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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은 책. 계속 무거운 주제(?)의 책을 읽어서 좀 가벼우면서 힐링이 되는 책을 읽자고 이야기해서 선정된 책이다. 분명 가볍게 쓴 산문인데 뭔가 뭉클하고 힐링되는 포인트가 있었던 작품.
1970년대, 영국인인 작가는 아르헨티나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된다. 휴가지에서 우연히 기름범벅이 되어 옴짝달싹 못하는 펭귄을 데리고 와 씻기고 보호하다 결국 학교 기숙사까지 데리고와서 살게 된 그는 펭귄과 함께 하면서 학생들도, 본인도 한층 성장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뭔가 생뚱맞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1970년대라는 배경을 생각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펭귄을 데리고 입국장을 통과하던 당당한 그. 나였다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을 텐데 오히려 당당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면서 부럽기도 했다. 그나저나 아르헨티나에 마젤란 펭귄이 그렇게 많이 사는 줄 몰랐네 그려 ㅎ 작가가 머물던 시기에는 마젤란 펭귄 서식지인 푼타톰보 해안이 정말 야생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찾아보니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듯. 관광상품으로 아예 개발이 되어 있는 듯 했다. 선뜻 동물을 키우기는 힘들지만 동물과의 교감이 사람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된다는 이야기로 마음이 따뜻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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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소설인줄 알고 구매했으나 실화라는걸 알고 너무나도 놀랐다. 후안 살바도르 라는 친구를 만난 작가님은 정말 행운이 가득하신 분인가보다. 후안 살바도르가 생애를 행복하게 기억하고 갔다면 좋겠다. 읽으면서 나의 후안 살바도르, 반려견들을 생각하며 흐뭇하게 읽었다. 항상 과묵하게 내 옆을 지켜주고 나의 비밀을 지켜주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친구들. 아 그리고 마지막 나이 든 작가님이 비디오 테이프에서 후안 살바도르를 발견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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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서네요. 펭귄이 너무 귀여워요. 펭귄와 대화하는 듯이 썼는데 너무 귀여워서 읽는내내 바닥을 쾅쾅 쳤습니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작가가 펭귄의 씹덕 포인트를 잘 찝어서 썼어요.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펭귄의 모습덕분에 흐뭇하게 봤습니다. 어딜가나 예쁨받는 펭귄을 보면서 제가 다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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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북카트에 담아놓고 한참을 구입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기 시작하니 참으로 순식간에 읽게 되더라구요.
당연히 소설이겠거니하고 봤는데, 실화라니요 !!!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니요 ????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그 시대의 아르헨티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소설이었다면 조금 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인지, 정말 현실적인 마무리가 되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후안의 모습을 비디오에서 발견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같이 박수를 치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부담스럽지 않고, 지나치지 않은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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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터넷에서 소개글만 보고 이게 정말 실화라고?!!!놀라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단순히 펭귄을 구조해서 돌보는 내용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학교에서 지내면서 주변 학생들과 펭귄과의 교류 이야기나 그 시대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이 의외로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어요! 주인공의 어머니도 악어알을 선물 받아 부화시킨 이력이 있다니 집안 내력이란 게 있나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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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강아지 고양이....어쩔 때는 파충류?도 키우는 사람을 봤는데 이 책이 실화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작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지나치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펭귄을 구해서 펭귄과 함께 동거하며 있었던 일에 대해 글을 썼다. 읽다보며 재미있는 것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책 제목 처럼 흥미를 끌게 하는 책인것은 확실하다. 펭귄은 언제나 사랑이다. 귀여운 펭귄삽화는 미소 짓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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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돌이 마젤란 펭귄, 후안 살바도르와 주인공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고 들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펭귄과 주인공이 함께 살게 되는 과정과 그들의 특이하다면 특이한 우정 속에서 사소한 즐거움과 힐링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가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표지 디자인도 내용도 마음에 듭니다. 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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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아이가 집에오자마자 폰을달라더니 장바구니에 집어넣습니다. 테라스라니..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구만. 외국배경의 펭귄주인공인 흥미진진한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이게 웬걸! 실화네요!!!!! 큰아이가 수의사가 꿈이기도하지만 유별나게 동물에대해 관심이 모아진 두딸이 간절히 바란책이라 주문해주었구요. 어딜가나 손에 들고다닙니다. 정말 소중한책이래요. 흥미만있는책은 아니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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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아이가 집에오자마자 폰을달라더니 장바구니에 집어넣습니다. 테라스라니..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구만. 외국배경의 펭귄주인공인 흥미진진한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이게 웬걸! 실화네요!!!!! 큰아이가 수의사가 꿈이기도하지만 유별나게 동물에대해 관심이 모아진 두딸이 간절히 바란책이라 주문해주었구요. 어딜가나 손에 들고다닙니다. 정말 소중한책이래요. 흥미만있는책은 아니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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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살 영국 청년 톰은 우루과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기름에 뒤덮여 폐사한 수천마리 펭귄 중 한 마리를 구조한다. 책을 다 읽고나면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따듯해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