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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책읽기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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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책을 읽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흔히 듣습니다. 책읽기도 습관이 되면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책을 드는 습관을 들이라고 권하곤 합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우리네 속담은 습관이 무섭다는 것과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하라는 경구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지만, 좋은 습관은 일찍 몸에 배도록 하라는 뜻도 들어있다고 저는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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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책을 읽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흔히 듣습니다. 책읽기도 습관이 되면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책을 드는 습관을 들이라고 권하곤 합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우리네 속담은 습관이 무섭다는 것과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하라는 경구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지만, 좋은 습관은 일찍 몸에 배도록 하라는 뜻도 들어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어른들이 책읽기에 동참하여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돋우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집 책읽기>는 자녀의 책읽기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자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 특히 자녀의 책읽기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학교생활과 일상에 맞추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로 구분하여 계절에 맞는 책을 골라 책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각각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하기, 글로 정리하기, 말로 표현하기 등, 책을 읽은 결과를 체화하는 과정은 어떻게 하는가를 안내하는 것입니다. 다만 저자도 우려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읽기에 빠져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양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안한다는 속담처럼 강압적으로 해야 하는 일에 반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생각으로 아이에게 책읽기를 권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인데, 책과 함께 자란 아이는 강인하고 현명하며, 세상의 가벼운 즐거움에 깊이 빠지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자가 권한 첫 번째 책은 채인선 작가의 <나는 나의 주인>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말이 오랜 세월을 전해오는 것은 자신을 아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을 가까이 해오고 있기 때문인지 저자의 아이는 ‘친구의 씨앗을 심어서 꽃을 피우다’라는 깜찍한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 만난 친구와 사귀는 과정을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독서록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는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를 소개합니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따로 요약하지 않던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독후감을 쓰기 시작한 것은 참 잘한 것 같습니다. 독후감을 통하여 어떻게 읽었는지, 참고하면 좋을 구절을 모아 남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말미에 있는 ‘책지도 만들기’라는 개념은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던 것인데 참 좋은 생각 같습니다. 저 역시 최근에는 나름대로 정한 방향에 따라서 책을 읽고는 있습니다만, 성장하는 어린이 같은 경우는 각자의 성향이나 관심사를 고려하여 체계적인 책읽기를 위한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이 가진 특징을 들었으니, 저 나름대로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을 적어본다면, 먼저 간혹 눈에 띄는 외국어가 밟히더라는 말씀을 남깁니다. 얼마 전부터 글 쓸 때마다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대체할만한 우리말이 없어 굳어진 외국어도 많습니다만, 그런 경우도 가급적이면 우리말로 표현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북클럽에서 각자 읽은 책을 발표하는 방식이 효과적일까 싶은 점이 있습니다. 같이 읽고 각자의 느낌을 서로 말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y*****2 2016.03.10.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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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책읽기로 즐거운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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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아이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아이들에게 동화책 좀 읽어라 읽어라를 외치는 엄마랍니다..유치원때 한창 책읽기를 좋아해서 말하지 않아도 책을 꺼내 읽던 두 녀석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동화책 보다는 만화책을 선호하고 읽으려고 하니 동화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유치원때까지는 어떻게든 책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제가 읽어주기 보다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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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아이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아이들에게 

동화책 좀 읽어라 읽어라를 외치는 엄마랍니다..

유치원때 한창 책읽기를 좋아해서 말하지 않아도 책을 꺼내 읽던 두 녀석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동화책 보다는 만화책을 선호하고 읽으려고 하니 

동화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유치원때까지는 어떻게든 책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제가 읽어주기 보다는 아이들보고 스스로 읽으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있네요.

엄마가 책을 읽으라고 하니 읽기는 하는데, 아이들이 제대로 읽은 것인지 자꾸 의심을 하게 되어 

책의내용을 물어보기도 하고 책의 줄거리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책을 읽은 뒤에 재미있는 독후활동을 아이들과 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독서에 재미를 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독후활동을 해줄까? 고민하던 중 "우리집 책읽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1.jpg

 

"우리집 책읽기" 내가 고민하던 부분을 완전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20160223_012516.jpg


3.jpg


우리집 책읽기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해요"라는 부분이 있어서 실제로 책읽기 전과 

책을 읽고 나서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아서 

아이들과 책을 읽은 뒤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책읽기에 관한 다른 책과 다르게 직접 와닿네요..

