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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법원장이 어린시절에 이렇게 지냈다고 하니까 신기했어요. 낚시를 다니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는 것도 이제 알수 있게 되었구요. 어른들과 함께 이사도 다니고 한때는 집안을 지키는 일도 했었다고 하니까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아서 다른 발자국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어린시절을 보냈다는점이 부러워요. 한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말이에요. 어린시절부터 즐거움과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가면서 동물들을 만나고 좀더 큰길로 나아간것 같았어요.
뒷표지를 보니까 그때 그 시절 바탕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숲속에서 살아서 그런 꿈은 못꿀줄 알았는데 노력을 하니까 이루어 지는것 처럼 말이에요.
좋은책을 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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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위인들이 존재하지만 사실 존 마샬이란 인물은 생소하게 다가왔어요. 판단력 있는 아이란 부제가 맘에 들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답니다. 이 책은 여느 위인전기 처럼 딱딱한 구성이 아닌 소설과 같은 이야기 구조를 띄고 있어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답니다. 다섯 살 아이가 아버지가 집을 비웠을 때 가장 역할을 하는 모습도 놀라웠지만, 너무도 당연하게 장남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동생을 돌보는 일을 당연한 일인 듯 시키는 엄마의 행동도 의아했어요. 독립성을 중요시 하는 서양 문화와의 차이 때문에 받아들이는 관점도 달랐겠지요. 그림자처럼 보이는 그림 표현도 시선을 끌기 충분했답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어릴 때부터 현명하고 성실한 존 마샬은 결국 정의롭고 인기 많은 대법관이 되었어요. 딕과 나누던 방학에 대한 대화에서 깨닫게 된 뭐든지 즐기는 성품 또한매 매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나는 마지막 부분엔 주요 어휘에 대한 설명과 중요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질문이 있고, 존 마샬의 연역을 실어 존 마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네요. 위인들의 어린시절이란 주제로 친근한 이야기 형식을 빌어 전달해 주는 리빙북 시리즈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 대한 책들이 많은 듯 싶어 더 관심이 가네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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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샬 : 판단력 있는 아이 작가 헬렌 A. 몬셀 출판 리빙북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법관이었던 존 마샬의 어린시절 이야기 법관인 마샬은 어린 시절부터 판단력 있는 아이였네요 1734년 까마득하네요 아주 오래전 첫째로 태어났던 존 마샬. 아버지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우실때에 가장이 되어 집안을 돌보았던 아이 책에 존 마샬이 아버지 놀이를 했다고 나와요 생각해 보면 아버지 놀이라는게 놀이라고 이름 붙였다 해도 즐거운 것만은 아니죠 아버지라는 자리가 주는 행복감도 있겠지만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가고 책임질줄 알아야하는 무겁고 힘든 자리이기도 하니까요 존 마샬은 첫째로 태어나 아버지 대신 동생들을 돌보고 어머니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본인의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아이였던것 같아요 줄줄이 태어나는 동생들을 돌볼줄 알고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할 줄 아는 아이였으며 본인이 앞으로 나아갈 길, 해야할 일을 알았고 사리분별이 정확했고 거짓없이 현실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러인해 부모님 동생들 친구들에게 신뢰를 얻고 나아가 대법관의 자리에까지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훌륭한 부모님이 계셨기에 존 마샬이라는 위인이 탄생했던것 같아요 마샬의 부모님은 마샬을 책임감있게 키우셨고 훌륭한 인성을 가진 부모님을 둔 마샬은 부모님을 본받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었겠지요 어려서부터 많은 동생들을 돌보며 동생들간에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기까지 했네요 위인전을 이렇게 한권의 소설로 접하니 좀더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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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샬 판단력 있는 아이 저자 헬렌 A.몬셀 / 역자 오소희
존 마샬은 어릴 때 산간벽지 시골 농장에서 매일 노동을 하고, 동물을 돌보고, 동생들 아홉 명의 맏형 노릇을 하며 자랐다. 동생들이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때 진정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를 판단하고, 그와 동시에 양쪽 모두에게 공정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궁리했다. 그렇게 판단력을 훈련해서 였을까, 아니나 다를까 어른이 되어 법관이 된 존 마샬. 그때는 마침 미국이 막 태어난 갓난 아기와 같았다. 건국의 토대가 된 헌법이 있었지만,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그 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대단히 어렵고도 중대한 과제였다. 존 마샬은 바로 그 시기에 헌법을 정확하게 해석하여 적용함으로써 신생국 미국이 장차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존 마샬은 그이후 지금까지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법관으로 남아 있다.
“헌법에 위배되는 입법은 법이 아니다.”
“미국의 헌법은 백인, 흑인, 계급을 차별하지 않으며, 가장 약자부터 최고 권세자까지모든 시민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한다.”
“무제한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권세는 파괴적인 권세다. 그어떤 제도나 재산도 세금 앞에는 당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이 헌법을 만들었으니, 국민이 그것을 무효로 할 수있다. 헌법은 자발적으로 만들었으니, 자발적으로 지킬 때만 존재할 수 있다.”
위인전 하면 대체로 따분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오히려 동화책 느낌을 준다.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이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며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또한 본문에 곁들여진 독특한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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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 출판사에서 계속하여 번역 출간되고 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가운데 『존 마샬 : 판단력 있는 아이』를 읽었다. 먼저, 존 마샬이 누구인지 검색해본다.
