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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나온 책이니 5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다. 지금 나오는 자동차에 적용된 많은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다. 역시 전문가들이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었다고나 해야 할까?
자동차가 세상에 불과 나온 지 백여 년. 참으로 경천동지할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앞으로도 역시 그 발전 속도는 인간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더더욱 빠르게 진행될 듯. 그러나 결론은 융합. 4차 산업혁명과 괘를 같이 한다. 빅데이터와 슈퍼컴퓨터, 사물인터넷(IoT)이 만드는 세상. 기대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불안한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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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줄을 서서 보조금을 신청하다니 대단한 열풍이다. 차량 자체의 가격은 비싼데, 보조금을 통해 적당한 수준으로 살 수 있으니 기회라면 기회다.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유지비도 덜 든다. 그러나 해결할 문제점은 많다.
본 서는 현시점에서의 전기자동차 시장과 앞으로 계속 진행될 스마트카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전공자가 아닐 경우 스킵해야 하는 부분도 상당부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는 어렵지 않다. 제4차산업의 핵심이 될 자동차 산업, 그 중에서도 스마트카에 대한 전망은 꿈이 아닌 현실성 있는 부분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기회의 큰 시장을 이미 대기업이 차지 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 역시 우울하기만 하다. '테슬라'의 독창적인 마케팅과 기술력은 표준을 넘어서 있고, 그 넘어서는 부분에 대한 환호성은 소비자를 통해 크게 울려 퍼지는 실정이다.
누가 기득권을 잡을 것인가? 누가 지금의 상황을 주도할 것인가? 그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고 테슬라고 일단,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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