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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고 싶다면, 꿈에 대한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다면
"변화하고 싶다면, 꿈에 대한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다면" 내용보기
아버지는 축복을 빌어주었다. 소년은 아버지의 눈을 보고 알 수 있었다. 그 역시 세상을 떠돌고 싶어한다는 걸. 물과 음식, 그리고 날마다 몸을 누일 수 있는 안락한 공간 때문에 가슴속에 묻어버려야 했던, 그러나 수십년 세월에도 한결같이 남아 있는 그 마음을.   [p28-29] 어쩌면 이 책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 부분이 아닐까.  모든 것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서너페이지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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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축복을 빌어주었다. 소년은 아버지의 눈을 보고 알 수 있었다. 그 역시 세상을 떠돌고 싶어한다는 걸. 물과 음식, 그리고 날마다 몸을 누일 수 있는 안락한 공간 때문에 가슴속에 묻어버려야 했던, 그러나 수십년 세월에도 한결같이 남아 있는 그 마음을.   [p28-29]


 어쩌면 이 책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 부분이 아닐까.  모든 것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서너페이지 안에 들어 있고 나는 가슴이 내려앉았다. 두근거렸더라면 좋았으련만... 그냥 나는 내려앉고 말았다. 나는 이미 소년이 아니라 아버지의 눈빛을 하고 있어서 일 것이다. 


  산티아고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과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물론 양털 가게 딸도 있었지만, 그녀는 아직 그의 사람이 아니라서 양들만큼 중요하진 않았다. 이틀 후 그가 그녀 앞에 나타나지 않아도 그녀는 그 사실을 알아채지도 못할 것이다. 그녀에겐 모든 날들이 다 똑같을 것이고 그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똑같을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p55]

 

 나에게 이미 익숙한 것은 오래되어 습관이 되버린, 정말 편해서 마치 감각도 없는 아주 낡은 것이다. 습관은 지구력이 강하다. 의도적으로 물리치려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수정이 안된다. 양치기 산티아고에게 양들은 아주 소중한 존재였고 양치기의 역할 또한 중요했다. 그러나 이미 익숙한 것들을 버리지 않고 새로운 것, 가지고 싶은 걸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데 있도다.'  [p62]


 아! 나는 행복하다 하고 매번 표현하고 살면 참 좋겠다. 행복한 순간은 오고 가는 것 같다. 항상 함께 하지 않으니 내 안의 있는 소중한 것을 잊지 말고 그리고 잃지도 말아야겠다. 행복한 감정만으로  일순간 모든 걸  소모해버릴 때가 꽤 있었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보는거지.' [p73]


 관계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는 구절이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실제 일어난 상황 그대로 볼 줄 아는 방법에 미숙하면 바램으로 상대를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실망하고 멀어지고 그런가 보다. 


 그 때 대상의 무리가 출발했다. 영국인이 하는 말을 알아듣는게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그가 말하려고 하는 게 무언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것은 한 가지 일이 다른 일에 연결되는 신비로운 사슬에 관한 이야기였다. 바로 그 사슬이 산티아고로 하여금 양치기가 되게 하고, 똑같은 꿈을 계속해서 꾸게 하고, 아프리카에 가까운 도시로 가게 하고, 광장에서 늙은 왕을 만나게 하고, 가진 것을 모두 털리게 하고, 크리스털 상인을 만나게 하고, 그리고....

 '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산티아고는 이제 무언가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p124]


 시작조차 하지 않고 머뭇거리기만 하면 꿈에 다가가지 못한다는 이야기같다. 현재의 트렌드가 '연결'이 아닐까! 내 손 안에서 대부분 해결되는 스마트폰 덕분에 세상의 누군가와 끝없이 연결되는 시대이지만 그 연결이 소모적일 때도 많다. 하지만 목표를 향한 연결이라면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 생긴다. 물론 내 몸을 움직여야 가능하다.


 '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악이 아니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일세.' [p190]

 

 진리이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이다.  항상 조심하자!