존 마셜(John Marshall, 1755년 9월 24일 - 1835년 7월 6일)은 미국의 정치인이자, 법률가로 제4대 연방 대법원장을 역임하였고, 의회 의원, 제4대 미국 국무장관도 역임했다.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그의 친척이다.
마셜은 버지니아 주 포키어 카운티 저먼타운 (현재 미들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국 독립 전쟁 초기에 컬페퍼 민병대의 일원이었으며, 1776년 7월 30일 제3 버지니아 컨티넨탈 연대에 입대하여 대위로 승진하였다. 그는 많은 중요한 전쟁에서 공헌을 했다. 그는 전후 변호사가 되어, 버지니아의 연방당 조직을 결성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그의 능력은 중앙 정부로부터 주목받아 여러 번 외교관을 제시받았지만, 버지니아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 그러나 1797년에 프랑스와 협상을 위해 삼인위원회 위원직을 수락했다. 그러나 프랑스 대표 탈레랑은 협상 테이블에 앉는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요구하였고(XYZ 사건 참조) 마셜은 이 요구를 거절하고 국가의 명예와 존엄을 지켰다. 그 후 그는 의회 의원, 또한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휘하에서 국무 장관을 역임한다. 연방 의회 선거에서 연방당이 대패하자, 1801년 연방 대법원장이 된다. 수많은 헌법상의 중요 판결, 대법원의 권위를 높이는 초석을 쌓아 후세에 가장 존경받는 판사가 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5명의 대통령이 바뀌는 동안 연방 대법원장을 역임한 사람의 어린 시절은 어떨까? 미국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위주로 보여주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답게 이 책 역시 존 마샬의 어린 시절을 위주로 보여준다.
마샬은 15남매의 맏이였다고 한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서도 아무래도 맏이로서의 책임감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다. 마샬은 아버지가 지방의회 일로 며칠씩 집을 비울 때면, 가장의 역할을 의젓하게 톡톡히 해냈다.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도맡아 감당하는. 이처럼 어린 나이부터 가정을 돌보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던 그 모습을 보며, 오늘의 아이들은 많은 도전을 받으리라 여겨진다.
뿐 아니라, 소박한 삶도 눈에 띤다. 물론 그 시절의 삶이야 모두 소박하였겠지만, 그 소박함 가운데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 언제나 부족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행복을 누리는 모습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감사가 사라진 오늘 우리들의 모습을 반성하게 한다.
또한 이 책에서 발견하는 존 마샬은 뭐든 즐기는 소년의 모습이다. 일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노는 것도 즐기는 모습이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아무것도 즐기지 못하며 공부에 눌려 있는 모습이 아닌지. 이 책을 통해, 오늘 우리 아이들이 많은 도전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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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를 수호한 법관 이야기 놀랍게도 산간벽지 시골 농장에서 노동을 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9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자란 아이. 매사에 무엇이 옳고, 어떻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공정한지를 판단하며 자란 그가 법관이 되자 갓 태어난 미국이 장차 나아가야할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을 맡았어요.그리고, 역사상 유례없는 최강국 미국이 현재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건국 초기 헌법의 원리를 올바로 적용하고 확립해준 존 마샬의 공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겟지요. 특히, 존 마샬은 1801~1835년까지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며, 역대 그 어떤 대법원장과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확실하게 대법원을 지배하며 대법원의 전통을 확립했다고 해요. 그는 대법원을 확실하게 장악한 뒤, 소속 판사들의 의견 제출 방식과 관련해서 중대한 변화를 이루어냈다고 하구요. 그가 재임하기 전에는 중요 소송일 경우 판사들이 제각기 독립적인 의견을 냈지만 그가 대법원장으로 있으면서부터 대법원에서는 단일 의견을 낸다는 원칙이 섰다고 하네요. 특히, 마셜은 1835년까지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법부의 독립성, 중앙정부의 지방정부에 대한 우위, 재산권의 신성불가침이라는 연방주의자들의 원칙을 일관되게 주장했어요. 아마, 오늘날 미국 사법부가 위헌심사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입법, 행정부에 대한 효과적 견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대법원장 마셜의 공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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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책 시리즈를 좋아한다. 특히 초등 5학년이 되는 큰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의 직업, 꿈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가져보길 바라는 맘으로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울 남편은 우리 아이들이 커서 판사나 검사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래서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존 마샬은 형제가 많은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아버지가 집을 비우는 동안 가장 역할을 하며 지냈고 동생들의 싸움에 항상 공평하게 중재 역할을 하며 지냈다. 또한 그의 어머님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칠수 있게 도와 주었다. 어렸을적 존 마샬의 이런 환경들이 그가 커서 미국의 존경받는 대법권이 되는데 밑거름이 됐을거라 생각한다. 존 마샬은 대법관이 된 후에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지냈으며 그가 추구한 자유, 연합, 질서, 정의를 수호하며 헌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데에 전 생애를 바쳤고, 헌법이 살아 있는 한 미국 국민들은 명예로운 존 마샬을 기억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며 흑백의 그림 과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쓴 책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흑백의 그림은 더 많은 상상과 책속 이야기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며 위인들의 업적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는 다른 책들에 비해 어린시절 이야기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주어 책속의 감동을 배가 되게 해주는것 같다. 지루하지 않으며 한편의 소설과도 같은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