 

 책을 읽고 해보지 못한 활동들이라서 처음에 할때는 어색하고 좀 힘들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계속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들었냐고 물어보면 

"좋았다, 재미있었다.. 슬펐다.."등의 단답형으로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우리집 책읽기에 나오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을을 끄집어 내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독서가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책읽기만  강조하면서 엄마가 책읽어주던 부분을

없애버린 저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고 함께 책에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자주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i*******g 201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담북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
"[이담북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 내용보기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가중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싶었고 책을 늘 가까이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책 읽기를 강조했었어요. 하지만 한글을 떼고 난 후 읽기 독립이 된다는 이유로 엄마가 읽어 주었던 책 읽기가 아이 스스로 보게 되면서 제 뜻과는 다르게 나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저 막연하게
"[이담북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 내용보기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가중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싶었고 책을 늘 가까이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책 읽기를 강조했었어요.


하지만 한글을 떼고 난 후 읽기 독립이 된다는 이유로 엄마가 읽어 주었던


책 읽기가 아이 스스로 보게 되면서 제 뜻과는 다르게 나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저 막연하게 다독만 요구 했었고 책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그야말로 책에 쓰여 있는 글만 읽고 끝내는게 책읽기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를 읽고 난 후,


지금까지 아이의 책에 관심을 갖고 읽히기를 하면서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일기쓰기나 독서록을 쓸 때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글을 쓴 게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다독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엄마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시작해 학교 생활이나 일상 이야기들을 사계절로 소개해 놓았어요.


아이를 이제 막 초등학교에 보내 놓고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엄마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에서는 아이의 학교 생활의


1년을 돌아보며 생길 수 있는 일, 문제가 닥쳤을 때 대처하는 방법들을


조언해 주고 그와 관련된 도서도 함께 소개해 놓았어요.








 


소개된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고 어떤 경우에 읽어 주면 좋을지도 소개되었지요.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책을 읽고 난 후 끝!! 할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 어떤 활동들을 해 보면 좋을지 자세히 담겨 있어요.








 


책을 읽은 후 해 볼 수 있는 활동들로는 생각 연습, 쓰기 연습,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기, 말하기 연습 등을 해 볼 수 있어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족이 아이들과 책 관련된 활동들을 해 본 것들을


사진으로 첨부해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책의 내용만 읽다보면 이해가 되었다가도 막상 내 아이에게 어떻게


독후활동을 해야 될지 모를때가 많은데 <엄마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는


구체적으로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


저 같은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겠더라구요.









 


또, 각 장마다 요리활동이나 가족과 함께한 책 여행 이야기, 토요 북클럽 이야기등도


담겨 있어서 참고하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읽은 책을 모두 독후활동을 연결해서 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독후활동은 아이가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했을 때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한 권을 읽더라도 세심하게 읽어야 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독후활동이 주가 되어 버리면 책을 대충 보는 습관이


생기고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책을 읽고 난 후


너무 독후활동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엄마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는 책에 소개된 책들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저자가 알려 준 방법대로 하나씩 활동해 보면


즐거운 책 읽기가 될 것이고 오래도록 책의 내용을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 요즘 중요시 되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


이 모두가 말하기, 쓰기 독후활동과 관련된 것들이니 꾸준히 하나씩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 읽기는 아이 혼자서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항상 엄마도 함께 아이의 책을 읽어 보고 생각 나누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 보았네요.


초등학교에 이제 아이를 보내시는 부모님들이 읽어 보신다면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이 조언이나 책 소개 등 읽을거리가 많으니


아마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s******1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 아이와 실제로 할 수 있는 독서활동 이야기!
"초등 저학년 아이와 실제로 할 수 있는 독서활동 이야기!" 내용보기
​독서의 중요성. 사실 이제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식상하기까지 한 이야기인데요.​ 그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독서를 하고 제대로 된 활동을 하기에는 항상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잘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힘든 것도 있었고, 독서 후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건 알면서도 구체적인 방법
"초등 저학년 아이와 실제로 할 수 있는 독서활동 이야기!" 내용보기

독서의 중요성.

사실 이제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식상하기까지 한 이야기인데요.​

그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독서를 하고 제대로 된 활동을 하기에는 항상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잘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힘든 것도 있었고, 독서 후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건 알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몰라서 참 많이 헤맸는데 이 책을 보니 뭔가 길이 보이는 듯한 느낌...

마치 길을 잃었다가 지도를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바로 요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읽기'​


제가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이렇게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해요'라고 해서 실제 독서 전, 독서 후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놓은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책들은 막연하게 엄마가 알아서 해야 할 것처럼 하고 있는데

요건 이런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니 어찌나 맘이 놓이는지요.​


실제로 아이가 활동했던 사진들도 이렇게 실려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독서활동을 소개하면서 제시해놓은 책들도 하나같이 꼭 필요한

책들이라 그냥 이 책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아이들과 활동해 나가다보면

어느덧 1년이 훌러가 있을 듯...

