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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내용보기
동물들의 구애 행동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엄마랑 아빠는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아빠 개구리가 그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빠 개구리는 엄마 개구리에게 어떻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 다른 동물들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동물들은 자신들의 구애 방식을 말해준다. 피라미는 몸 빛깔을 바꾸고, 공작은 꼬리 날개를 펼쳐보이고, 말은 잇몸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내용보기
동물들의 구애 행동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엄마랑 아빠는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아빠 개구리가 그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빠 개구리는 엄마 개구리에게 어떻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 다른 동물들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동물들은 자신들의 구애 방식을 말해준다. 피라미는 몸 빛깔을 바꾸고, 공작은 꼬리 날개를 펼쳐보이고, 말은 잇몸을 보여주고, 물총새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등등. 여러 동물들에게서 조언을 듣다가 아빠 개구리가 깨달은 방법은 턱주머니를 부풀려 개굴개굴 노래하는 것이었다. 여러 동물들의 여러 구애 행동을 나열해 놓았지만 아이들은 지루해 하기는 커녕 마음을 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라는 점을 신기해 한다. 과학 그림책이지만 그림이 재미있어서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개루개루'라고 표현한 것이다. 물론 소리를 흉내내는 말이니 실제 소리와 비슷하게 표현한다는데 무슨 할말이 있으랴마는 말이라는 것이 혼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종의 약속이라 할때, 독창적인 표현이 그 약속을 넘어선다고 하면 독자는 어떤 판단을 해야할까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그림책은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서부터 우리의 말과 글이 확고하게 자리잡는 시기의 아이들까지 볼 수 있는 책인데 사전에 나오는 개골개골이나 개굴개굴을 놔두고 개루개루라고 한다면 (사투리인가?)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는 않을까? 야옹야옹, 삐약삐약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의성어인데, 실제 소리와 차이가 있으니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겠다고 미우, 삐이삐이로 표현한다면 그것을 고양이, 병아리의 울음소리라고 금방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소리를 정확히 흉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말로 문자로 어떻게 옮겨 놓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닐까? (특히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비록 개루개루로 들린다 하더라도 우리들은 그 소리를 개골개골, 개굴개굴로 써 왔다면 굳이 그 표현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학교에서는 의성어, 의태어를 따로 공부하기도 한다는데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에 보다 공인된 표현을 쓰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더구나 인터넷 상에서 통용되는 말들의 우리의 말과 글을 심각하게 훼손 시키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맑고 고운 그리고 바른 말과 글을 전해줘야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더불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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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나 너 좋아해/천둥거인,신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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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나 너 좋아해/천둥거인,신순재개인평가- 천둥거인의 과학그림책 시리즈 중...나너 좋아해...정말 우리 아이 아기적부터 엄마 무릎맡에서 읽어주엇던 천둥거인 과학그림책 시리즈의 몇권이 있어요.우리 몸의 구멍, 나 너 좋아해, 그림자는 내 친구,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그중에서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만 빼고 아기때부터 그냥 놀이 삼아서 읽어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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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나 너 좋아해/천둥거인,신순재

개인평가-




천둥거인의 과학그림책 시리즈 중...나너 좋아해...

정말 우리 아이 아기적부터 엄마 무릎맡에서 읽어주엇던 천둥거인 과학그림책 시리즈의 몇권이 있어요.
우리 몸의 구멍, 나 너 좋아해, 그림자는 내 친구,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중에서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만 빼고 아기때부터 그냥 놀이 삼아서 읽어줬는데도 열광하는 그림책들이랍니다.
전집 과학책들도...하나같이 멋진 그림책들이 많지만...천둥거인의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정말 집에 꽂아두고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참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그림책이랍니다.
엄마도 아이도 이해하기 쉽고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가 그 안에 녹아나 있을정도로 우리 아이 베스트 중에 베스트지요^^

나 너 좋아해
책 제목만으로도 표현력있고, 서로에게 마음 전할수 있는 멘트가 아닐까요?!
청개구리 두마리가...연못가에서 서로 사랑을 표현 하는 장면...
사랑스럽고도 행복한 존재이지요.
그만큼 우리 아이에게도 생명이 있는 모든것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통해서...
손짓 몸짓으로 자신만의 사랑 고백법을 알려주는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하면서... 동물들의 사랑 표현법
몸의 색깔을 바꾸고 표현하는 물고기~
꼬리 날개를 펼치고 마음을 표현하는 공작
잇몸을 보이며 서로 구애하는 말~
굴뚝새 한마리가 둥지를 지어 포근하게 품어주고~
물총새가 물고기를 선물하며 좋아한다 표현하고~
반딧불은 꽁지 불을 깜빡이며 짝을 불러들이고~
정말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아이와 함께...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하면서 물어올때...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이렇게 이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존재 사랑받는 존재란걸 깨우쳐 주는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스스럼 없이 표현하는 마음...
감추기 보단 서로에게 표현하는 마음가짐 자체만으로도...
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 부분들이 많은 사랑스런 그림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제가 다 가슴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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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정말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연꽃잎 위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개구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아빠 개구리의 고백이, 그 사랑이 이루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다 가슴이 설레어 지네요^^ 저의 신랑도 결혼전에 저에게 너무나 수줍게 다가왔던 그 소소한 추억들이 생각나서, 개구리를 통해 그 맛난 추억을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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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정말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연꽃잎 위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개구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아빠 개구리의 고백이, 그 사랑이 이루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다 가슴이 설레어 지네요^^ 저의 신랑도 결혼전에 저에게 너무나 수줍게 다가왔던 그 소소한 추억들이 생각나서, 개구리를 통해 그 맛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너무나 재미있어 웃음이 다 났습니다. 참 독특한 방법으로 동물들의 구애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그림책이네요. 그렇게 첫눈에 반한 개구리가 그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피라미나 공작, 말, 그리고 굴뚝새등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흠...그 방법이란 것이 개구리로써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방법들이잖아요, 글쎄! 그러다 깨닫게 된것이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래요. 그게 누구든간에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자신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턱주머리를 한 껏 부풀려서 사랑고백을 하는 아빠개구리를 상상해 보세요.^^ 구름은 구름끼리 나비는 나비끼리 반딧불이는 반딧불 끼리 모두모두 재각각 나름의 방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 그림책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추천합니다.
d*****2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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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결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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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라는 제목 자체가... 참... 창작그림책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나 너 좋아해>는 과학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결혼하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구애할까? 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동물들이 짝짓기를 위해 짝을 찾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함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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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라는 제목 자체가... 참... 창작그림책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나 너 좋아해>는 과학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결혼하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구애할까? 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동물들이 짝짓기를 위해 짝을 찾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함께 공부하는 책!

