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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체적 죽음 상태에 이르렀던 사람이 사후세계 방문이나 유체이탈 등을 경험하는 이른바 ‘임사체험’을 다룬 영화와 소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은 미국에서 개봉해 관객 약 9,100만 명을 불러 모으는 흥행돌풍을 일으켰고,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이븐 알렉산더의 저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나 정형외과 전문의인 메리 닐의 저서 ‘외과의사가 다녀온 천국’ 등도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임사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현상은 역설적이게도 첨단 의학기술의 발달과 맞물려있다. 심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끊긴 환자들이 이제는 병원에서 받는 응급 수술로 살아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유체이탈이나 사후세계 방문,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눈부실 정도의 밝은 빛을 본다거나 죽은 친족과의 만남, 신과의 조우 등을 임사체험 경험으로 고백하고 있다. 이 책은 신학자이자 의사이며, 예평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성호 목사가 죽음의 기로에 놓였던 사람들이 깨어나 ‘천국에 다녀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간증을 듣고 그들의 고백에서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만한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성경을 기초로 천국에서 펼쳐질 삶을 스케치해 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삶의 가치관이 무엇이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밝혀준다. 그동안 우리는 ‘천국’은 하늘에 있으며, 그 천국은 황금보석으로 꾸며 놓은 집이라고 들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천국은 멀리 떨어진 모호한 세계가 아니며, 의학적, 신학적으로 균형감 있게 접근하면서 ‘반드시 올 천국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성경은 우리에게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벧전 3:15)라고 말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진 소망의 이유를 세상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 소망의 이유를 분명하게 파악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해 줄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언젠가 죽음의 계곡을 지나게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소망의 가장 확고한 근거가 아닐 수 없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죽은 자의 부활을 전제하는 첫 열매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구원의 중간 단계로서의 ‘낙원’과 최종 단계로서의 ‘천국’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데 저자는 “하나님 나라라고 불리는 천국이야 말로 우리의 완벽한 삶이 펼쳐질 궁극적인 세상이다. 이에 반해 낙원은 하늘, 즉 하나님이 계신 영적인 세계의 일부분으로, 말 그대로 지극히 행복한 정원 같은 곳이다.”(p.81)라고 말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죽음, 부활, 영생 등과 같은 핵심 단어들이 삶 속에서 실재가 되지 못하고 교리적 개념에 머물러 있다. 그 이유는 죽음 너머의 영원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확신과 정확한 성경 지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주는 이 책은 불신자들에게는 인생에 대한 분명한 이정표를,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든든한 소망의 닻을 제공할 것이다.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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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내가 서있는곳이 천국이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이라는 곳을 주셨다. 이 땅이 천국인것이다. 그리고 죽었을때 가는곳이 천국이라고 나는 안다. 이 책은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그들이 말하는 진짜 천국에 대한 이야기. 과연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알고싶어서 읽게되었다. '반드시 올 천국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이것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방황도 하고, 자꾸 쓰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가진 천국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는 시간이였다. 천국을 바라보던 시선이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뀌는 기회이다. 이 책은 성경을 기초로 천국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리고 우리가 천국의 삶을 미리 바라보면서 그때를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또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이라고 말하고있다. 나도 이 문구에 공감한다. 인간은 누구나 죽지만, 죽어서도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임사체험을 하신분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기 때문에, 더욱 천국이 어떤곳인지를 상상해볼 수 있었다. 천국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때를 준비하고 매 순간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나와 동행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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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 Paul 성경적으로 종말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먼저 이 책은 임사체험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적으로 지지되지 못하는 임사체험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임사체험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한 후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육체적 죽음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믿음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임사체험들이 우리의 ‘삶 이후의 삶’을 온전히 보여주는 전망대일까?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임사체험은 죽음의 본질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임사상태에서 죽음 근처를 경험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p. 43.) 