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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청각장애 친구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다. 어른도 함께 보는 그림책 .놀랍다.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악기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악기를 배우기 시작할 무렵, 가장 먼저 배우는 악기가 아마도 피아노가 아닐련가 싶다. 그렇게 음표를 배우고 음율을 느끼며 악기들마다 전해주는 다양한 음색들을 만나게 된다. 소리를 느끼고 음악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우리가 청각이라는 감각기관이 잘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우리처럼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그림책이 특별하였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회화과를 졸업하고 청각 장애 친구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자 1여년 동안 노력을 하였다고 전한다. 그 노력을 어린이 독자들이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 되고 음율이 된다. 『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그림책에 대한 선입견이 무너지는 그림책이였다. 』 피아노 참 좋아하는 악기중의 하나이다. 이 그림책이 품어내는 피아노가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 글씨가 없는 그림책이다. 오롯이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똑똑 두드리는 예술적인 작품이라 참 좋았다. 글씨가 없어서 오히려 더 오랫동안 페이지들을 살펴본 듯하다. 구석구석 터치 하나하나 모두를 살펴보게 되는 그림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바흐 작곡가의 곡이 소재가 되어 그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QR코드를 이용해서 그림책을 감상하여 보니 세상 참 좋아졌구나라고 또 한번 느끼게 된다. 음악과 그림이 하나되어 마치 미술관에 있노라는 착각이 일어나니 말이다. 그래서 점점 더 그림책이 전하는 작품에 빠져들었나보다. 곡들마다 전하는 음율의 색이 분명히 다르다. 확연히 다른 그 음율들을 그림으로 차이점이 되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동그란 물방울 들이 음율이 되어 리듬이 되고 음악을 전달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그 느낌에 동화되어 간다. 여러 곡이 어느새 끝나갈 무렵, 어린이 같은 순수성을 만나보기도 한다. 좋아하는 작곡가가 모티브가 되었던 그림책이였기에 더 궁금한 작품이였던 것 같다. 더 흥미롭게 책장을 넘겼던 것 같다. 과연 그만큼 전달성을 가진 그림책일까라면서 호기심에 다음 곡에 더 기대를 품었던 시간이 된다. 이 그림책을 통해 장애라는 높은 장벽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도 자녀들과 깊이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을 독후활동이 될 듯하다. 보이지 않는 그 장벽을 위해 노력하는 작가가 있고 그림책이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하게 되는 책이다. 그림이라는 배움이 음악이라는 또 분야와 어울어져서 그림책으로도 세상을 향한 몸짓이 되고 사랑이 된다는 그 사실에 감동까지 받았던 책이 된다. 융합예술이 어울어져서 감동이 되는 그림책. 바로 그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함께 추천하고픈 그림책이다. 추천연령대 : 유아~ 성인까지 . 모두가 함께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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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피아노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 주고 싶어 제작되었다는 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랍니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피아노는 어떤 물건일까요..? 예쁘게 깎아서 검게 칠해놓은 나무 상자쯤 될까요..? 작가 자신에게 많은 위안과 힘을 주었다는 바흐의 골든베르크 변주곡을 QR코드로 청각적인 자극을 담고 더불어 그림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상상할 수 있는 시각적 자극을 담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책이랍니다.
책에 나와 있는 QR 코드에 접속하면 바흐의 골든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1번부터 4번까지 전체 수록곡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어둠속에 우두커니 서 있는 피아노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나무 상자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름을 표현합니다. 피아노의 뚜껑을 열고 본문을 들여다보면 바흐의 골든베르크를 청각이 아닌 시각적 자극으로 표현됩니다. 소리에도 모양이 있다면 어떤 모양일지, 어떤 색깔일지 QR코드를 통해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그 소리에 대해 상상하고 그려보는 일도 참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정인것 같아요.
어두운 곳에 자리잡고 있는 피아노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그저 답답하고 의미없는 존재가 아닌 아름다운 소리를 느끼고 상상하며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책 속의 그림에 그대로 뭍어나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면 피아노 뚜껑을 들추는 듯한 느낌을 주며 손으로 직접 그려놓은 듯 예쁜 피아노 건반이 나오네요. 건반을 하나하나 눌러보는 것도 재미난 과정이네요.
