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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시간 | 하버드·MIT 석학들의 생각법
"나를 발견하는 시간 | 하버드·MIT 석학들의 생각법" 내용보기
이 책은 이 시대의 석학 16인이 전하는 '실천적 생각법'을 정리한 인터뷰집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지는 유명한 석학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이론적 문자가 아니라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과 경험을 말하고 있어서 더 깊이 느껴진 이 인터뷰집이 말하는 핵
"나를 발견하는 시간 | 하버드·MIT 석학들의 생각법" 내용보기

  이 책은 이 시대의 석학 16인이 전하는 '실천적 생각법'을 정리한 인터뷰집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지는 유명한 석학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이론적 문자가 아니라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과 경험을 말하고 있어서 더 깊이 느껴진 이 인터뷰집이 말하는 핵심은 '창조성'입니다. 우리는 흔히 창조적인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창조적인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고 하면서도 창조적인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문화가 가장 큰 것 같았습니다. 대한민국 교육 현실은 창조적인 사람은 문제아거나 이단아 취급을 하고, 교수(선생)님 말을 잘 들으며 의견을 달리하지 않고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 시스템입니다. 창조적인 사람이 나오고 싶어도 불가능하죠.


창조성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창조성이란 '호기심,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열린 마음'과 관계가 있을 뿐이죠. ...... 저에게 있어서도 '호기심'이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했어요. 그래서 무엇을 대하든 그냥 그러려니 하지 말고 궁금증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어요. _네리 옥스먼 (MIT 미디어랩 교수)


  곧 두 돌이 다가오는 제 아들은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관찰하기를 좋아합니다. 이리 살펴보고 저리 살펴보다가 요리죠리 만저보기도 합니다. 저를 닮은 정도가 아니라 복제한 것 같은 아들의 모습을 보며, 유전자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창조성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고 하니, 제 아들은 대단히 창조적인 아이인가봅니다. (앗, 갑자기 자식 자랑.) 제 성격 중에 하나가,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건데요, 이런 성격이 바로 창조성의 시작이더군요. 제가 창조적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상시 성격으로 인해 잡다한 지식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궁금하면 알아보는 습관 때문이지요.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습관을 좀더 길러보면 정말 창조적인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창조성을 계발시켜주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항상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했고, 부모님은 한 번도 저에게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죠. 그분들은 언제나 가능성과 개연성을 보여주신 다음에 제가 선택하게 하셨어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_네리 옥스먼 (MIT 미디어랩 교수)


  아들이 아직 말은 못하지만, 저는 늘 아들 교육에 생각이 많습니다. 어떤 아빠가 돼야 할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등에 대한 고민을 자주 합니다. 답을 알려주는 교육이 창조성을 제거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네리 옥스먼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 답을 가르쳐주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는 교육이 바로 창조성을 개발해주는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요. 더군다나 창조성을 말살하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라면요. 그래도 저는 주위 사람들이 비난을 해도 멋지게 양육하고 싶습니다. 창조적인 사람으로요.


시도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실패는 없다.

_프라나브 미스트리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실패는 도전을 멈출 때 일어나는 사건인가봅니다. 아무리 실패를 거듭한다고 해도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테니까요.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은 쉽지 않은 성공비결입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하기 때문에 기우제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듯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저는 소설가가 꿈입니다. 아직 등단도 못했고, 종이책도 못 냈습니다. 전자책으로 세상에 제 첫 장편소설을 내놓긴 했지만 저는 아직 무명 아마추어 작가일 뿐입니다. 5년여 동안 공모전마다 예선탈락하고 있는 저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재능이 없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5년 동안 예선통과도 못 해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모전에서 떨어질 때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저는 언제나는 당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는 순간 실패가 확정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소설 쓸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도전을 멈추고 실패하나봅니다.


삶에는 한 가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_석지영 (하버드 로스쿨 교수)


  하지만, 삶에는 한가지 길만 있는 게 아닙니다. 20대에 등단해도 등단한 것이고, 30대에 등단해도 등단한 것입니다. 50, 60살에 등단해도 등단한 것이죠. 플랜A만 있는 게 아니라 B도 있고 C도 있습니다. 심지어 Z도 있죠. 어느 길로 가든 길로만 가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두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가장이지만, 앞으로 20~30년 후에 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소설쓰기를 원없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친듯이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소설만 쓰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품위 있게 실패할 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패해봤다'라는것은 달리 말하면 '배웠다'라는 뜻이다.

