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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엄마표로 집에서 영어공부하는 중인데 요즘 디즈니 영화에 꽂혀서 한 영화를 외울 때까지 반복하고 책도 주문해 달라고 해서같이 읽고 있어요. 책 읽으면서 영화 속 대사와 장면들이 떠올라서 그런지 엄청 재밌어하네요.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리고 또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다만 요 책에는 대사가 많이 안 실려있어서 그게 좀 아쉽다고 해요. 영화와 책으로 영어 실력이 쑤~욱 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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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모아나의 유아용과 이 책 주니어용을 함께 구입했는데, 유아용이 핵심 줄거리만 있다면 이 책은 주니어 용이라 좀 두껍고 에니메이션에 보았던 내용들을 풀어놓았다. 물론 그렇기에 유아용보단 글밥도 훨씬 많다. 페이지가 144페이지나 되나 그러나 내용은 당연 같고 사용 어휘도 당연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결론은 읽기 쉽다. 이해하기도 쉽다. 에니메에션을 소설화 하였기에 그 기본적 성질을 벗어날 수 없다. 앞전 리딩얼라우드 판본이나 주니어 용이나 만화영화를 보았거나 혹은 리딩얼라우드판본을 읽었다면 이 책을 읽기는 어렵지 않다.
태평양상의 하와이, 뉴질랜드, 호주, 피지, 서사모아 등등 삼각 구도 연결고리 안에 모든 섬(나라)들에 얽힌 전설 이야기, 그러나 자세히 보면 화와이와 뉴질랜드가, 그리고 피지가 주를 이루는 듯해 보이는 내용이다. 모아나는 화와이인 처럼 보이고 마우이는 그 이름에서 느겨지듯이 뉴질랜드 마오리족을 보는 것 같다.
고대 태평양 월드에 모아나가 (저주를 풀러) 신화 속에 나오는 섬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며, 여행동안 엄청난 모험들과 판타지스런 일들이 발생하게되고 그 험난한 여정에 전설 속 반신반인인 마우이라는 전사와 함께 서로 도우며 대양을 여행하게 되고 마침내 저주를 풀게되는 문제 해결과 함께 해피 엔딩으로 끝을 내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 책<모아나>는 소설화 해놓았기에 챕터북이고 18챕터(장)이 수록되어있다. 챕터북을 읽는 연습에 좋은 교재라 생각한다. 이전 리딩얼라우드판은 유아용답게 챕터구성이 없고 이 책은 챕터북이다. 7세에서 10세용으로 권장되고 있으며, 또는 초등 2학년에서 5학년용으로 권해지고 있다.
언제나처럼 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영어를 학습하는데 참 좋은 훈련이다. 물론 재미도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엔 이 책은 참 재미있다. 물론 만화 영화가 더 재미있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 책읽기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려는 사람-학습자들에게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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