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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배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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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 제목 속에서 묻게 되었다. 왜 배가 된 거지? 도서관이 배가 된다는 가능해? 그리고 그 친숙한 도서관이 배가 된 이야기를 단숨에 흥미진진하게 시작을 한다. 이렇게 단숨에 읽어내리게 만드는 책을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빈치 코드를 밤을 세워가며 읽었을때 만큼의 전율과는 분명 다른 것이었다. 비교할 수 없지만 아직은 어린듯한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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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된 도서관? 제목 속에서 묻게 되었다. 왜 배가 된 거지? 도서관이 배가 된다는 가능해? 그리고 그 친숙한 도서관이 배가 된 이야기를 단숨에 흥미진진하게 시작을 한다.

 이렇게 단숨에 읽어내리게 만드는 책을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빈치 코드를 밤을 세워가며 읽었을때 만큼의 전율과는 분명 다른 것이었다. 비교할 수 없지만 아직은 어린듯한 6학년 아이들의 성장이 점점 더 궁금해지게 만들었다. 또한 교사, 도서관장 그리고 청소부 아줌마 어른이 어른으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좀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뜻밖의 재난, 실수와 모험, 자유, 이해와 관심, 그리고 화해의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이 이야기를 읽게 만들었다. 15소년 표류기의 향수를 생각하는 나이의 나는 잊었지만 잊을 수 없는 모험에 대한 동경, 로빈슨 표류기를 읽었을 때의 생존본능의 갈구, 악동이 어엿한 꿈꾸는 소년이 되어가는 모습까지 탄탄하게 짜여져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야기가 끝이 나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한 그래서 더 읽고 싶은 책 배가 된 도서관이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1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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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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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대중매체가 발달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꼈다. 나 역시 그랬고 그렇게 읽은 책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책 뿐만 아니라 TV, 영화, 인터넷 동영상 등 여러 영상매체를 통해 판타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쉽기 때문에 책으로 흥미를 끌려면 그만큼 재미있어야 한다. 우선 배가 된 도서관은 그림이 합격이었다. 너무 유치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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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대중매체가 발달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꼈다. 나 역시 그랬고 그렇게 읽은 책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책 뿐만 아니라 TV, 영화, 인터넷 동영상 등 여러 영상매체를 통해 판타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쉽기 때문에 책으로 흥미를 끌려면 그만큼 재미있어야 한다. 우선 배가 된 도서관은 그림이 합격이었다.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사실적인 묘사도 아니어서 적절하게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다른 동화책처럼 그림이 많지는 않았지만 글의 내용에 집중하여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초등 고학년 위주로 나온 책인 것 같지만 지도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잘 맞았다. 도서관을 애용하는 친구들은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장인물들의 갈등 상황이나 해소의 방법도 교우관계나 학급의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교훈을 남겨주는 것 같아 어린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것 같다. 

k****k 201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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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큰곰자리22)-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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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재미있다. 재밌어~~!!! 재밌어~~~!!!!!! 두 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방금 책을 다 읽었는데 앞부분 다시 좀더 읽어보다 이 느낌 사라지기 전에 글을 남겨본다. 259페이지의 책을 이틀만에 다 읽었으니 그 빠져드는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ㅋㅋㅋ  정말 유치하지도, 예측가능하지도 않은 이야기... 구성이 너무 좋다~!!!   프랑스  4층짜리 자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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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재미있다. 재밌어~~!!! 재밌어~~~!!!!!! 두 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방금 책을 다 읽었는데 앞부분 다시 좀더 읽어보다 이 느낌 사라지기 전에 글을 남겨본다.

259페이지의 책을 이틀만에 다 읽었으니 그 빠져드는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ㅋㅋㅋ 

정말 유치하지도, 예측가능하지도 않은 이야기... 구성이 너무 좋다~!!!

 

