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 13권을 읽었습니다. 가을 선발이 마무리됐습니다. 각자가 최고의 한 접시를 선보였지만 우승은 향이라는 자신의 무기를 제대로 활용한 하야마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을 놓친 소마는 의욕을 불태웁니다. 다음 순서는 학생들이 직접 식당이나 기업에서 일하는 스타지에르를 합니다. 통과를 위해서는 스타지에르를 잘 마치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실적도 남겨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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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한 츠쿠다 유우토, 사에키 슌 작가님들의 <식극의 소마>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_ _ ). 13권에서는 가을 선발 결승전이 마무리되고 다음 에피소드로 1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스타지에르(연수)가 시작됩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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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13권 입니다. 길었던 가을 선발 전의 결승이 끝이 납니다. 치열했던 3명의 요리 중 우승자는 하야마 아키라 입니다. 작은 차이를 가른 것은 요리사 자신만의 독창성의 차이였습니다. 소마나 쿠로키바도 훌륭했지만 그 차이로 인해 하야마에게 우승이 돌아갔네요. 길고 길었던 가을 선발이 끝났습니다. 뭐 주인공이라도 해도 모두 이길수 없으니...... 그리고 이야기는 현장 연수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요리에 집중 되어있다면 이제 현장에서의 능력을 평가 받게 됩니다. 긴 이야기 끝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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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바아 하야마의 요리가 높은 경가를 받고, 이제 소마의 요리가 나온다 소마는 하얀스프를 내놓자 모두 종료모드였지만 총수는 먹어보지라며 그릇을 내민다. 그것은 밥을 국물에 부어먹는것. 살짝 걸쭉한 이 수프가 꽁치밥에 녹아들어 밥과 다르게 융화되었다. 담백하고 크리미한 이 하얀수프의 정체는 두유- 이건 두유에 된장과 파르메산 치즈를 조금씩 넣어 보글보글 천천히 데운것으로 이것은 소마의 꽁치요리 '잡탕죽 스타일의 꽁치밥'이다 잡탕죽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육수' 그는 두유를 '육수'자리에 앉혀 이 요리를 구축했다 육수란 한 마디로 감칠맛 그 자체. 두유는 다시마와 마찬가지로 글루타민산을 듬북 함유하고 있어 잡탕죽의 맛의 베이스를 충분히 맡을 수 있어 더욱이 감칠맛에는 상승작용이 있어 두 가지 성분이 공존하면 맛이 월등히 강해진다. 파르메산 치즈의 끈끈한 감칠맛과 된장의 은은한 풍미가 밥과 어우러졌다. 그리고 발라낸 꽁치살과 함께 밥에 섞어놓은 이 붉은 과일, 그것은 와삭와삭 매실로 바삭바삭 유쾌한 식감과 선명한 외관. 미각면에서도 꽁치의 풍부한 기름을 사뿐히 잘라내며 상쾌한 뒷맛을 가져다준다. 신 마이 가진 식욕증진 작용도 풀로 활용하고 있고, 그리고 매실 또한 소금에 절여 만들어진것으로 이것과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ㅡ심사종료ㅡ 이것으로 가을선발 결승전 판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