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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본문 내용 중에 있던 글이다. 다른 인터넷 쇼핑몰 책들이 싸고 쉽게 창업하는 방법, 아이디어와 발품만 있으면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만 심어주는 데 비해 이번 책은 인터넷 쇼핑몰 시장과 비전, 그 대안을 냉정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나 인터넷 사이트 활용에 관한 많은 시행착오 방법때문에 사업가가 가져야할 대한 기본을 자기도 모르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상기시켜주는 부분이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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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물건을 팔아보려고 읽어보았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적혀있어서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일본어가안되서 걱정이신 분들께도 희망 적인 책이 될 꺼 같습니다. 저자의 실제 사례를 보여줘서 이해하기가 편했습니다. 일본 인터넷 판매 전반적인 것을 알수 있었던 책이였더 같습니다. 저자가 쓴 내용중에 이베이, 아마존, 알리바바, 라쿠텐, 라자다 등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고객은 그 회사들의 고객이지 내 고객이 될 수 없다. 중국의 티몰은 조금 다르다고는 하지만, 티몰 역시 라쿠텐과 마찬가지 방식이므로 대차(大差)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11번가의 고객은 11번가 고객이지 내 고객이 아니고, 옥션의 고객은 옥션 고객이지 내 고객이 아니라는 말이다. 국내든 해외든 다른 회사의 쇼핑몰에 입점해서 물건을 파는 것은 스스로 뜨내기 장사꾼이 되는 길이다. 내 손님을 만들 수 없으면 단골을 확보할 수 없고, 단골 없는 장사는 성장할 수 없다. 이러한 까닭에 국내든 해외든 다른 쇼핑몰 또는 오픈마켓을 기반으로 하는 장사는 보조 사업으로 잠시 활용하는 정도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오픈마켓에선 수수료만 내고 내 고객을 만들 수 없는 것이 한계가 아닌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