이렇게 책 뒷장에 소개해 놓았듯 초등학교에갓 입학한 아이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사계절로 나누어 할 수 있는

독서활동들이기에, 정말 엄마에겐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라면 꼭 읽어보고 함께 아이들과 독서활동하면서 많은 추억을 만드시길....

저도 우리 아이들이랑 당장 시작해 보려구요~!


 

e*******4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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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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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다.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만 봐도 그렇다. 뽀로로나 타요, 폴리처럼 귀엽고  유아스러운 캐릭터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어느샌가 그것들을 시시해하고 이젠 엘사나 시크릿쥬쥬같은  여성스럽고 예쁜 캐릭터를 좋아한다. 아이들 덕분에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은 거의 다 익히게 된다. 아이들의 수준만큼 애니메이션도 알아간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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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다.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만 봐도 그렇다.

뽀로로나 타요, 폴리처럼 귀엽고

 유아스러운 캐릭터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어느샌가 그것들을 시시해하고

이젠 엘사나 시크릿쥬쥬같은 

여성스럽고 예쁜 캐릭터를 좋아한다.

아이들 덕분에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은 거의 다 익히게 된다.

아이들의 수준만큼 애니메이션도

알아간다.


그림책도 그렇다.

아이의 수준이 자랄수록

아빠가 접하는 책의 수준도 올라간다.

촛점책부터 시작해서

글밥이 적은 그림책을 지나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갈 아이를 위해

미리 명작들을 알아보고 있으니 말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함께 자라고 싶어서 읽게 된 책

[엄마와 아이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 읽기]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뒀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가

아이와 함께 어떻게 책을

읽어가며 소통을 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아이의 학교생활이나 일상을

사계절로 나누고 거기에 맞는

책을 25권의 책을 골라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소개한다.


우선 처음 접하는 책들이기에

활동할 수 있는 책들의

목록을 적어두었고

아빠가 먼저 읽어 볼 요량으로

몇권을 서점에서 구입했다.

 

소개한 책들을 먼저 읽어보고

책을 통해 어떻게 아이와

소통할 수 있을지 경험해보고 싶어서다


설레이는 봄은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해 적응해야하는 두근거림과

설렘이 가득한 시간이다.

나를 배우고 실수를 인정하며

친구와 선생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여름은 즐기는 계절이니만큼

배움의 기쁨과 교실에서의 생활을

나눌 수 있다.


가을을 자연과 사람, 인생을

생각해보게 하고

겨울은 헤어짐과 또다른 시작을 위해

준비하게 한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책을 잘 배열해두었다.

 

책을 읽기전에 할 수 있는 활동들과

책을 읽고 나서 할 수 있는 활동들도

소개하는데

많은 책을 훓어 읽는 것보다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세심히게 읽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것의

즐거움을 먼저 알아가면 좋겠다.


읽어주는 수준에서 끝내지 않고

책에 대해 생각해보고

쓰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많은 방법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통해

함께 자라고 싶다.

 

s*******6 201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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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
"[이담북스]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책 읽기" 내용보기
[이담북스]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 읽기[이담북스]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 읽기이 책은 아이의 생활을 사계절로 나눠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지요.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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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 읽기





[이담북스]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 읽기

이 책은 아이의 생활을 사계절로 나눠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지요.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사계절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그 계절과 아이들의 생활에 맞춰서 책이 몇권이 추천되어 있고,
그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책의 지은이와 사진 작가의 아들들이 실제로 독서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빈칸을 채우는 활동인데요.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어 있어서 저처럼 독후활동을 많이 못해본 엄마들도 쉽게 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
 모든 부모들이 내 자식이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안타까운 마음을 들고 하죠.
저도 그건 마찬가지인듯해요.
그런데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기도 하죠.
아이들이 그 실수한 것으로 느끼는 감정과 그 실수를 어떻게 해복하려고 하는 노력이 
나중에는 일을 하는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부모가 어떤 반응을 보여주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기다려주는 마음...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네요.



 

y********8 201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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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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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읽기초등저학년 학교생활 밀착형 책읽기!엄마와 함께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녀교육에 대해 어느 때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독서교육, 글쓰기, 토론, 자기주도학습, 창의성, 영어와 수학에 예체능까지 … 관심분야가 한 두가지가 아닌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해 줄 수는 없으니 선택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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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읽기

초등저학년 학교생활 밀착형 책읽기!

