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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교수의 비평서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이광호 교수의 문장이, 시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미래'라는 비평집을 읽고 한동안 이광호 교수의 비평에 빠져 허우적 거렸었다.
문학사가 뭐, 다 비슷 비슷하고 재미없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이광호 교수의 문학사는 보다 특별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문학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시선'으로 그동안 감상에 소홀했던 문학사를 새롭게 구성한 이 책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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