 ' 그래. 무언가를 찾아가는 매순간이 신과 조우하는 순간인 거야. 내 보물을 찾아가는 동안의 모든 날들은 빛나는 시간이었어. 매시간은 보물을 찾고자 하는 꿈의 일부분이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어. 보물을 찾아가는 길에서, 나는 이전에는 결코 꿈꾸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했어. 한낱 양치기에게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 그래 그런 것들을 감히 해보겠다는 용기가 없었다면 꿈도 꿀 수 없었을 것들을 말이야.'

그는 자기 마음에게  말했다.  [p213]


 나는 요즘 어렸을 때 내가 관심을 가졌던 것들에 감사하는 중이다. 세계문학전집을 월부로 사들인 젊은 나의 엄마가 참 고맙고 실용불어를 열심히 수강할 수 있게 수강료를 성실히 주셨던 젊은 나의 아빠께 한없이 감사한다. 그것들이 나의 물질적 자양분이 될 줄이야, 그저 사라져버린 것인 줄 알았는데 끝내 놓치 못할 미련으로 좌절만 하면서 외면할 줄 알았는데... 나는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도 안에서 충분히 이동하고 즐겁게 불어와 놀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20대 젊은이들과 함께 말이다. 더 많은 꿈을 꾸고 싶고 실천하고 싶다.


 ' 바로 그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하고, 마침내는 금으로 변하는 거야.' [p242]


 변화하고 싶은 나를 위해,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 두렵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한다.  문학서로도 좋고 자기계발서로도 어울릴 책이다. 

 


b*******e 2019.03.01. 신고 공감 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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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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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때문에 읽었는데 계속 두고두고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뭘 하든 굳이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자기 합리화때문에 최선을 다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그거대로 실망하고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거라는걸 아니까 또 그거대로 자책하고의 반복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뭘해도 동기부여는 안돼서 대학생이 돼서도 그저그런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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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때문에 읽었는데 계속 두고두고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뭘 하든 굳이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자기 합리화때문에 최선을 다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그거대로 실망하고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거라는걸 아니까 또 그거대로 자책하고의 반복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뭘해도 동기부여는 안돼서 대학생이 돼서도 그저그런 학점을 받으며 남들 하는 만큼 해내고 있었는데 연금술사가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다.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가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는 말이 책을 읽기 전에는 별 특별하지 않은 감성 문구같았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만큼 책을 관통하는 말이 없을수가 없었다. 

 내 전공은 길이 상당히 많은 직군인데 그 중 가장 수요가 많고 대표하는 직업이 나에게 너무 버거운 것 같아 고민이었다. 나는 1시간 머리싸매고 푸는 문제를 재능있는 동기들은 10분이면 뚝딱 끝내고 나가는 것을 보고 1학년때부터 아 이길은 내 길이 아니다 못 박고 포기했었는데 이 포기가 너무 빨랐던 것 같다. 사실 제대로 발을 담가보기도 전에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그랬던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들더라도 그 꿈을 다시 꿔보려고 한다.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는 것보다 시간을 들이더라도 꿈을 좇는 것이 훨씬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0 2021.01.1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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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연금술사" 내용보기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가장 창의적이고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인공의 발걸음이 가 닿는 모든 곳에, 주인공의 시선이 머무르는 모든 곳에, 주인공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모든 곳에 재미와 더불어 은유와 메시지가 가득하니 마치 소설의 형태를 한 한 권의 재미난 철학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때문에 곁에 두고 언제든 다시금 꺼내 읽고 싶은 책이다.
"연금술사" 내용보기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가장 창의적이고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인공의 발걸음이 가 닿는 모든 곳에, 주인공의 시선이 머무르는 모든 곳에, 주인공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모든 곳에 재미와 더불어 은유와 메시지가 가득하니 마치 소설의 형태를 한 한 권의 재미난 철학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때문에 곁에 두고 언제든 다시금 꺼내 읽고 싶은 책이다. 언제든 잠깐이라도 책장을 펼쳐 아무 대목이나 골라 곱씹고 싶은 그런 책이다. 시간과 세월이 흐름에 따라 책 속의 문장이 내게 어떻게 다르게 다가오는지 그 변화를 경험해보고픈 그런 책이다. 무엇보다 가벼운 줄거리와 이면의 메시지 덕에 부담 없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을 법한 책이니만큼, 이 책이 전달하는 재미와 은유와 메시지를 나 또한 다른 독자분들게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3 2022.02.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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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간직하고 있다면, 연금술사를.
"꿈을 간직하고 있다면, 연금술사를." 내용보기
굳이 책을 여러권 읽어보지 않았었더라도, 어떤 책을 선택하고 읽다보면 '이 책은 진짜 재밌다' 하는 확신이 오는 책이 있다.음식을 먹었을 때, 처음에 오는 맛이 주는 확실한 감정. '이건 정말 맛있다' 라는 확신. [연금술사]가 그렇다. 처음 읽었을 때, '이거 진짜 재밌겠다' 라는 확신을 주었다.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참 많이도 봐 왔었던 책이다. 그러니깐, 겉표지만.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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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책을 여러권 읽어보지 않았었더라도, 어떤 책을 선택하고 읽다보면 '이 책은 진짜 재밌다' 하는 확신이 오는 책이 있다.