프랑스  4층짜리 자크 프레베르 도서관에 제라르 파티송 관장님, 사라 부바카르 사서 선생님, 이봉 도비니 기술 선생님, 페레스 부인과 6학년 F반 친구들인 파투, 마리루, 유니스, 사이드, 케빈, 하비브, 장 앙리, 비슈누, 투르구트, 카림, 살리마, 로잘리가 함께 있다가 주위가 캄캄해서 밖에 나가보니 아무것도 안보이고 도서관 1층이 물에 떠있게 되고 곧 바로 정전이 된다. 하루밤을 걱정끝에 지낸후 아침에 나와보니 도서관은 바다위를 떠다니고 있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먹을 음식들을 모으고 변기통과 물탱크에서 식수를 모은 후  빗물을 받을 준비를 했다. 음식을 구하기 위해 낚시를 하고 항해를 위해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내며 공부도 하고, 죽어가는 비둘기를 구해주고  구조대가 올때를 대비해 조를 짜서 망을 보고 항해 일지를 쓴다. 그러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파티도 하고 또 위험이 닥쳤을 땐 자신을 희생해 구해주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엔 도서관이 어떻게 바다로 가게 됐을까를 생각해봤다. 마법? 꿈? 사실 그건 책속에 전혀 나와있지 않지만 한 귀절 속에 '쓰나미 같은 일이 일어나서 였다면...' 이라는 말속에, 떠나온 아이들 보다 남은 가족들이 더 걱정이 되었다. 만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행복이 기다릴까? 불행이 기다릴까?

책의 마지막에도 그건 나와있지 않다. 그래서 좀더 희망적인 느낌이다.

 

책을 읽다가.. 책장을 넘길수록, 남은 페이지 안에서 그들이 어떻게 구조가 될지를 기다리느라 나도 조마조마 했다. 지나갔던 비행기가 구해주었을까? 아니면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게 되었을까? 다른 나라에 도착하게 되었을까? 영원히 바다위를 떠다니는 것으로 끝이 날까?

 

어쨌든 책에선 해피엔딩이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바다를 표류하며 고생을 하였어도 그것을 모험이라 여기는 용감한 선원들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들과 함께 바다를 표류한 느낌이 들었다. 마음속으로  이들이 목 마를때 왠지 나도 목이 마르고, 이들이 공포에 떨때 왠지 나도 무섭게 느껴지고, 이들이 용기를 얻을 때 나도 용기가 났다. 그러니 내 마음도 해피엔딩~!!!

 

다른 사람들이 이 책과 15소년 표류기를 비교하던데 지금부턴 그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참, 이 책에선 인물 묘사가 가끔 나온다.  나는 인물 묘사가 나올 때 마다 그 사람이 책 앞표지에 그려진 인물 중 누구일까 찾기 위해 메모를 하며 추리를 해보았다. ㅋㅋ

 



 

* 제라르 파티송 관장님 : p13 관장님은 키가 크고 훌쭉해서 휘청거리듯 걸었다. 반백이 된 머리에 안경을 대강 걸치고 있었다.

* 페레스 부인 : p14 오동통한 페레스 부인은 헝겊으로 불룩하게 주머니를 댄 꽃무늬 작업복을 입고 있었다. 짙은 갈색 머리는 금장식 천으로 감싸서 틀어올렸고 귀에는 기다란 금귀고리가 달랑거렸다.

* 비슈누 :  p190 프랑스인, 인도인?

* 살리마 : p36 숱많고 진한 곱슬머리 여자,  p232 긴 갈색 머리

* 파투 : p23 수십 가닥으로 땋아서 오색 유리구슬로 마디마디 묶은 머리

* 로잘리 : p226 삽화

* 케빈 : p147 삽화

* 카림 : p240 카림의 안경

* 투르구트 : p23 후드

* 바질 : 비둘기와 함께 있는데 그림에 비둘기가 없다.

* 사이드 : p11 이 덩치만 큰... p176 아랍인

* 하비브 : p23 오동통하고 뺨이 토실토실한 남자아이

* 마리 루

* 유니스

* 장 앙리

 

이렇게 메모 해가면서 추리해봤는데... 힌트가 있는 아이도 있고 없는 아이도 있고.. ㅋㅋ 나름 이런 재미도 쏠쏠하다~!! ^^

 

 

n******m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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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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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이라는 제목에서 책을 읽기도 전에 내용이 눈에 보였다. 또한 어린 시절에 읽었던 15소년 표류기의 현대판이라는 책소개는 머릿 속에 나름의 구성을 상상하게 하였다.   언제나 그렇듯 책 읽기 전 활동으로 책에 대한 내용을 짐작한 후 나의 생각과의 차이점을 비교해 가는 방법으로 책을 읽어 가기 시작하였다. 첫번째 생각은 왜 도서관을 선택 했을까? 였는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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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이라는 제목에서 책을 읽기도 전에 내용이 눈에 보였다. 또한 어린 시절에 읽었던 15소년 표류기의 현대판이라는 책소개는 머릿 속에 나름의 구성을 상상하게 하였다.