이런 책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며 더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빠 개구리가 아이들인 올챙이에게 엄마 개구리와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시작됩니다.

어느날, 아빠 개구리가 엄마 개구리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습니다.

아빠 개구리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이 해답을 얻기 위해 아빠 개구리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친구들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이 물음에...

    

송사리는 몸 빛깔을 바꾸고....                                         공작은 꼬리날개를 펼치며...

 

    

말은 잇몸을 내보이고....                                                  굴뚝새는 둥지를 짓고...

 

    

물총새는 물고기를 잡아다 주고...                                  반딧불이는 꽁지 불을 밝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중 어느것 하나 아빠 개구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 때, 귀뚜라미가 노래를 부르며 짝을 부르는 것을 보고...

"아빠는 연잎 위를 폴짝 뛰고,                              아빠는 턱주머니를 볼록 부풀리고,

폴짝 폴짝 뛰고,                                                      볼록 볼록 부풀리고,

폴짝 폴짝 폴짝 뛰어서                                          볼록 볼록 볼록 부풀려서

엄마한테 착 다가갔어                                           노래를 불렀지."

............................

"나랑 결혼해 줄래?"

 

<나 너 좋아해>는 참으로 시적입니다.

많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문장 하나하나에 감칠맛을 더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피라미는 찰랑찰랑 헤엄쳐 오고, 공작은 자박자박, 말은 뚜가닥뚜가닥 달려오지요.

마지막, 아빠 개구리가 엄마 개구리에게 청혼하는 장면도 의태어를 한 개, 두 개, 세 개...로 늘려가며 사용해서, 마치 동요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 표지에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를 거쳐 뒷다리가 먼저, 다음 앞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짧아져서 결국엔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그?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이 짧다면 짧은 그림책 한 권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만난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겠고, 아이에게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을수도 있을 거구요.

우리 아이에게 물으니, 편지를 쓸거랍니다.^^

지식만 가득한 과학그림책이 아닌 지식과 사랑,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y****s 2008.05.06.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운율이 엄마가 읽어주기 좋아요.
"글 운율이 엄마가 읽어주기 좋아요." 내용보기
우리 아기 11개월에 구입한 책입니다. 아기 월령에 맞는 책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그림을 아기가 좋아하더군요. 등장 동물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이름을 말해주면 좋아합니다. 수채화풍의 그림도 좋지만 글이 운율 살려 아기에게 읽어주기 좋습니다. 책 넘기는 재미에 빠진 우리 아기가 북북 몇 장을 찢는 통에 테이프로 붙이기 바쁘긴 하지만, 아기 손을 많이 타 구깃구깃해진 책 페이지
"글 운율이 엄마가 읽어주기 좋아요." 내용보기
우리 아기 11개월에 구입한 책입니다. 아기 월령에 맞는 책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그림을 아기가 좋아하더군요. 등장 동물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이름을 말해주면 좋아합니다. 수채화풍의 그림도 좋지만 글이 운율 살려 아기에게 읽어주기 좋습니다. 책 넘기는 재미에 빠진 우리 아기가 북북 몇 장을 찢는 통에 테이프로 붙이기 바쁘긴 하지만, 아기 손을 많이 타 구깃구깃해진 책 페이지 보는 재미도 꽤 뿌듯하네요. 낮은 연령을 고려한 책이 아닌지라 보드북이 아닌 것이 조금 아쉽긴 하기도..
l****s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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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고백하는 아빠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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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엄마 아빠 개구리가 만나게 돼서 사랑에 빠졌을까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아내었지만, 아주 재미나게 포장되어 있답니다. 사랑에 빠진 아빠 개구리는 엄마 개구리에게 사랑을 고백할 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동물 친구들에게 자문을 구하지요. 그러면 동물들은 각자만의 프로포즈 방법을 일러주곤 한답니다. 예를 들어 공작은 날개를 쫘악 편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아빠 개구리" 내용보기
어떻게 엄마 아빠 개구리가 만나게 돼서 사랑에 빠졌을까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아내었지만, 아주 재미나게 포장되어 있답니다. 사랑에 빠진 아빠 개구리는 엄마 개구리에게 사랑을 고백할 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동물 친구들에게 자문을 구하지요. 그러면 동물들은 각자만의 프로포즈 방법을 일러주곤 한답니다. 예를 들어 공작은 날개를 쫘악 편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그렇지만 개구리는 날개도 없고, 둥지를 지을 수도 없고, 물고기를 잡아서 엄마 개구리에게 선물할 수도 없고...그러다 마침내 자기만의 프로포즈 방법을 발견합니다. 바로 울음주머니를 한껏 부풀려 노래 부르기죠. 이 책은 재미난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s*****0 200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