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멋진 만화 입니다. 여지껏 없었던 기발한 소재에 서문다미 선생님표 특유의 재치와 유머까지 플러스된 만화 입니다. 처음 1권을 보면 무슨 내용인지 솔직히 헷갈리지만 2번째로 보고 내용이 완벽하게 이해가 가더군요. 그리고 2권부터는 정말 빨려들죠. 과격한 동작의 그림과 정교한 폭발 장면까지.. 만화야 다 그렇겠지만.. 정말 눈이 즐거운 만화! 이번 7권에서는 명인이가 END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에 명인 일행은 모두 혼란에 빠진 상태죠. 정말 그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또 그런 명인을 4호는 이용하려하고.... 갈수록 흥미 진진해지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 마지막이 페이지가 어찌나 감질나는지.... 빨리 빨리 8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이슈에서 시작된 서문다미님의 작가 활동이 타 신인작가들에 비해 두드러지는 이유를 나는 이 작품에서 찾는다. ESP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가지고,탄탄하게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들과 캐릭터의 독특함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서문다미님의 이 작품은 '순정만화'라고 하기엔 너무 '공격적'이다. 주제부터 다른 순정만화들과는 다르고,이야기 구조 또한 그렇게 쉽게 보이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속 그녀의 매니아들이 생기게 된 이유는 뭘까? 주인공 문명인라는 캐릭터가 주는 묘한 카르스마라던가,시우의 서툰 사랑...그리고 슬픈 기억속의 초능력자들... 그들만의 파편들이 하나하나 끼어 맞춰지면서 END는 더욱 탄탄하게 얽혀간다. 세기말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고,그림체 또한 어색하지 않으며 경쾌하다. 색다르지만 결코 난해하지 않은-그런 작품을 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서문다미님의 END를 찾아라! |
| 이번 서문다미님의 대망의 엔드 7권은 너무도 충격적이다. 엔드의 5자매가 다 모인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명인이가,,,, 엔드의 아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 다른 엔드의 아이들은 그 사실에 충격을 받는데,,,, 치에와 4호간의 싸움은 참고로 엄청났다. 명인이는 어머니와의 갈등도,,, 학교 생활에,, 평범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을때, 명인이는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른다. 4호는 명인일 낚시바늘에 끼어 넣는 미끼로 사용 하고.... 나는 서문다미님의 이소년이 사는법도 봐왔지만, 엔드, 특히 이번 7권은 충격적이면서도,,,, 음,, 뭔가,,, 뭐 확실히 추천해주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