그렇다. 임사체험에 대한 한계를 분명히 그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임사체험에 대한 한계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성경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부분이 이 책의 압권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 1장의 부분을 읽으면서 리스트로벨이 쓴 “예수는 역사다”를 읽는 것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읽었고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정말 한국판 “예수는 역사다”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아무래도 저자의 이력 가운데 의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논리의 방식이나 십자가의 죽으심을 설명할 때에는 전문용어와 함께 의학적인 지식이 동원되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책을 잡고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흡입력 있게 내용에 빨려 들어가는 책읽기 시간이었다. 이 책은 우리의 내세의 확실함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들이 지금도 살아 있는 것은 불멸의 하나님이 일찍이 그들을 ‘너’라고 부르시며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다. 영존하시는 하나님이 맺으신 관계는 하나님 편에서 스위치를 끄지 않는 한 끝날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사라지지 않는 한–그럴리는 만무하다- 하나님이 ‘너’라고 불렀던 사람들도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p. 39) 이 책은 철학적인 논리를 통해서 증명해 내는 방식이 자주 동원된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았을 때 조금은 의아한 논리 전개 방식이 조금 등장하는 것 같아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고, 천국에 대한 조직신학적 입장에서 조금 혼동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성도들에게 주는 유익과 부활 신앙으로 성도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교회에서는 종말론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함께 다시 오실 주님을 믿음으로 잘 맞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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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한 예수는 제자들의 아름다운 삶의 이유이자 동시에 그들의 장렬한 죽음의 이유였다. p65 *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찬란한 미래와 접속하고 소망을 실천하는 것일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래를 이루시는 구세주, 아니 이미 이루신 구세주로 믿고 그분이 알려주신 하나님 나라의 삶의 원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내 생각의 시스템에 새로운 세계관 프로그램을 깔고 천국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그곳에서 복음의 파일들을 내려받아 삶 속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것을 가리켜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p198 이 책의 저자 최성호는 의사이면서 목사로서 죽음의 기로에서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의 간증을 통해 ‘삶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크게 세 Part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Part는 삶 이후의 삶이다. 의사로서 만난 환자들 가운데 임사체험으로 삶 이후의 삶을 경험한 자들의 변화된 삶을 통해 삶이후의 삶은 반드시 존재하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충성심과 용기가 넘치는 추종자들에 의해 진화된 종교가 아닌 부활하신 예수와 대면한 종교인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가 우리 삶의 소망의 이유인 것은 ‘죄사함의’의 구원을 베푸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 부활이 장차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Part는 나는 천국이 알고 싶다이다 우리가 낙원에서 누릴 것은 영혼의 안식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사귐이다. 이땅에서 살면서 고민했던 근원적인 문제들에 대해 나를 존재하게 하신 분에 대해서만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장차 새로운 질서 속에서 우리는 경쟁과 싸움이 아니 사랑의 사귐과 창조적인 활동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 것이다. 이땅에서 우리는 사랑을 위해 힘쓰고 애쓰다 보면 그 사랑의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시켜주시는 거룩한 영이 우리곁에서 도우시고 격려해주시고 계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자유를 선언하며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셋째 Part는 찬란한 내일이 오늘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천국행을 결정지을 태도의 대전환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다. 명목상의 믿음이 아닌 인격과 삶의 무게가 실린 행동적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담보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시작하셨다. 이 운동은 윤리적개선, 도적적 재무장운동이 아닌 태도의 전환과 관련된 운동으로 예배운동(영과 리로 예배하라), 기도운동(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주기도문의 기도), 전도운동(어리석어 보이는 전도의 미련한 방법), 섬김운동(자발적 섬기의 새로운 권력 질서), 그리고 저항과 개혁운동이다.(하나님 나라의 적은 교회밖의 불신 세력과 함게 교회내부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세력이다) ‘아버지의 뜻과 나라가 하늘에서처럼 이 땅위에도 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를 믿는 것이 옳은 길, 마땅한 길이면 그 좁은 문을 선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놀라운 책이다! 부활과 영생,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여기에 살아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너무나 명료한 감동의 언어로 증언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글은 책 서문에 실린 장덕주 국민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쓴 추천사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은 후 이 추천사와 동일한 고백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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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는 죽음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지인의 죽음이나 죽을 뻔한 경험을 통해 죽음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노년의 삶을 대비하려고 애쓰지만 정작 죽음을 준비하는 일에는 어색해 한다. 