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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기면 질투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이 책에서 동생을 질투하는 건 강아지 토토랍니다. 강아지의 눈으로 그려진 이야기예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 강아지에게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그 나 이렇게 셋이었지요. 엄마 아빠가 자신을 무척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셋이었던 가족이 아기가 생기면서 넷이 되었어요. 가족이 넷이 되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엄마는 내 밥을 자주 잊어버리고, 아빠는 산책하는 걸 잊어버렸죠. 토토는 아기가 나처럼 보드라운 털도 없고 매일 울기만 하는데도 엄마 아빠가 아기만 좋아하는 것 같아 아기가 점점 미워졌어요. 낮잠 시간 엄마는 자고 있는데 아기가 너무 일찍 개 어디론가 가고 있었어요. 토토는 아기를 따라가 봅니다. 아기는 엄마가 만들던 스웨터를 반이나 풀어 버렸죠. 그 모습을 본 토토는 엄마가 깨면 혼날 거라며 쌤통이다 생각했어요.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아기는 집안을 온통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빨래걸이에 널어둔 빨래를 다 던져보리고 화분을 떨어뜨려 다칠뻔했어요. 토토의 밥을 먹으려는 아기에게 밥그릇을 빼앗기도 했지요. 아기가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 동안 토토는 아기 옆에서 투덜거리면서도 다치지 않게 보호해 줍니다. 엄마 아바의 사랑을 빼앗아 간거 같아 미워했던 아기. 그런데 아기가 말썽을 부릴까 따라다니던 토토는 어느새 아기와 함께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요. 공을 더지며 놀기도 하고, 수건을 서로 빼앗기도 하고, 토토 위에 아기가 올라타기도 하며 한참을 그렇게 놓았죠. 그리고 토토도 아기와 점점 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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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근 사고뭉치가 되어 가는 우리 꼬맹이를 위해 준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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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월말에 출판된 아주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4세 유아그림책 추천하기 좋은 책이기도하죠.
보통은 4-6세까지 읽기 권장하는 책이래요.
내후년엔 혀니주니 모두에게 읽어주기 딱인 책이되겠죠~
이 책의 주인공은 특이하게도 동생이 생겨서 서운한 강아지 토토예요.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아기의 등장으로 토토는 속상한일이 많아져요.
창너머 밤하늘을 보면, 황새가 아기가담긴 보자기를 물고오는게 보여요.
이 그림을 보곤, "엄마 아기가 오나봐요~"라고 말했어요.
바로 다음페이지에 아기 등장~
함께 산책하는것도 잊어버리네요.
엄마아빠가 아기만 위하는것가아 서운한 맘이 생기는 토토는 아기를 미워하게 됩니다.
여기저기 집안을 어지르기시작해요.
그래도 형인 토토가 아기를 지켜주죠~
동생이 울면 바로 달려와서 엄마한테 알려주는 고마운 누나예요.
어쩌다보니 시작된 둘만의 공놀이 시간!
강아지 토토와 아기 둘만의 특별한 시간이 계속 된답니다.
아기와함께 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형 토토는 동생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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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으로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내용을 자주 접해주면 좋아요~
바 주인공이 강아지 토토여서 더욱 참신하고, 동생이 생겨서 겪는 고충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공감되는지 우리 4살 혀니 정말 즐겁게 읽고 있어요.
절대 강아지 밥그릇은 건드리면 안된다던지하는 강아지의 습성...이 책 중간중간 담겨있어서 반려동물 강아지와 더불어 사는 법은 물론, 동생을 받아들이고, 우애있게 지내는 모습을 담은 책!
이번 봄방학에는 아이에게 요고 더 자주 읽어줘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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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동생 할래? 박나래 지음
표지만 봤을 땐 토토와 아기가 다정한 모습이예요. 그치만 저렇게 다정해지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궁금하실테니 내용을 볼까요?
아기와 토토가 서로 스킨쉽을 하며 서로를 탐색 하고 같이 잠도 자고, 장난감도 같이 갖고 놀고, 책도 같이 보고 참 다정한 모습이죠?^^ 애완동물이 있는 아이가 이 책을 보면 격하게 공감하며 책을 읽을 것 같아요 ~
아기가 태어나기 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토토가 보이네요~ 엄마 아빠도 다정한 모습이고 사랑받는 토토도 표정이 밝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가 생기면서 토토에게는 동생이 생겼어요. 엄마는 토토의 밥을 자주 잊어버리고 아기가 먹을 밥만 챙기고 있네요~
아빠도 토토와 산책 대신 아기를 자주 안아주죠. 산책 가고싶은 토토는 속상해요.. 아기가 미워지죠
엄마가 낮잠 자는 틈을 타 아기가 빨래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요 토토는 엄마에게 혼 날 말썽쟁이 아기를 보며 쌤통이라 생각하면서도 팬티를 뒤집어 써서 앞이 안 보이는 아기를 도와줍니다.