 

언제나 그렇듯 책 읽기 전 활동으로 책에 대한 내용을 짐작한 후 나의 생각과의 차이점을 비교해 가는 방법으로 책을 읽어 가기 시작하였다. 첫번째 생각은 왜 도서관을 선택 했을까? 였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는 상황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닐지라는 나만의 답을 찾아 보았다. 물론 작가가 프랑스인임을 고려할 때 어떤 상황일지는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두번째 드는 생각은 왜 도서관이 배가 되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설정하였을까? 였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삶속에서 혼란을 비현실적 상황으로 전개하여 흥미를 유발하고자 하는 설정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상상 속의 상황 설정이 재미를 유도하고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켜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왜 아이들만이 아니라 선생님이 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만들었을까하는 고민이었다. 어찌 보면 요즘 아이들에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함께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소설 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힘으로만 해결하지 못할 상황에서 우리 주변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잘 이끌고 보살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이 아닐 지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비현실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단편을 보여주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더 나은 현실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은 아닐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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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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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소재로 한 책은 나에게도 무척 흥미롭지만 우리 아이의 흥미를 끄는 모양이다. 책의 분위기는 <로빈손 크루소>를 연상케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아이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래도 바다를 떠다니는 것이 배가 아니라 도서관이기 때문이다. 나와 아이는 도서관을 즐긴다. 도서관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무슨 책인가에 빠져 있는 모습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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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소재로 한 책은 나에게도 무척 흥미롭지만 우리 아이의 흥미를 끄는 모양이다. 책의 분위기는 <로빈손 크루소>를 연상케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아이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래도 바다를 떠다니는 것이 배가 아니라 도서관이기 때문이다. 나와 아이는 도서관을 즐긴다. 도서관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무슨 책인가에 빠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바다를 떠다니는 도서관이긴 하지만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펼쳐질 것 같은 예감에 아이도 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책을 읽는다.

도서관에 남아 있던 6학년. 갑자기 도서관이 바다에 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두려움도 잠시 혼자가 아니기에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된다. 더군다나 또래 친구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있으니 더욱 그렇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을 보면 우리가 흔히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이 있다. 개구쟁이 사이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상황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어찌보면 앞으로 구조가 될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막막한 상황에서 나름 도서관은 규율이 생기고 역할 분담이 이루어진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남은 음식도 살펴보고 음식이 없을 때는 이를 대신할 무언가를 궁리한다. 이런 위기 상황 가운데 낚시를 하다니... 살기 위해서는 인간은 필요에 따라 움직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많이 든 생각은 이런 상황 속에서 책의 즐거움을 찾아나설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아이들 역시 책을 찾아 읽고... 그리고 책 속에서 지혜를 얻고 실제로 지식들을 직접 체득한다는 점에서 산교육이 이루어지는 움직이는 바다 도서관이 멋지게 느껴졌다. 생활에 필요한 지식들을 묻고 배우고 경험하고 찾아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책 속에서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개구쟁이 사고뭉치같은 사이드에 대한 것이었다.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나자 사이드는 선생님을 돕는 모험가 같은 아이로 바뀐 부분이 나오는 장면이었다. 사라 선생님이 사이드를 '신선한 바깥 공기와 자유만 있으면 뭐든지 해내는 아이였구나'라고 생각하는 장면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저마다 잘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는 교실 안에서 차분히 학습하지 않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사고만 치는 아이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다. 각자에게 맞는 교육 환경이 주어지면 아이들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존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d****h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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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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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이 배가 되다니 상상을 함을 동시에 궁금해지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인데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옮긴 듯한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표현들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상상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재미있는 모험을 할 수 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책을 통해서 해결해나가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모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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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이 배가 되다니 상상을 함을 동시에 궁금해지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인데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옮긴 듯한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표현들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상상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재미있는 모험을 할 수 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책을 통해서 해결해나가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해보고 꿈을 상상해보는 재미있는 동화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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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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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긴 항해에 비교하고는 한다. 끝없는 바다에 떠있는 작은 배를 우리들 삶과 비교하는 것이다. 작은 배를 타고 많은 어려움속을 헤처나가는 것이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해나가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까닭에 그렇게 항해와 인생을 비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왜 인생을 항해와 비교하는 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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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긴 항해에 비교하고는 한다. 끝없는 바다에 떠있는 작은 배를 우리들 삶과 비교하는 것이다. 작은 배를 타고 많은 어려움속을 헤처나가는 것이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해나가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까닭에 그렇게 항해와 인생을 비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왜 인생을 항해와 비교하는 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책읽는 곰 에서 나온 큰곰자리 씨리즈 22 번째 이야기 배가 된 도서관 은 프랑스 작가

