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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뜻이 있다 -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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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뜻이 있다 - 옥한흠옥한음 목사님의 고통에 대한 책이다. 제자훈련 필독서로 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읽은 듯하다. 15꼭지의 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한다. 책의 제목처럼 고통에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고통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즉 고통은 축복의 통로이니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겨내자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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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뜻이 있다 - 옥한흠


옥한음 목사님의 고통에 대한 책이다. 제자훈련 필독서로 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읽은 듯하다


15꼭지의 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한다. 책의 제목처럼 고통에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고통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고통은 축복의 통로이니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겨내자는 내용으로 정리할 있을것 같다. 그러니 우리는 고통을 괴로워하는게 아니라 기뻐하고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이게 끝이다. 15꼭지의 글이 모두 비슷하다. 주님을 의지하면 복주신다. 기뻐하면 복주신다. 자족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하늘나라에 상급이 기다린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고통을 당하는 이들의 아픔에 대한 공감은 언급조차 되지 않고,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위한 이웃과 공동체의 역할은 찾아볼 없다. 복주시려는 주님의 뜻이라는 메시지가 위로가 될수 있을까


물론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리라는 말씀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은 한쪽의 단면이지 않을까.. 그것과 함께 고통받는 이들을 바라보는 이웃과 공동체의 자세가 이야기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럴 고통받는 이들에겐 위로가 되지 않을까.. 또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메시지가 단면만 보여줄때 신앙도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그래서 말씀의 균형이 중요하다


공감과 공공성이 빠진 말씀을 보면서 현재의 우리나라 기독교를 돌아보지 않을 없다. 약자에 대한 공감능력보다 그들을 향한 정죄가 가득하고, 공적인 신앙보다 개인적인 신앙으로 가득차있는 한국 교회가 과연 바른 모습일까.. 


그럼에도 책으로 인해 위로받고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을 같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2019 #독서 #독서감상 #고통 #기독교 #옥한음 #제자훈련



YES마니아 : 로얄 m*****7 2019.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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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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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옥한흠의 목사님의 욥기 설교.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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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옥한흠의 목사님의 욥기 설교.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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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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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1년에 한 번 엄마가 책을 구입해 달라고 하시는 거 같아요.. 마치 연례 행사처럼... 저랑 다르게 엄마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 편입니다. 무튼 이번에도... 이번 년도에는 오은영 박사 책과 더불어 두번째기는 하네요... 구입해 달라고 해서 구입해 드렸는데 엄청 느리게 천천히 읽는 분이라... 일단 읽고 계시는 듯 하지만... 언제 다 읽을지는 며느리도 모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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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1년에 한 번 엄마가 책을 구입해 달라고 하시는 거 같아요..

마치 연례 행사처럼...

저랑 다르게 엄마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 편입니다.

무튼 이번에도...

이번 년도에는 오은영 박사 책과 더불어 두번째기는 하네요...

구입해 달라고 해서 구입해 드렸는데 엄청 느리게 천천히 읽는 분이라...

일단 읽고 계시는 듯 하지만...

언제 다 읽을지는 며느리도 모르죠...ㅎㅎㅎ

 

거진 1년에 한 번 엄마가 책을 구입해 달라고 하시는 거 같아요..

마치 연례 행사처럼...

저랑 다르게 엄마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 편입니다.

무튼 이번에도...

이번 년도에는 오은영 박사 책과 더불어 두번째기는 하네요...

구입해 달라고 해서 구입해 드렸는데 엄청 느리게 천천히 읽는 분이라...

일단 읽고 계시는 듯 하지만...

언제 다 읽을지는 며느리도 모르죠...ㅎㅎㅎ

 

a****1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