바람개비 모양 패치워크 쿠션은 탐 나는 작품이예요 화려한 장미 쿠션 여러겹의 예쁜 꽃이 잔뜩 얹힌 이 쿠션 커버는 안락한 독서 공간이나 뜨개 아지트에서 꼭 껴안을 수 있는 쿠션으로 꼭 가지고 싶은 작품이네요 캔디 콘 쿠션 코바늘로 뜰 때 정말 재미있는 팝콘무늬는 알록달록한 실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고, 또 모두의 색이 최대의 효과를 뽐낼 수 있게 해주는 기법으로 자투리 실로 만들수 있는 쿠션이예요 담요와 덮개
스카보로 록 바닥 덮개 러그나 테이블 위에 덮을수 있는 바닥 덮개예요 언젠가는 꼭 러그를 뜨고 싶었는데 쉽게쉽게 떠질것같은 느낌이예요 데이지와 작은 물방울무늬 무릎 덮개 데이지와 작은 물방울무늬 모티브의 무릎덮개로 뜰 때도 즐겁고 앞으로 보물처럼 아낄 사랑스러운 무릎 덮개예요
그래니 시크 스타일의 바람개비 모양 담요 그래니 시크 스타일의 담요는 복고와 현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정말 대작이네요.... 그리고 모든 작품들이 끝난후 책 뒤편에 기본기호와 뜨는 기법이 사진으로 선명하게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서 뜨개 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요것만 있다면 코바늘뜨기의 초보 딱지는 뗄수 있을것 같아요
모든 작품의 실을 대체 할 수 있는 실 정보 까지~~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을 대체할수 있는 실정보까지 정말 알찬 정보가 가득가득.... 그리고 책을 받자마자 열뜨 모드로 완성한 냄비 받침.... 집에 있는 코튼 3실과 모사용5호 코바늘로 만들어 보았어요 냄비 받침으로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몇개의 냄비 받침을 더 떠서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써볼까 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