음식을 먹었을 때, 처음에 오는 맛이 주는 확실한 감정. '이건 정말 맛있다' 라는 확신. [연금술사]가 그렇다. 처음 읽었을 때, '이거 진짜 재밌겠다' 라는 확신을 주었다.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참 많이도 봐 왔었던 책이다. 그러니깐, 겉표지만.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이지만 딱히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었다.

흔하니깐, 색다르지 않은 느낌. 그래서일까? 언제든 읽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여태껏 읽어보지 않았었다. 하지만 우연히 이 책을 사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어쩌면 이렇게 유명한 책을 참 늦은 시기에 읽게 되었다.

[연금술사]는, 자아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안주하는 삶을 포기하고 보물을 찾아 떠나는 양치기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양치기의 삶은 우리의 삶과 비슷하기도 하다. 적당히 안주할 수 있는 생활과 누군가에 의해 강요받는 삶. 적당히 타협을 하면서 사는 삶 말이다.

[연금술사] 이 책의 제목처럼 소년은, 그리고 우리는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소중한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보물을 찾아 나가는 노력, 행동을 통해 우리는 전보다 조금 더 빛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고되고 실패해도, 그리고 가혹한 시험이 기다리더라도, 꿈을 위해 나아가는 그 순간은 빛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기에 [연금술]은 헛되지 않는다.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 꿈을 간직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 내 안의 보물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간직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만의 연금술을 통해서, 새로운 보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이렇게 글을 쓴다. 책을 읽고, 행동한다. 조금 고되고 힘들지만 결국 이 순간의 나는 빛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d********1 2021.06.21.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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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연금술사" 내용보기
●개인적,주관적 서평입니다.이 책은 좋다.한마디로 뭔가 심연으로 들어오는 묵직한 느낌과 압축되어 들어오는 단어들이 하루 종일 머리에서 정리해야 하는 책이다.내 나름의 이해로 서평을 적어 본다.우리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 비범한 것임을 안다.유치원에서 우리는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 배운다는 사실을 알 듯이..젊음의 초입에는 "자아의 신화"를 알게 된다.신화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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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주관적 서평입니다.



이 책은 좋다.한마디로 뭔가 심연으로 들어오는 묵직한 느낌과 압축되어 들어오는 단어들이 하루 종일 머리에서 정리해야 하는 책이다.



내 나름의 이해로 서평을 적어 본다.

우리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 비범한 것임을 안다.

유치원에서 우리는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 배운다는 사실을 알 듯이..

젊음의 초입에는 "자아의 신화"를 알게 된다.신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이 되어 사라진다.



그래서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위대한 하나의 진실 내가 맡은 임무를 알게 된다.하지만 사람은 삶을 빨리 배우고 빨리 포기한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루하루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똑같은 삶을 산다.



은혜의 섭리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고,동시에 나의 숟가락에 있는 두방울의 기름을 잊지 않음에 있다라는 말이다.