QR코드를 통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그 음악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음악이 바뀔 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소리방울의 크기와 배열, 색깔에 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각각의 음악이 주는 느낌과 상상력을 동원해 책 속의 그림과 자기의 생각을 맞춰보려 합니다. 이번 음악은 초록색이네~하며 신기한 듯 책을 보더라구요.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바흐의 골든베르크 변주곡 1번을 들으며 이 노래는 신나는 느낌이 나서 초록색인가? 하며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피아노 소리를 색깔과 모양으로 연결시키며 각각의 소리가 내는 특징을 시각적 자극으로 표현해 내어 공감각적인 심상표현을 가능해 낸 점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피아노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소리를 내는 것인지 상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작가의 폭 넓은 마음이 그대로 담겨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아름다움 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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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고 보인다고 했을까요? 제목 만으로도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는데요. 명수정 작가는 세상 모든 음악에 모두가 춤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를 가진 독자들에게 피아노 연주곡에 대한 감성과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고, 그림책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를 가진 독자와 일반 독자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편집 되었습니다. 점자책들은 본적이 있는데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은 저도 처음으로 만나 보았는데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는지라 내 몸이 느끼는 대로 감상을 해보았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드디어 피아노의 검정, 흰색 음반이 보이기 시작하니 기분까지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는 그 느낌을 십분 알지 못하지만 얼마나 답답할지 짐작해봅니다.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제1번에서 4번까지 총 다섯 곡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QR코드를 이용해 그림책에 표현된 음악을 강은신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곡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인데 느리면서도 경쾌한 피아노 소리가 편안하게 몸을 이완시켜주어 잠을 청할때 아이와 함께 들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아이와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 들어요. 클래식에 대한 지식은 전무해서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피아노소리에 몸과 마음이 느끼는 대로 맡겨두니 들으니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도 참 좋다고 말하네요.
음악을 들으며 그 음률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그림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느끼보는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었어요. 아이도 올록볼록한 손가락 끝에 느쪄지는 느낌이 좋은지 자꾸 해보더라구요. 시각적으로 표현된 음의 이미지를 손으로 만져 촉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가공 편집이 되어 음률의 영롱함을 시각적으로 더 잘 느낄 수 있고, 예민한 촉각을 가진 시각장애인들이 음악을 들으며 손 끝으로 그 음률을 느낄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장애가 있건 없건 모두가 아름다운 음률을 느끼며 힐링이 된다면 그것보다 행복한것은 없겠지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제1번에서 4번까지는 갈수록 경쾌하면서도 빠른 느낌이 드는 곡들 이었어요. 1분 전후로 짧지만 우울하거나 기운이 빠질때 들으면 바소 빠르고 경쾌한 피아노의 리듬에 기분도 UP되는 느낌~ 건반 위에 앉아 있는 분홍빛의 새는 우리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메신저 같다는 생각도 해보아요.
QR코드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기고 감상하며 푹빠져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고, 청각장애인은 그림책의 촉각을 통해 음률을 느낄 수 있고,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음악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힐링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아이와 저 또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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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베토벤이 귀가 안들리는데도 작곡을 한걸 잘 알고있어요. 하지만 베토벤처럼 귀가 안들리는데 음악을 만들고 들을 수 있었을까요? 물론 베토벤은 후천적으로 귀가 안들리게 된거지만 정말 선천적으로 귀가 안들리시는 분들은 어떻게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음악소리들도 그분들에게는 침묵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본다면 그 모습에서 또다른 음악을 느낄수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글로연출판사의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라는 책이었어요. 피아노 소리가 보인다라니 아니 어떻게 피아노 소리가 보일까? 몹시 궁금했어요.
어떻게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지.. 책을 열어 보고 난후에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큐알코드로 음악을 들으면서 함께 책을 보는 형식의 책이었어요.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 '아리아'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고 1번부터 4번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처음에 나오는 큐알코드는 곡 전체를 다 들을수 있게 되어있고 각 페이지마다 한곡씩 들을수도있었어요.
피아노 음악소리가 들리고 책을 한장한장 넘기니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소리와 검은 배경 그림에서 하나 둘 움직이는듯한 물방울 뭔가 신비로운 기분이었어요. 그림에 표현된 물방울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 물방울 속에는 하늘 구름 그리고 나무 새 등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 아름다운 음악소리, 피아노소리가 다른이들에게는 이렇게 보여질수도 있겠구나.. 그들은 이렇게 느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그림에 그려진 물방울들은 만지면 약간 볼록한 느낌의 감촉을 느낄수있었는데요 그것도 매우 흥미로웠던것 같아요. 예전에 피아노를 치면 피아노 건반에 맞춰서 물방울이 튀는듯한 퍼포먼스를 본적이 있는데 그 퍼포먼스가 생각이 났어요. 비록 짧지만 피아노 곡 5곡이 다 끝나자 마음의 긴 여운이 남았어요. 몽환적이기도 하고 신비로운 그림덕에 음악이 제가 그 어두운 방안에서 물방울을 발견한듯한 느낌마저 들었네요. 아이는 눈을 감고 물방울을 손으로 만져보며 책을 보았는데요 그러면서 저에게 "엄마 이 물방울들이 여러가지인건 피아노 건반을 여러개 같이 연주하기 때문이에요. 어떤물방울은 높이 있고 어떤물방울은 낮은곳에 있는건 피아노 건반도 낮은소리 높은소리가 있기때문이에요" 라고 말하네요.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정말 이렇게라도 피아노 소리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색다른 시각에서 볼수있는 책이라 무척 흥미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같아요.
