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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초등 고학년용이지만 영화 전체 내용이 담겨 있어 받고 싶었는데 아이가 그림이 많은 2, 3권을 갖고 싶어해서 이 책으로 선택했어요. 초등 저학년에게는 2권, 3권이 적당한 듯 싶어요. 3권 <Reading on your own>은 2권보다는 글자크기가 작고 한 페이지에 문장도 더 많이 담겨있어요. 2권보다 문장이 더 많다보니 영화내용도 좀더 자세하게 담겨있고, 2권을 읽어주고 난 후 3권을 다시 들추어보면 그림도 더 많이 담겨있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단계별로 읽다가 1권도 도전시키고 싶은데 아직 아이의 수준이 낮으니 제가 계속 읽어줘야 하네요.ㅎㅎ
* 아래쪽이 3단계(3권)이에요. 글자크기가 조금 차이가 나죠... *
저희 아이는 아직 영어 파닉스 단계고 더듬더듬 영단어 몇 개 읽는 정도라 아직 3권도 아는 단어가 몇 단어 없어요. 하지만 2권을 반복해 읽어주다보면 2권에 다 들어있던 단어들이라 3권으로 넘어가면 읽진 못해도 아는 문장이라고 찾아내긴 했어요. 3권은 손으로 짚으면서 아는 명사 몇 단어만 읽으라 하고 모르는 단어는 제가 읽어주면서 내용을 읽어줬어요. 영화를 보고 온 데다가 그림만 봐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쁘게 잘 그려져 있어, 우선은 그림을 보면서 모르는 영단어를 유추하면서 읽어보도록 하니 쉽게 그림책 읽기에 접근가능했어요. 영어 학습서 외에 영어그림책은 항상 제가 읽어주고 듣기만 하다가 읽어보라고 하니 난감했겠지만 이렇게 영어그림책 읽기에 도전 또 도전시켜봐야겠어요... 재미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도 만나고, 영어 공부도 해 보고, 3권 책 뒤쪽에 있는 스티커로 꾸미기도 하고, 2권에 들어있는 메모리 게임으로 캐릭터들 찾아보기 게임도 하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2권에서는 없던 더 많은 모아나의 신기한 모험 이야기와 모아나의 마을이야기에 저도 푹 빠져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영화보고 온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어떤 모험이 더 들어있는지 궁금해하고 그랬어요... 4권, 5권도 있던데 그 책들의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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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애니메이션이라면 하나도 빼지않고 모두 꼭 보는 초등딸이 손가락에 꼽는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바로 MOANA입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관련 책이 있나없나를 살피는것도 딸이 꼭 하는 행동중 하나랍니다.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분위기를 그래도 느낄수있도록 펀투리드 시리즈가 나왔답니다.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twoponds.co.kr/funtoread 에서 상세하게 보실수있어요. 그동안 많은 시리즈가 나와서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로 고르시기 진짜 좋답니다.
애니메이션내용이야 보신분들이 많으므로 상세한 내용은 말할필요가 없을듯하구요. 초등6학년딸에게는 쉬운 책이긴합니다. 쉬워서 오히려 읽기엔 더 편해했어요. 현재형 시제만 나와서 여러시제가 섞여져있는 리더스보다 읽고 이해하기 훨씬 좋답니다.
페이지당 단어수를 보면 초등중학년정도까지가 가장 좋지않나싶네요.
다양한 애프터리딩활동을 할수있는 워크지가 펀투리드의 큰 장점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모두 컬러로 되어있어 리딩을 자신있게 할수있는 연령대 친구들이 모두 잘 할수있을것같아요.
질문과 대답 모두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무조건 쉽다고 말하기도 그렇지요. 독해력이 뒷받침되어야 풀수있다고 생각되고 초등2,3학년중에도 이 정도 수준이 아닌 친구들도 꽤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책을 편안하게 읽을수있는 정도의 수준이어야 문제풀기도 용이할것같아요.
문제구성이 그래머까지 모두 포함되어있어 종합적인 학습까지 연결하기 좋은 리더스랍니다.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리더스시리즈입니다. 위 서평은 잉크앤페더 서평단 7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