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간의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배운바가 없었다.다만 사랑하게 되면 사람은 누구나 변하게 된다는것과 자기 자신의 정신이 아닐거라고 , 그것은 착각이라는 감정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이상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면 사랑을 하게 되면 자연히 사랑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혹독하게 사랑을 보내고, 내 자신만 남았을때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없었다. 그것은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사랑일뿐이었고 사랑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었는지 나는 사랑이 다 끝나고서야 알았다.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 서점을 뒤져 사랑에 대한 책을 찾았는데 그 때 찾은책이 양창순씨의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랑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사랑도 기술이라는것,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속성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 사람이 사랑도 잘 할수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책을 읽고나서 나름대로의 주관적인 판단이 조금은 오만함과 편견으로 이루어졌음을 알았고 자신에 대한 분석이 사람의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이러한 깨달음 역시 경험하고나서 더 절실히 다가왔으니......늘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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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가 10년이 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