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잘 알지 못하지만 웬지 알고싶은 나라였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진짜일본 가짜일본이라는 제목이 맘에 들었다 내가 궁금해하던 것을 콕 찝어 알려줄 것만 같은 기대감.. 일본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안에는 일본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특히 우리나라사람이 궁금해하는 일본에 대해.. 도쿄나 교토, 그리고 오사카, 아오모리.. 일본에 가서 직접 그들을 만난 것 같다 나도 일본에 가면 전통 우동국물을 마셔보고 싶다. 사진을 통해서 본 그 풍경들에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라의 절들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어떤 분위기가 있었고 일본의 거리풍경은 쓸쓸해보이면서도 그 안에 담겨있는 일본의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막연하게 느껴오던 일본에 대한 반감에 대해서도 시원한 해답을 얻은 것 같아서 좋았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