엄마와 함께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녀교육에 대해 어느 때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독서교육, 글쓰기, 토론, 자기주도학습, 창의성, 영어와 수학에 예체능까지 …

관심분야가 한 두가지가 아닌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해 줄 수는 없으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역시 다른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서력인 것 같다.

내가 어릴 때는 지금만큼 '독서교육'을 강조하진 않았지만,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요즘 아이들보다 책을 볼 기회가 더 많았는데 …

요즘은 아이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많아서 책읽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저자 정종민은 이 책에 등장하는 상현이의 엄마다.

물론 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과정을 공부한 분이라고 한다.

대학교에서 '글쓰기와 토론', '의사소통 능력'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분이라

자녀의 책읽기는 어떻게 하셨나 더 궁금했기에, 

가정에서의 아이와 책읽고 진행한 다양한 독후활동들을 더 관심있게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진행한 책읽기 활동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파트로 나누어

글을 쓰기 위해 생각을 여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직접 활동한 내용을 엮었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나와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내용들이라 글 속에 소개되는 책 목록도 메모해 두기도 하고,

이미 읽고 좋았던 책도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와 함께 활동한 내용을 소개하는 지면이 제법 포함되어 있지만 간략히 소개되어 있고,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적용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 하고, 아이에 맞게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저자는 아이에게 책을 권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것, 책을 사랑하고 책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읽은 후에 생각을 열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독후활동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책 읽는 일이 중요하지만, 책을 읽는 진짜 목적을 혼동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뜻이라 여겨졌다.

진정으로 나를 성장하는 과정이 아닌, 스펙을 쌓기 위한 책읽기와 글쓰기는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말이다.

솔직히 지금은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아이의 의욕보다 앞서는 욕심을 부리지는 않아야지!하고 생각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처음 마음을 간직하기가 쉽지 않으리란 것도 안다.


무조건 많이 읽기보다는 깊이 있게 읽고, 독후활동 보다 책읽기 그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아이로 기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다양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표한할 줄 아는 아이로 기르려면 어떤 마음으로 함께 책을 읽어 나가야 할까?...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이 책은 책읽기의 목적에 대해 한 번 생각하게끔 해 주었다.

초등학생 자녀와의 책읽기, 독후활동, 글쓰기 방법이 고민이라면 이 책이 도움을 주리라 본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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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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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좋아해서 책보는 시간이 넘 좋다. 아이를 낳기 전엔 나를 위한 책읽기였다면, 아이를 낳고 난 후 아이들을 위한 책읽기가 되었다는 게 조금 변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고, 육아서를 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즐겁게 볼 수 있을런지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었다. 엄마가 책을 보는 모습을 아이들이 줄곧 봐서 그런지 아이들 스스로도 책장에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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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좋아해서 책보는 시간이 넘 좋다. 아이를 낳기 전엔 나를 위한 책읽기였다면, 아이를 낳고 난 후 아이들을 위한 책읽기가 되었다는 게 조금 변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고, 육아서를 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즐겁게 볼 수 있을런지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었다. 엄마가 책을 보는 모습을 아이들이 줄곧 봐서 그런지 아이들 스스로도 책장에서 책을 꺼내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 집 책 읽기>라는 제목보다 '초등 저학년 학교 생활 밀찾 책 읽기!'라는 문구가 더 눈에 들어왔다. '엄마와 함께 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시간'을 우리 집에서는 갖고 있지 못한데, 어떻게 함께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게 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우리 아이는 책은 많이 읽는데, 읽는 데서 거의 그치는 것 같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책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도 하는데, 정작 책에 대해 물어보면 아이가 해 주는 대답은 나를 실밍시킨다. 어떻게 하면 이런 우리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쓰게 할 수 있을까?

<우리 집 책 읽기>는 붐,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와 선생님 친구들, 배움과 교실 이야기, 자연과 사람, 이별과 만남 등을 다루고 있다.


이제는 혼자서 많은 능력을 갖고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주위 사람과 조화롭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필요한 사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것이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바로 의사소통 능력이다. 책을 읽고 어떤 문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아서 그것을 통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훈련은 그렇기에 더욱더 중요하다. 이처럼 아이의 일상에 맞추어서 책을 골라서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한 후, 쓰고 말하는 일련의 행위들은 아이와 세상을 이어주는 하나의 통로가 될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아이가 의사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훈련으로 가능한 것이라는 믿음만 갖고, 아이가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주어 오히려 책을 더 멀리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 아이 스스로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읽는 것은 좋아하는 반면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겐 훈련 자체가 버겁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기 전에 엄마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먼저 시도해 보고, 책을 보고 난 후

생각연습, 쓰기연습,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Tip을 통해 더 많은 방법들도 만날 수 있다.