즉 초심자의 행운은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는 것을 아는 것으로 이 기회를 도와 줄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난 이해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꿈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마크툽...어차피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아를 실현하는 사람 곁에는 깃들여 있다.

철학자의 돌이라 불리는 위대한 업으로 존재한다.난 현자의 돌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이 현자의 돌을 찾는 일은 인과율이라는 사슬에 묶여 있다.결정하는 순간 세찬 물줄기로 잠기게 되기 때문에 선택은 두려움이 된다.

이 두려움은 우리가 가진 것들을 잃는다는 고통으로 시험 받게 된다.



그 고통을 이겨내고 만물에 정기만을 남기는 것을 믿는 사람을 ?연금술사?부르고 위대한 업을 찾아 나서는 사람.. .즉 존경,남과 다른 눈빛을 가진다.

.

이 위대한 업을 아는 사람은 만물의 많은 언어를 알게 되며 신이 미래를 알게 해 준다는 그 특별한 사정을 알게 된다.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절대 쉬어서는 안되는 길이며,그 길에는 신이 주신 표시가 있어 우리를 인도한다.그래서 사랑은 길을 막지 않는다.

만물의 언어를 말하는 사랑,그 외에는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 파티마라는 여자가 보여주는 사랑은 위대한 업을 행하는 주인공의 사랑을 희망에서 소망으로 바꾼다.이런 사랑을 만나야 한다.

바람으로 전해지는 파티마의 키스를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진정으로...



행동은 마음의 고통의 소리로 쉴새없이 되풀이해서 들려준다.그래서 마음은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마음이 제일 고통 받기에 고통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대한업은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해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리라..


가장 어두운 순간이 바로 해 뜨기 직전이라는 진리를 나에게 준다...이 울림이 주는 의미에 가슴이 먹먹 해진다.

그렇다면 어떤 사물이 진화할 때 그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도 진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가 본 연금술사가 진리를 찾아가는 길이다. 라고 나는 이해한 책을 만났다.

만물의 정기는 신의 정기의 일부이며,신의정기가 곧 나의 영혼이며,이러한 삶은 역사에서 전설이 된다. 그것이 연금술사의 전설이다.


난 현자의 돌은 이해하고 있었다,그래서 찾아 다녔다. 책에서,자연에서...난 바람과 대나무와의 대화...

태양과 달...그리고 마지막?이 모든 것을 기록한 손을 찾아 나갈 표시를 찾아 나가는 삶을 살겠다고 독서 노트에 적으며,마무리한다.


한번 일어난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그래서 연금술사는 영혼의 연금술사다.....

나에게는....









YES마니아 : 로얄 w*****3 2020.02.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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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인생명작입니다
"20년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인생명작입니다" 내용보기
20년전 초판 발행되었을때 가볍게 읽기위해 산책이었는데 하루만에 다읽고 몇번 더 읽었더니 잔잔한 감동과 생각을 하게하는 작품입니다인생은 계속되는 선택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그후 4권을 더 사서 동생과 조카에게 선물하고 지금은 아들에게 선물하고 소장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물론 영뭌으로도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 번역정말 수준급입니다원작도 좋지만 자연스러운 의역또한 매혹적
"20년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인생명작입니다" 내용보기
20년전 초판 발행되었을때 가볍게 읽기위해 산책이었는데 하루만에 다읽고 몇번 더 읽었더니 잔잔한 감동과 생각을 하게하는 작품입니다
인생은 계속되는 선택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그후 4권을 더 사서 동생과 조카에게 선물하고 지금은 아들에게 선물하고 소장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물론 영뭌으로도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 번역정말 수준급입니다
원작도 좋지만 자연스러운 의역또한 매혹적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b***9 2021.05.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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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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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진짜 재미있어요. 아직 주인공이 크리스털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 까지밖에 못봤지만. 지금 사회에서 사람들이 왜 일을 하는지도 돈을 모으는지도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 현실이 겹쳐져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학생들도 왜 공부해야하는 지도 모른 채 하고 직장에 들어가서는 기계처럼 일만 하고 돈을 모으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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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진짜 재미있어요. 아직
주인공이 크리스털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 까지밖에 못봤지만. 지금 사회에서 사람들이 왜 일을 하는지도 돈을 모으는지도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 현실이 겹쳐져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학생들도 왜 공부해야하는 지도 모른 채 하고 직장에 들어가서는 기계처럼 일만 하고 돈을 모으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h*******4 2017.12.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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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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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란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 작품은 아니라고 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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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란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 작품은 아니라고 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험난한 여정은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그는 지난한 여정을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 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순금의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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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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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셀러인듯합니다 제가 15년쯤이던가 그때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있어요 기억 하나도 안납니다 근데 한가지 기억나는 건 정말 감동적이라는 거죠 그래서 방학중이어서 집에만 있는 우리 딸을 위해 이 책을 사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또 읽으려구요 근데 올해 4학년이 될 저희 딸이 너무 잼있다고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다시 이 책을 읽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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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셀러인듯합니다