이러한 이유는 아마도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흔히 떠돌고 있는 죽음에 대한 이미지는 ‘인생의 끝’처럼 좋지 않고 어두운 의미로 다가 온다. 요즘 죽어서 천국에 갔다 왔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간증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또 어떤 경우는 거짓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이 책은 신학자이자 의사로서 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 최성호 목사가 임사체험을 했다고 하는 자들의 간증을 듣고 그들의 고백에서 인류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고 성경을 기초로 하여 천국에서는 어떤 삶이 펼쳐질지 스케치해 봄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삶의 가치관과 신앙생활의 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저자는 임상 현장과 관계 서적들을 통해서 관찰하며 고민했던 임사체험 문제에 관한 입장을 정리하고 ‘삶 이후의 삶’에 대한 유력한 증거들을 성경이 말하는 소망의 가르침에 접목시켜 ‘영원한 내일’에 대해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지금 이 순간을 그 영광스러운 미래에 접속하여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관해 설교한 것을 묶었다. 임사체험은 개인에 따라 내용이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내용은 육체를 빠져나와서 말로표현하기 힘들 만큼 아름다운 풍경 속에 들어간다. 빛에 의해 둘러싸이거나 빛의 존재를 만난다. 이때 무한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극도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경험한다.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 친척, 친지 등을 만나게 되고, 지나간 삶의 순간들이 재현되거나 그 상황을 다시 경험하고,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느낌이 든다. 사람들은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초월적이고 영적인 세계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 때문에 임사체험의 사례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사후 세계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베드로 사도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벧전 3:15)하라고 말했다. 그동안 우리는 자신이 가진 소망의 이유를 세상 사람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소망의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이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천국’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임사체험’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바르게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임사체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된 것은 큰 보람이다. 이 책은 ‘천국’에 대해 어려운 학문적으로 기술한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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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의사이자 목사인 최성호씨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천국에 대해 교리적이었던 신앙서적과는 다른 진행으로 천국의 완성을 말해준다. 개인적으로 임사체험과 죽음 후의 사후세계를 공부한 나에게는 반가우면서도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무신론자들은 종교인들을 비판한다. 죽음후에 사후세계를 논한다는 말이 상식이하라고 말이다. 근데 무신론자들의 유치한 비판론이 더욱 나를 웃기게 한다. 왜냐하면 죽음을 맛보지 못한 인간들이 무슨 죽음을 논하며 종교인들을 판단할수 있느냐는 것이다. 누구도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다. 우리는 버젖이 이렇게 살아있는 존재로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사후세계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기껏 오래 살아봐야 8,90 인생들이 어떻게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래서 인간들이 제일 어리석은 동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제일이고, 우주의 중심이며, 신은 없으니 내 주먹 믿고 사는 게 더 낫다며 아주 자신있게 대답한다.
그런데 이거 하나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서도 나오지만 죽음후의 세계를 말하는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 중에서 심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죽음후의 영혼을 경험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것은 종교인들을 비판하는 무리들에게 매우 미안하지만 너무나 놀랍고 확실한 유체이탈과 임사체험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단지 누구도 죽음후의 세계를 판단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청소년 시절부터 20대 중반 시절까지 교회 수련회에 가서 죽는 연습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임종연습을 하고, 공동묘지에 들어가 찬양을 부르곤 했었고, 유언장을 작성하고 사람이 누울 만큼의 땅을 파서 얼마동안 그 속에 누워있는 프로그램도 해보았다. 나는 초등5학년때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렴풋 사람도 죽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하루아침에 큰 나무를 잃어버린 것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죽음에 대한 감각은 무뎌지기 시작했지만 죽음이 주는 유익에 대해 늘 교회에서 들으며 자라왔기에 죽음이라는 단어는 이미 내게 익숙했었다.
그럼에도 나는 어머님이 죽는 다는 것은 정말 상상하기 조차 싫었다. 어머님께서 고생하신 흔적을 몸소 보았기에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작용했는지 모르겠다. 제발 어머님만큼은 아프지 않고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건강은 좋지 않으시다. 만약 어머님이 돌아가신다면 나는 어머님을 잃은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며 살아갈까, 하는 생각이 더욱 죽음이라는 공포심과 함께 연구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이 책을 기독교인들이 많이 보겠지만 우선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마태가 말한 천국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쓴 글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말해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수도 쓸수도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천국으로 표현하여 쓴 것이다.
