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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수험서는 정말 넘치고 넘친다. 기본서도 그렇고 문제집도 그렇고 매년 개정판에 신판에 너무나도 많다. 모든 사람들마다 수험서를 사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이 글을 쓰는 본인의 경우는 양과 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보통 가격이 싸면 문제 양이 적거나 해설이 허술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만원 이하의 가격에 10개 이상의 모의고사, 거기에 적당한 해설까지, 이 정도면 어디 내놓아도 준수한 수준의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부록으로 최신 3개년 판례가 수록되어 있으니, 시험보기 전 한번 쯤 풀어보기에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제라도 이 책을 접하게 되었으니 참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