기존에 읽었던 책 읽기 관련 책들과 차별성은 엄마와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기 전에 해 볼 수 있는 것과,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생각연습, 쓰기연습, 말하기연습이 있어 아이들과 처음 책읽기를 시도하는 엄마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생각을 물어보고, 대답이 없으면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낼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잠깐의 고민으로 그 해결책이 될 수 없기도 했다. 저자가 제시 한 방법들을 따라 아이와 함께 시도해 봐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 우리 아이의 표현력이 조금 좋아질까?

책을 읽고 자기만의 방버브로 해석하는 것으로는 독서록 쓰기가 있다. 읽은 후 그 내용이나 느낀 점 등을 기록하는 것이 바로 독서록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서록을 쓴다. 하지만 독서록이라는 것이 실제 아이들의 즐거운 책 읽기를 방해할 수도 있다.

-p.61 <여름, 배움의 숲으로 가자> 중에서 -

기록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아이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독서록 쓰기를 강요할 수 없는 게 바로 '즐거운 책 읽기의 방해'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책을 읽은 후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부분을 시도했었는데, 한 달 이상을 했음에도 처음과 변화 되는 부분이 없고,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해 도중에 포기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아이는 혼자만의 책읽기를 하고 있다.

아이에게 책은 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외로울 때, 힘들 때 위로 받을 수 있고,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고,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싶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멀리 하는 것보다는 늘 가까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커 책을 읽고 기록을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재미있게 본 책은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책 읽기에 대한 정답은 없다. 그렇지만, 아이의 사고를 넓혀 주려면 책을 읽고 함께 책 내용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최근에 하고 있다.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책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다. '우리 집 책 읽기'는 어떤 방법으로 시작을 해야 할지 그 고민을 해 봐야겠다.

 



s*******h 201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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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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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책을 아이들과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점점 아이가 자라면서 책 읽기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어떻게 하면 똑똑한 책 읽기가 될까?어렸을 땐 아이와 창작, 명작, 전래 동화등을 보며 만들기도 해보고 하면서아이와 그냥 책 읽는 즐거움만 쌓았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좀 더 깊이 있는 책 읽기가 될까? 고민하면서 책을 읽게 되는데요.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둥이와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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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책을 아이들과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점점 아이가 자라면서 책 읽기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똑똑한 책 읽기가 될까?


어렸을 땐 아이와 창작, 명작, 전래 동화등을 보며 만들기도 해보고 하면서

아이와 그냥 책 읽는 즐거움만 쌓았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좀 더 깊이 있는 책 읽기가 될까? 고민하면서 책을 읽게 되는데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둥이와 똑똑한 책 읽기를 해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책 읽기에 대한 노하우를 좀 얻고 싶어서 책을 한권 만났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우리집 책읽기 라는 책이예요.


글 정종민/사진 이수경 



초등 저학년 아이들 요즘 3학년 전까지는 책을 많이 읽어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3학년 이후에는 학습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저학년 때 많이

할애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들이 두명이나 있는 8살 둥이는 책읽기가 쉽지가 않아요.

둥이가 가는 학교가 독서교육 위주의 학습을 많이 한다는 정보를 얻고

요즘 둥이와 함께 독서기록을 일주일에 2번 정도 해보고 있는데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은 둥이는 독서기록장이 부담스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동안 부담 없이 책을 읽었던 둥이는 무언가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운가봐요.

맨 처음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어찌 적어야하는지 몰라해서 내용이라도 생각하라는 뜻에서

줄거리 등을 엄마와 기억나는 것 위주로 적었는데 그러다 보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인 상현이 부모님이 아이들과 책을 읽고

독서활동을 했던 내용들이나 노하우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 참 많네요.


아이에게 책 읽기가 즐거움으로 다가가야하는데 저는 부담만 줬다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독서활동을 달리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했던 내용이나 체험등을 통해

아이가 좀 더 책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여기 나오는 상현이는 2학년 정도인데 우리 둥이와 나이 차이도 한두살 밖에

차이 안나는데 책 읽는 수준이 틀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들어 본 책들의 내용들이 가득 싣어져 있어서 놀랐네요.

그리고 책을 읽고 어떻게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줘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똑똑하게 책을 읽기 위해서는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함께 아이와 생각등을 많이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책 읽어주기에만 급급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곧 앞으로 다가 온 입학을 앞두고 마음만 급한 둥이엄마.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났으니 아이와 책 고르기 부터 신중히 하면서

이 책에 나와있는 노하우를 잘 참고해서 똑똑한 책읽기를 진행해 봐야겠어요.

s******7 201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