실제 천국은 하늘이 아닌 지금 우리가 서 있는 땅이다.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은 우리가 거하는 이 공간이다.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알 필요가 있다. 또한 낙원과 천국이다. 예수가 강도에게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이라"라고 했던 그 낙원은 완전한 천국이 아닌 천국으로 향하는 길목의 휴게실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그곳엔 행복이 있고 웃음이 있다. 그러나 아직 최후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광신도가 되지 말고 부디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책을 읽고 예수를 더욱 소망하고 사람을 섬기며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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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제목 부터가 마음 가짐을 바르게 하고 읽어야만 할거 같았다. 책을 대할때 가장 먼저 보게되는 목차와 프롤로그 그리고 추천사 등을 보니 더욱 그러했다. 한마디로 너무 읽고 싶어졌다!!! 프롤로그에서도 밝혔듯, 의사이자 목사님이신 저자는 이렇게 언급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의 핵심은 ' 하나님 나라' (천국) 이다. 그야 말로, 무릎을 딱! 치게 하는 구절이었다. 그 소망의 핵심! 바로 천국에 관한 이야기다! 부활 하시고 재림하실 예수님! 그리고 천국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믿는자들의 삶 이후의 삶! 크리스천이 아닐지라도, 사람이라면... 다가올 세상과 이세상 사이에서 사람들은 죽음이나 위기 앞에 이르면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게 되기 마련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갖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다. 이책은 세 파트로 나뉘었다. Part 1 삶 이후 삶 부분에서, 의사이기도 한 저자는 죽음의 기로에서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임사체험(Neae Death Experience) 을 토대로 신빙성을 더했고, Part 2 나는 천국이 알고 싶다 부분에서는 의학박사 공부를 마치고 난후 전문적인 말씀 사역을 위해 신학공부 후 현재는 목사님이시기도 하기에, 성경말씀을 다양하고 폭넓은 신학적내용으로 풀어내어서 마치 성경공부와 설교를 듯는 듯 했다. 프롤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책은 ' 삶 이후의 삶' 과 관련된 주제로 최성호 목사님이 강단에서 선포된 설교를 묶은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Part 3 나는 천국이 알고 싶다 에서는 이 천국 소망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에 대해 일곱가지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도전과 용기를 주면서 권면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 부활에 관한 정의가 명료하게 다가왔다. (p.110) ' 부활은 시신으로 변한 옛 육체가 새롭게 활성화 되는 현상이 아닐, 하나님 안에 보존되어 있는 그의 신체성 정보를 근거로 하여 성령에 의해 재창조된 ' 신령한 몸' 을 ' 덧입는 현상(being clothed) 이라고 해야 옳다. 즉, 이 땅의 육체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기억속에 완전히 보존되었다가 성령을 통해 신령한 새 육체가 덧입혀 지는 것! 나는 Born Again! 이라고도 표현 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Present= 선물 과 같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생각해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말이다. 또한, 저자가 언급했던 ' 완전한 사랑의 교향곡' 이라는 단어가 참 마음에 든다. 클래식 음악의 장르 중에서 ' 교향곡(Symphony) 라 함은, 대게 관현악단을 위한 음악을 말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교향곡? 이라 하면 아마도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을 들 수 있을 것이다. ! 찬송가 [ '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64, 통130) 의 멜로디도 그중 일부이다.] 에서도 우리는 그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면 서양음악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 히기도 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도 남겨 있을 정도일까. 책에서 언급했던 글들 중에서, 완전한 사랑의 교향곡이라는 저자의 말에 나는 베토벤의 9번 합창이 떠올랐다. 고전시대 작곡가 베토벤의 말년 그의 청력은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 음악가로 서의 청력 상실은 정말 절망과 위기와 고난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작곡활동을 계속 이어나갔고, 관현악만 있어야 할 교향곡에 합창 (Choir) 를 넣어 '합창' 교향곡을 만들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으리라.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과, 여러가지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 만나는 고난과 위기 실패와 절망이 있을 지라도. 천국의 소망이 있는 이들에게는 '환희의 송가' 를 부르게 되는 그날이 있을 것이다. 천국을 ' 환희의 송가' 비유 한다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합창 교향곡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과 무엇보다 ' 미래에 대한 궁극적인 소망의 핵심! 이 바로 구원과 천국에 대한 확신!! 즉,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을 갖을때, 비로소... 책을 읽는 독자들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씨앗으로~ 다가오는 봄에 뿌려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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