제가 15년쯤이던가 그때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있어요

기억 하나도 안납니다

근데 한가지 기억나는 건 정말 감동적이라는 거죠

그래서 방학중이어서 집에만 있는 우리 딸을 위해 이 책을 사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또 읽으려구요

근데 올해 4학년이 될 저희 딸이 너무 잼있다고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다시 이 책을 읽어보려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r 2022.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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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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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초등학교 그 시절 소풍을 가면 가장 기다려지던 일 중 하나는 보물찾기였다. 추억해 보니 보물찾기는 우리네 삶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긴 하다. 다만 무심해서, 그냥 바쁘니까 인생의 목표가 보물을 찾는 거라는 상상을 하지 않거나 그러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으며 단순하게 살지 싶다. 나만의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여행... 그 게 내 삶이라니 하는 기대로 양치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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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초등학교 그 시절 소풍을 가면 가장 기다려지던 일 중 하나는 보물찾기였다.

추억해 보니 보물찾기는 우리네 삶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긴 하다.

다만 무심해서, 그냥 바쁘니까 인생의 목표가 보물을 찾는 거라는 상상을 하지

않거나 그러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으며 단순하게 살지 싶다.

나만의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여행...

그 게 내 삶이라니 하는 기대로 양치기 산티아고를 따라 나선다.

산티아고는 양떼를 데리고 버려진 낡은 교회 앞에 다다랐고, 그 곳엔 커다란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산티아고는 막 다 읽은 책을 베개 삼아 누워 잠이 든다.

지난주와 똑같은 꿈을 꾸고, 타리파에 사는 노파를 찾아가 꿈 내용을 말한다.

노파는 산티아고가 이집트 피라미드에 갈 것이고, 보물을 발견할 거라고

해몽을 해주며 찾게 될 보물의 십분의 일을 달라고 한다.

해가 수그러들기를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을 때 노인을 만난다.

양떼 중 십분의 일을 주면 보물을 찾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겠다 한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는데,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말과 함께.

다음날 정오, 산티아고는 양 여섯 마리를 데리고 노인을 다시 만난다.

우림과 툼밈이라는 흰색과 검은색의 보석을 받아 산티아고는 배낭 속에

간직한다.

양들을 팔아 탕헤르로 갔지만, 피라미드로 가려면 낙타를 사야한다는 젊은이

말에 속아 가진 돈을 다 사기를 당한다.

배낭 안에는 두꺼운 책 한 권과 겉옷, 그리고 노인이 준 두 개의 보석뿐이다.

크리스털 가게에 가서 그릇을 닦아주고 먹을 것을 얻는다.

그 인연으로 가게에서 일을 한다.

양들에게서 배웠던 것처럼 크리스털의 마음을 읽고 배운다.

언덕 밑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진열대를 만들거나,

크리스털 잔에 차를 팔자고 하여 많은 손님을 불러 모았고 돈을 벌게 한다.

두툼한 돈뭉치를 받아 가게를 떠난다.

예전처럼 양들에게 돌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을 접고 피라미드가 정말 그렇게

먼 곳에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떠나기로 한다.