토토가 좋아하는 공놀이를 아기와 같이 하고 있네요 토토는 아기와 공을 주고 받으며 한참을 즐겁게 함께 놀았어요. 신이 난 토토는 말랑거리는 볼살을 가진 아기를 동생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사랑스러운 동생을 잘 돌봐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씨드북 너, 내 동생 할래?는 온전히 엄마 아빠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던 강아지 토토가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엄마 아빠의 관심이 아기에게 가면서 토토에게 소홀해지는 과정부터 토토가 느끼는 질투심을 거쳐 아기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까지 참 잘 표현한 책이예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아이가 읽어도 동생이 있는 아이가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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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동생 할래? / 씨드북
박나래 지음
너,내동생할래?~ 제목을 보는 순간 9개월의 동생과의 관계가 아직 편하지만은 않은 비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표지를 보면 강아지와 아기가 함께 서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 둘은 어떤관계일까요? 이 동화책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강아지 토토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토토에게 나타난 아기. 과연 강아지 토토와 아기에게는 어떤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이야기는 토토의 목소리로 시작된답니다.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나 . 이렇게 셋이었어. 엄마와 아빠는 나를 무척 사랑했지 그러던 어느날 셋이었던 가족은 넷이 되어버렸어요. 엄마와 아빠에게 아기가 생긴거에요
아기가 집으로 온뒤로 엄마와 아빠는 아기에게만 관심을 주었어요. 토토에게 밥주는것도 함께 산책을 하는것도 잊어버린 엄마와 아빠 토토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기가 점점 미워지기 시작했답니다.
따뜻한 오후 낮잠시간. 엄마가 자고있는동안 먼저 깨어버린 아기는 집안을 돌아다니며 엉망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장난을 치던 아기는 그만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써버렸네요. 아기를 지켜보던 토토가 아기를 도와주기 시작해요~~멍~멍
그러다 시작된 토토와 아기와의 공놀이~~ "내가 받을께,내가! 이쪽으로 던져~" 공놀이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치면서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림속의 토토와 아기의 표정에서도 행복함이 묻어나는거 같죠~
아기가 밉기만 했던 토토는 함께한 아기가 좋아지기 시작했답니다. "너, 이제부터 내동생 할래? 멍멍" 이젠 사랑스러운 내동생을 잘 돌봐줄거야~~" 토토는 아기의 기저귀도 갈아주고 맘마도 먹여주며 자장자장 자장가도 불러주었답니다. 듬직한 형아로 탄생한 순간이네요~~
가족 모두가 모인 자리.토토와 아기가 주고받는 눈빛속에 좋은 형과 동생의 관계가 이루어졌을까요? 전 마지막 이야기의 페이지를 마치며 흐믓한 웃을을 뛸수 밖에 없었답니다. ^^ 아이들에겐 새로운 가족 동생이 생긴다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죠. 비니도 동생이 생긴후로 버거워하는 모습이 보이곤했었답니다. 그런 형아들의 마음을 강아지 토토를 통해 엿볼수 있지 않았나 해요. 엄마 아빠의 관심을 다뺏어가버린 아기가 밉기만 했던 토토. 하지만 어린 아기를 도와주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진심으로 동생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토토의 듬직한 모습을 통해 비니가 동생을 향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음 좋겠어요. 토토와 아기의 이야기를 자주자주 들려주면 비니도 지금보다 동생을 더 따뜻하게 안아줄수 있겠죠~~~ 저도 비니가 서운한 마음을 느끼지 않도록 토토처럼 멋진 형아가 될수 있도록 더따뜻하게 자주자주 안아주도록 해야할꺼 같아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한 너 내동생할래? 동생때문에 엄마 아빠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모를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좋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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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꿈꾸는작은씨앗 너내동생할래 택배를 받는 순간 색깔이 너무 이쁘고 고왔어요 아이와 함께 택배를 받고 읽어본 귀한책 재밌고 소중한 책!! 주인공 강아지에게는 엄마 아빠가 있어요 강아지에게 동생이 한명 생기게 되었답니다
강아지의 엄마아빠는 사람이구요 강아지는 애완견이었지요 강아지는 동생이 생기기전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를 닮은 동생이 태어났지요 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강아지는 소외감이 느껴졌어요 엄마아빠가 동생이 생기기전에는 많이 놀아주었는데.. 엄마아빠는 동생만 이뻐하고 동생만 신경써주거든요 동생이 점점 미워졌어요 엄마가 피곤한지 잠이 들었는데 동생은 사고만 쳐요 ㅎㅎ 낮잠에 깬 동생은 방을 어질러 놓기만 해요 사고뭉치 녀석!! 내 집에 있는 밥그릇에 탐내요 ㅋㅋ 내밥 건드리는건 못참아!!