책속에는 피아노 소리가 보이는 피아노 건반 그림이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이 피아노 건반을 치는 흉내를 내었어요. 비록 소리는 안나지만 물방울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두둥실떠다니는 느낌이었어요. 우리아이가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는 어떤 모습으 담고있을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우리가 듣고 있는, 당연한 소리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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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글로연 책이 있네요.
바로 <어느 날 아침>이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고 희망이 느껴지기도 했던 책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글로연 책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QR코드를 활용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청각장애를 가진 독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는 눈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자연스럽게 책을 피아노처럼 느끼게 되고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요.
참 독특하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작가의 모습에서 배려의 마음을 배웁니다.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1번에서 4번까지 총 다섯 곡의 피아노 연주를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직접 들을 수 있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이런 음악을 듣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강은신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음악을 쭉 들으면서 더 많은 곡에 대해 관심이 생깁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음악을 듣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느낌...
QR코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책을 보면서 들을 수 있어요.
글이 없고 음악이 있는 책.
감성이 부족한 남자아이들이기 때문에 이런 책의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연주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의도를 알 것 같습니다.
손끝에 닿는 입체적인 그림들을 느끼며 작가가 모든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그대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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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기존의 단순한 그림책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온 책으로서 소리를 단순히 듣기만하는것이 아니라 소리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느낄수 있는 기존의 듣는 음악에서 보이는 음악으로서 접하게 되는 새로움과 감미로움을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을 눈으로보면서 평소에 듣기 힘들거나 잘 듣지 않는 클래식 음악을 QR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자라날 수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큰 축복이 아닐수 없음에도 보통의 부모님들은 오직 아이의 언어능력과 수리능력 발달에만 치중한 나머지 아이의 감수성은 점점 매말라버린채 자라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인 안타까운 현실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것으로 고칠수 없는 사회전반에 걸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의 지나친 자녀 사랑의 잘못된 모습때문일지도 모를일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특히 교육적인 부분에 있어 단순히 외우고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리듬을 타거나 음악에 접목하여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학습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런점에서 음악은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는 악인이 없다는 옛이야기 처럼 가능하면 하루의 시작을 조용한 음악으로 시작해서 오전이 지나 점심시간이 흘러갈때쯤 나른한 오후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경쾌한 음악으로 템포에 따라 몸을 움직이게 해주고 직장에서의 시간이 마무리가 되어갈때쯤 오늘하루 수고한 자신에 대한 보상의 차원으로 기분좋은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또다른 새로운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면 멋진 추억으로 가득찬 한해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마음을 가져본답니다 ^^
아이가 자라나면서 음악과 친숙하게 어울리면서 이왕이면 음악관련 업종의 일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조그마한 부모의 욕심을 가져본답니다 ^^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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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명수정 저
이 책은 강은신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와 제1번에서 4번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있어요. QR코드가 있어. 음악을 들으며 촉각으로 책에 표현된 것을 알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청각장애분들을 위한 책. 이런책이 나올거라곤 생각을 못해봤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음악이 어떻게 들릴까.. 이 책은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피아노 음악을 시각적으로 들을 수 있게끔 만들어진거 같네요. 또한 그림이 검은바탕의 피아노와 건반그림 모두 촉감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이 그려져있답니다.
표지를 넘기는 것이 꼭 피아노 뚜껑을 여는 듯한 느낌이 ..^^
청각장애 분들의 마음을. 느낌을 다 알수는 없지만.마음으로 눈을감고. 피아노 소리를 들어보려 했답니다. 곡들마다 각각 느낌이 다 다른.. 물방울들이 소리가 되어 음악을 전해주는거 같아, 음악에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어요. 만지는 느낌으로도 음악을 알 수 있다는 점..아이와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행복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장애라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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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를 가진독자들에게 피아노연주곡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높일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페이지에 있는 QR코드가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을 들리게해줘요. 사진으로는 잘 확인이 안되지만, 위의 QR코드로 음악을 들을 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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