플로랑스 티나르의 작품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음식 문화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있어 좋았다. 책 제목에서부터 묘한 끌림을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의 내용은 아이들의 신기하고 꿈같은 바다 항해를 시작으로 시작된다. 어떻게 도서관이 바다에 나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도서관이 물위에 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도서관 배]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태운 체 바다를 향해 나간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듯이 [도서관 배]에서는 아이들 각자가 주인공들이다.그래서,이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따로 있지 않고 모두가 주인공이다. 물론 중추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있지만 [도서관 배]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각자가 맡은 일을 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때로는 서로를 미워하며 힘들고 어려운 항해를 계속해 나간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타고 항해를 한다는 상상속에서 시작되지만 이내 항해라는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에게 각자의 일을 그리고 각자의 꿈을 생각해보게한는 작품이다.

이 책에서 바다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을, 도서관 배는 아이들이 소속될 사회 를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도서관 배라는 조금은 특수한 상황이지만 이 배 안에서 아이들은 사회라는 것을 맛보게 될것이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가 필요로하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나가는 소설속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느끼게 될 것같다. 또, 항해도중 만나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들을 간접으로나마 알게 될것이다.


항해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찾은 사이드를 보면서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볼 것이고, 여러 지식을 많이 가진 이봉 선생님을 보면서 조금 더 지식을 쌓아 지혜로운 어른이 되고 싶다고 느끼게 될것 같아서 좋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이 닥쳤을때 극복하는 자신감 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책임감 ,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움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이제 곧 개학을 하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정말 좋은 작품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처음은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다가와서 다 읽은 후에는 자신의 꿈과 역할을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작품이었다.  

m******3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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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를 떠돌며 배우게 되는 도서관[배가 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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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이 바다위를 떠올게 된다면 어떨까요?16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망망대해를 유유히 흘러가는 장면을 상상하기란 참 쉽지 않지만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하루하루를 바다위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생각하게 되요, 마침 '배가된 도서관'을 읽으며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어느날 정육면체의 콘크리트 덩어리 자크 프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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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이 바다위를 떠올게 된다면 어떨까요?
16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망망대해를 유유히 흘러가는 장면을 상상하기란 참 쉽지 않지만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하루하루를 바다위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생각하게 되요, 
마침 '배가된 도서관'을 읽으며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어느날 정육면체의 콘크리트 덩어리 자크 프레베르 도서관이 바다위를 떠돌게 되요,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도서관 관장과 사서를 비롯해 어른 넷과 
열세명의 아이들이 하루하루 구조대를 기다리면서 바다위를 표류하게 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면서도 삶과 죽음이라는 꽤 철학적인 생각까지 하게 만든답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바다위를 둥둥 떠다니게 되었다는 사실에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절망하게 될까봐
도서관 관장은 구조대가 올때까지 버텨내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역할분담을 하게 해요, 
음식은 얼마나 남았는지 또 마실 물은 얼마나 있는지 잠자리와 기타등등 아이들은 제각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려 애쓰게 된답니다 .






갑자기 전기가 모두 나가거나 변기에 물이 없어 당황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지만
각자 숨은 재주와 지혜를 그러모아 바다물을 이용하거나 여러가지 도구들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요,
전기를 만들고 물을 끌어 모으는 일등의 과학적인 기술에는 이봉선생님의 역할이 한몫하구요
비록 표류하는 배 위에 있는 아이들이지만 물고기를 잡아 해부학 실습을 하기도 하고 
나침반을 만들거나 갖가지 상황들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게 된답니다. 

늘 문제아로 등장하던 사이드라는 친구는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게 되고
서로 관계가 좋지 못했던 친구들도 위기의 순간을 함께 모면하면서 우정을 회복하는가 하면
사라 선생님은 이봉 선생님의 숨겨진 면모를 하나둘 발견하게 되면서 서로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해요, 

배가 된 도서관을 읽으며 만약 전기가 모두 나갈때를 대비해 초를 충분히 준비해두거나 
자가 발전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또 냉장고에 당장에 먹을것들이 얼마나 있는지 가만 생각하게 되기도 했어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가면서 위로 받았던 건 역시 책이에요,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크루소등의 책을 통해 배운바를 써먹기도 하고 
또 잠자리에 들어서 두려움을 벗어나기 위해 이야기책을 읽기도 하거든요, 
우리집 책장엔 책이 하나가득 있으니 그런 면에서는 걱정이 없네요.^^

역시 책을 통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기도 하구요
위기의 순간에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안고 헤쳐나가게 된다면 분명 해패엔딩이 된다는 사실!



k*******7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