동생과 강아지는 한참을 공가지고 재미있게 놀아요 자꾸 놀아보니 동생이 점점 이뻐지는걸요 응아냄새가 나는 거 같아 기저귀를 갈아줬어요 시원하게 응가하고 맘마도 챙겨주고 배가 부른지 동생은 잠을 자네요 엄마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런데 ㅠ동생이 장난쳐 놓은 모든것들을 제가 뒤집어 썻어요 엄마가 집을 치울 동안 저는 방안에 갇혔어요 엄마 아빠가 동생에게 엄마 아빠 해보라고 하는데 동생은 저를 쳐다보며 멍멍^^ 역시 내동생이야 멍멍~!!
책을 통해 아이와 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거 같아요 동생이 생기면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동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게 해주기도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오가는 책이에요 동생을 준비하는 아들 녀석에게 이책은 동생이 생겻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기도하고요 때로는 애완견 같은 이쁜 강아지가 있엇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게 하고요 또한 요즘은 아이 없이 강아지를 키우는 부부들도 많잖아요 강아지가 아닌 정말 같이 살아가는 아이처럼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성이 부족한 것이 동물지만 사랑을 먹고 사는건 사람하고 별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이책은 동물에 대한 사랑과 동생이 생기면 어떻게 해줘야할지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책이네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몇번이나 재밌게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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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진 방안, 누가 오는지 망보는 듯한 모습으로
문 뒤에 서 있는 강아지와
쪽쪽이 물고 있는 아기...
"너 내동생 할래?"
이 상황에선 누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알기 쉽지 않았다.
책을 읽어가면서 이 말을 한 주체가
강아지라는 사실을 알고나선
급 흥미를 보인다. 저자인 박나래 작가는 조카와
그의 동물친구의 우정을
응원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아빠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강아지 토토..
어느날 찾아온 불청객 아이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는 급 반전!
갑자기 네식구가 된 토토네.
아빠엄마의 모든 관심은
공갈젖꼭지를 문 아기에게로...
토토는 이해할 수 없다.
자기처럼 보드라운 털도 없고
매일 울기만 하는 아기를 왜 자기보다
좋아하는지를...
토토는 그런 아기가 밉다.ㅜㅡ
따뜻한 오후 낮잠시간,
엄마보다 일찍 깨어버린 아기는
사고를 치기 시작한다.
내심 엄마에게 혼날것을 기대하지며
혼자 웃음짓기도 하다가
점점 말썽을 부려가는 아기의
뒷처리를 해주며 따라다닌다.
그렇게 아이와 함께
장난을 치다 정이든다...
"아이 신나 자꾸 보니까
말랑거리는 볼살을
정말 귀엽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너 이제부터 내 동생할래?
멍멍 이젠 사랑스러운
내 동생을 잘 돌봐 줄 거야"
기저귀에 쭈쭈를
먹이고 재우기까지 하는 토토
그렇게 토토는 형이 되어 간다.
그 모습이 감동적이다.
책의 아이는 꼭 아무생각없이
말썽을(?) 피워대는 우리 막둥이 같다.
2살차이누나 세아는
동생에게 질투를 보이다가
잘해주다가를 반복한다.ㅋ
젖병을 거들어주기도 하고
기저기 돕는 것을 도와주면서
가끔 밀거나 때리면서 말이다.^^;
반려동물과 사람과의 우정을
이야기 한 듯하지만
갑자기 우리집에 찾아와
아빠엄마의 사랑을 뺏어가고
내 물건을 쓰는 낯선 동생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 길 없는
이제막 형아가 되어버린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동생을 가족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강아지 토토처럼
동생때문에 서운함을 느끼는
형들에게 도움이 될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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