_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매 공모전마다 떨어지며 저는 내 소설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재미가 없나, 문장력이 없나 생각해봅니다. 문장력은 자신있으니 아마도 재미가 없는 거겠지요. 문학성도 없고요. 네. 그래서 공모전마다 떨어지는 것일 겁니다. 그렇게 저는 공모전에 서 떨어질 때마다 한가짔기 배웁니다. 아마도 수백가지를 배운 다음에야 입상할지도 모르니 열심히 도전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능동적 독서가 세상을 바꾼다.

_스가야 아키코 (기자)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이도록 배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는 별로 배울 기회가 없죠. 또 비판적 사고를 하려고 하면 건설적이 되기보다는 비난으로 흘러버립니다. ...... 스가야는 일본 사람들이 독서량은 많지만 책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읽지는 않는 '수동적인 독서'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이런 주장은 타당한가, 왜 이런 주장이 나왔나, 나의 관점과 어떻게 다른가 등등을 생각하는 '능동적인 독서'를 권했다. 이러한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독서의 예로 그저 한 책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는 데만 급급한 게 아니라 같은 주제의 책들을 여러 권 사서 각기 다른 저자들의 관점과 견해를 비교해볼 수 있을 거라고 조언했다.


  일본의 기자가 쓴 대목입니다. 제가 독서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특별히 더 강조해서 표시해둔 부분입니다. 일본인만이 아니라 한국인들도 수동적인 독서에 너무 익숙해져 있더군요. 능동적인 독서야말로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독서법인데 말입니다.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독서의 양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능동적인 독서니까요. 능동적인 독서에서 중요한 건 비슷한 책을 연결해서 읽는 것입니다. 최근 제가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어떤 한 주제에 관심이 가면, 그 주제와 관련된 책들을 연이어서 읽는 것이죠. 이게 상당히 좋습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정의의 옳고 그른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수동적인 독서를 해왔다면 앞으로는 능동적인 독서를 통해 더 깊이 사고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나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고

때로는 그들을 토론이나 논쟁에 끌어들여야 하며

그럼으로써 스스로 생각을 더 날카롭게 할 수 있다.

_닉 번스 (하버드 케네디 스쿨 교수)


'창의성은 익숙한 것과 결별하는 것'이라고 앤 스위니(전 디즈니 미디어 네트웍스 공동 회장)가 말하는 곳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새롭게 생각하려면 익숙한 것과 결별하는 게 당연하더군요. 저는 왜 여태 이 생각을 못해나 모르겠습니다. 출퇴근 할때도 늘 같은 길로만 다니는 게 아니라 다른 길로도 다니는 게 바로 창의성을 위해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더군요. 익숙한 것과 너무 오래 함께 하다 보면 창의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늘 새롭게 생각하는 일이야 말로 창의적인 사람이니까요. 오늘 퇴근길엔 평소 가지 않던 길로 가야 겠습니다. 좀 돌아서 간다고 하더라도요.

n****7 2016.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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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를 발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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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책은하버드·MIT 석학들의 실천적 생각법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시간 우리가 삶을 살면서 자신에게 대하여 정확히 알고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을까  바쁜 일상속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내일도 오늘과 같이 하지만 시대는 변화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게 무엇가를 창조하면 내것으로 만들면서  변화에 순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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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책은하버드·MIT 석학들의 실천적 생각법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시간

우리가 삶을 살면서 자신에게 대하여 정확히 알고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을까  바쁜 일상속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내일도 오늘과 같이 하지만

시대는 변화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게 무엇가를 창조하면 내것으로 만들면서  변화에 순응하기보다보다는 항상  그것을 이용을 해서 이겨내고 만들어야 합니다


평범하다고 느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치등을 잘 활용을 해서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세상의 나를 더욱더 발전하고 창조하는것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m******7 201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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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앵커의 시간과 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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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의 정석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질문에 깊이 있는 대답이 나오는 현장을 제가 직접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이런 질문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을까, 그 유명한 사람들을 마주하면서 떨리거나 위축되지는 않았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공유하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놓치고 싶지 않은 문장력 분명 외국인들과의 인터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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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의 정석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질문에 깊이 있는 대답이 나오는 현장을 제가 직접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이런 질문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을까, 그 유명한 사람들을 마주하면서 떨리거나 위축되지는 않았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공유하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놓치고 싶지 않은 문장력

분명 외국인들과의 인터뷰인데...

문장들이 어쩜 그리 좋은지, 간직하고 싶어서 다이어리에 옮겨 적은 문장들이 참 많았다.

주옥같은 명언들의 향연 그 자체였다.

l*******1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