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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그리고 전설.
"히피. 그리고 전설." 내용보기
그녀를 보면 자꾸 그런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아는 유일한 진짜 히피같다고. 난는 체험하지 못한 내 전세대의 문화인 히피. 사실 그녀도 나보다는 나이가 위일 것이다. 나는 왜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문화를 그리워하는 것일까. 나에게 금지된것, 내가 접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그 이유가 어쨋든 나는 한영애의 노래가 좋다. 특히 그의 호소력있는 깊은 창법으
"히피. 그리고 전설." 내용보기
그녀를 보면 자꾸 그런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아는 유일한 진짜 히피같다고. 난는 체험하지 못한 내 전세대의 문화인 히피. 사실 그녀도 나보다는 나이가 위일 것이다. 나는 왜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문화를 그리워하는 것일까. 나에게 금지된것, 내가 접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그 이유가 어쨋든 나는 한영애의 노래가 좋다. 특히 그의 호소력있는 깊은 창법으로 부르는 노래들이 좋다. 진한 노래를 들으면 삶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그의 노래를 제대로 들으려면 조용한 깊은 밤에 들어야 제맛이 난다. 그때 그녀의 '누구없소'를 틀어보라.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그렇게 어둠을 향해 조용히 불러 보면 마치 그녀의 목소리가 내 목소리인것 처럼 느껴진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음악에 빠져든다.
s***g 2005.1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