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한민국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마을을 다시 만들겠다는 정책과 조직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저자는 "일방적인 지식소비, 특히 서구에서 생산된 지식을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만 하는 일을 이제 그만하고 작게라도 우리 지식제품을 생산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라며 우리의 또 다른 사대주의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진정한 학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도시
현재의 대한민국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마을을 다시 만들겠다는 정책과 조직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저자는 "일방적인 지식소비, 특히 서구에서 생산된 지식을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만 하는 일을 이제 그만하고 작게라도 우리 지식제품을 생산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라며 우리의 또 다른 사대주의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진정한 학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도시학, 건축학전공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