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작품을 통해서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금액대를 맞추기 위해서 아무래도 기대없이 구입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취향을 넘어 흥미로워 즐겁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벼운 내용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한 번 쯤 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사색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다 좋았습니다. 찬찬히 생각하면서 들여다보면 더 좋은 시들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감성이 촉촉해지고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덮어뒀다가 나중에 또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
| 열림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어령 작가님의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라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신론자의 기도이지만,,, 어 진짜 무신론자가 아니셨네요. 신의 존재를 외면해온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참회하는 내용이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
|
작가님은 투병으로 인해서 무신론자에서 신론자로 넘어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도 결국 투병한 딸로인해 쓴 걸로 알고 있고있습니다 제목은 이렇지만 신앙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좀 더 다채로운 주제들의 시로 짜여져 있어요 잘 보았습니다. |
|
대여로 할인 쿠폰까지 받게 되어 저렴한 가격대로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대여로 읽게 되니 시간에 쫓기는 기분도 들어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읽게 되니 정신없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교양서적이라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데 재밌어서 의외였고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
|
소개를 읽어보니 줄거리가 흥미롭고 표지도 깔끔해서 선뜻 손을 댈 수 있었어요. 예상과는 달리 가독성이 좋았고 흥미로운 구석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통 흥미없는 책을 읽으면 빠르게 휘발되는 편인데 이 책은 꽤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는 이어령 작가님의 글이다.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장관직을 하기도 했던 또 딸에 관한 안타까운 일도 그리고 얼마전 돌아가셨다는 소식도 들었다. 시는 어머니와 딸 아이 어미곰,아버지 나무 가로수 이런 따뜻한 글을 쓰시는 분이셨네요. 작가님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이런 산문같은 시는 부담없이 읽고 공감하고 느낄수 있네요. |
|
이어령 작가님의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읽게 되었다 사실 무교인 나에게 어 무신론자도 나와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짧거나 긴 시 한편들마다 작가님의 삶에서 은근히 배어 나오는 선함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아주 조금이나마! 나는 잘 모르지만 알것도 같아서 뭔가 읽으며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었다 |
|
이 어령 교수님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같이 구매하게 된 교수님의 첫 번째 시집이다.
대장장이가 범종을 만들 듯이 그렇게 글을 써라 온갖 잡스러운 쇠붙이를 모아서 불로 녹인다 무디고 녹슨 쇳조각들이 형체를 잃고 용해되지 않으면 대장장이는 망치질을 못한다
걸러서 두드리고 두드리고는 다시 녹인다. 그러다가 쇳조각은 종으로 바뀌어 맑은 목청으로 운다 망치로 두드릴 때의 쇳소리가 아니다
8월 어떤 전시를 앞두고 작가 노트를 쓰면서 인용한 ‘종을 만드는 마음으로’ 일부분이다.
대부분의 시들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 인생에 대한 깊은 고뇌의 흔적으로 쓰여진 철학적인 시들이 대분분이다.
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시집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시가 꼭 깊은 은유로 어려워야만 하는 걸까. |
| 무신론자의 신에 대한 궁금증. 신이 너무 궁금해서 각종 서적을 마구잡이로 구입해서 읽다가 문득 시집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서 구입해봤어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역시 시는 아무나 써내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