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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넬슨 작가님의 긍정의 훈육. 어떻게 유아기의 아이들을 훈육할 지 궁금했는데 아주 작은 실마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훈육을 해야 하지만 참 어려운 것 같은데 조금의 조언이 되었습니다. 책보다 다양한 매체나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해봐야겠습니다.
이 책이 여러 편이 있던데 기회가 되면 전 편을 다 읽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로드맵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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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훈육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어요. 체벌을 해야하는 건지, 달래기만 해야하는 건지, 벌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건지.....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끌렸내요. 긍정의 훈육이란 무엇일까요?
긍정의 훈육은 벌주는 것과는 전혀 관게 없으며, 오히려 중요한 사회 생활과 일상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가깝다고 저자는 말하내요. 사람들은 '훈육'하면 '처벌'을 생각한다고 말하는데, 저도 훈육은 처벌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긍정의 훈육은 전혀 다른 전제에서 출발해요. 아이는 기분이 좋아지면 행동도 좋아진다는 것이예요. 이건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제가 뭐라고 혼내거나 억압할 때보다 오히려 칭찬할 때, 미리 OO는 잘하지~ 라고 말할때 더 잘하더라고요. 긍정의 훈육은 가르치고, 격려하고, 소통하는 것이지 벌주는 것이 아니라내요. 이 책은 알프레드 아들러와 루돌프 드라이커스의 업적에 기반을 두고 있고, 총 19장으로 되어 있어요. 각 장마다 정말 유용하고 좋은 내용이 많내요. 1장은 왜 긍정의 훈육이 필요한가 2장은 긍정의 훈육과 내아이 3장은 아이의 발달 단꼐를 이해하기 4장은 기적의 두뇌: 학습과 발다 5장은 나도 할 수 있어!: 시작의 기븜과 어려움. . . . 11장은 넌 내 생일 파티에 오지마!: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 생활 기술 12장은 잠자리 전쟁 끝내기: 아이와 수면 13장은 나 이거 안먹어!: 아이와 식생활 습관 14장은 배변 문제 해결하기: 아이와 화장실. . . . 19장 한 가족으로 나아가기 각 장마다 중요한 내용이 많아요.
중간중간 중요한 팁을 클립 형식으로 따로 정리도 해놓아서 더 보기 좋아요^^ 아이들의 출생 순서에 따른 (첫째, 둘째, 막내, 외동) 성격이나 성향, 조언 등도 나와있어요.
1장에서 <긍정의 훈육을 실행하는 8가지 방법>이 나와요. ⓵ 자녀를 동참시켜라. (일과를 함께 계획해라.) ⓶ 존중하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며 상호존중을 가르쳐라. ⓷유머 감각을 활용하라. ⓸자녀의 세계에 동참하라. ⓹진심을 다해 이야기하고 친절함과 단호함을 가지고 그 마음을 지켜나가라. ⓺인내심을 가져라. ⓻말하지 말고 행동하라. 그리고 신중하게 감독하라. ⓼아이의 개성을 인정하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뒤에 아이를 위한 가족회의나 학급회의 텔레비젼을 대하는 태도 등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궁금한 내용도 넘 잘 다루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내요. 미국의 가족상담사가 쓴 책인데도 우리네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3인 공저인데, 정말 도움이 된 책이내요. 읽어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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