사하라 사막을 횡단할 대상들 행렬에 합류한다.

시간의 힘과 그로부터 솟아나는 지혜를 사막으로부터 배울 거라는 예감으로

오아시스에 도착하지만 부족 간 전쟁이 있어 오아시스에 머물러야 한다.

영국인과 함께 연금술사를 찾아 나선 길에선 파티마를 만난다.

그녀의 입술을 보는 순간, 순수한 ‘만물의 언어’인 사랑과 맞닥뜨리며,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모든 사물들을 의미 있게 바라보게 된다.

연금술사를 만나 함께 사막의 모랫길로 말을 타고 떠난다.

무엇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묻고 연금술사에게 답을

듣는다.

‘그대의 마음이 모든 것을 알 테니,

그대의 마음이 가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기 때문이고,

마음은 그대의 가슴 속에 자리할 것이고 운명과 세상에 대해 쉴 새 없이

되풀이 해서 들려줄 것이라는.‘

산티아고는 사막의 길을 가는 내내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기 마음에게 말한다.

‘내 보물을 찾아가는 동안의 모든 날들은 빛나는 시간이었어.

보물을 찾아가는 길에서 나는 이전에는 결코 꿈꾸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했어.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

런 것들을 감히 해보겠다는 용기가 없었다면 꿈도 꿀 수 없었을 것들을

말이야.

그러자 그의 마음은 평온했고, 그의 마음은 만물의 정기로부터 나온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연금술사는 산티아고의 마음이 만물의 정기로 되돌아왔음을 알아차린다.

하려고만 한다면 바람의 힘만으로도 진지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산티아고가 바람으로 변할 것이라고, 사령관과 약속한 셋째 날.

사막이 그의 마음속에 도사린 두려움을 같이하고 있음을 알아차린 산티아고는

마음으로 사막과 하나의 언어로 말을 나눈다.

사랑은 매가 모래땅 위를 나는 것과 같은 거라고, 그 사랑이 모래 위의

생명들을 매로 변하게 하고, 매를 사람으로, 사람을 다시 사막으로 변하게

하는 거라고.

그러자 바람은 산티아고에게로 다가와 그의 얼굴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기쁨에 들떠 소리를 지르며 격렬하게 불어댄다.

바람이 잠잠해졌을 때 산티아고는 막사 저편, 거의 모래에 묻혀 있다시피

한 보초 옆에 조용히 서 있다.

연금술사와 헤어져 마침내 모래언덕에 올라섰을 때, 보름달과 사막의 순결한

흰빛으로 환히 빛나는,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린다.

눈물이 떨어진 자리를 파헤치라고 말한 것은 바로 그의 마음이었다.

모래를 파고 구덩이 속에 파묻힌 돌을 빼내려 씨름하고 있을 때 무장한

병사들을 만나, 그 우두머리로부터 듣게 되는 말은 아름다운 은유이다.

‘나 역시 이 년 전쯤 같은 꿈을 꾸었으며, 거기 다 쓰러져가는 교회가

하나 있고, 그 성물 보관소에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고.

그런 꿈을 되풀이 꾸었다고 해서 사막을 건널 바보는 없다고.‘

이제 산티아고는 자신의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산티아고라는 이름의 청년은 어느 버려진 낡은 교회 앞에 다다랐고,

꿈속에서 보았던 그 무화과나무 밑을 판다.

옛 왕국의 유물 같은 금화와 눈부신 보석들과 조각상이 담긴 궤짝을 찾아낸다.

마치 영혼이 담겨 있을 듯하다.

 

[뒷이야기]

‘양치기’가 소년이면 거짓말을 잘 하는 우화가 떠오르고

‘양치기’가 청년이면 이제 연금술사를 기억하겠다 싶다.

양띠 친구들과 카톡을 할 때 양치기 친구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익숙해진다.

‘사람들 대부분은 이 세상을 험난한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그리고 바로 그 때문에 세상은 험난한 것으로 변하는 거야.‘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그 말도 전해주어야겠다, 양치기 친구들에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5 2021.12.0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