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앞으로 21세기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것인가에 대해서 저술되어 있는 책이다. 간단하게 요약을 한다면 20세기는 대기업 중심의 명령과 복종의 시대였고, 앞으로의 21세기는 자신들의 개성적인 생각등으로 살아나가는 시대이다. 한마디로 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점또한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아직도 20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앞으로 21세기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알게 될것이다. 하지만 그 결정하는것은 역시 당신뿐이다. 이 책은 앞으로 21세기를 어떻게 살아가야 된다는 여러가지 충고를 해줄것이다. 그렇다고 이책을 곶이 곶데로 믿어서는 안된다. 분명히 자기에게 이책을 맞히길 바란다. 책에게 자신을 맞추는 그릇된 행동이 없었으면 한다. 이제 당신도 고양이가 되기를 바라며~ |
| 이 책의 최대 매력은 중간중간 등장하는 삽화입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느낌의 삽화와 고양이들의 세상만사 다 포기한 듯 하면서도 편안하고 쭉 퍼져있고 하는 여러가지 표정들이죠. (이 고양이들의 표정 하나에 굉장히 많은 뜻을 담고 있는 듯하다는 생각-_-;) 개는 다른 개들이 짖으면 뭣도 모르고 그저 덩달아 짖습니다. 이유도 없이, 내 옆에 있는 녀석이 짖었으니까 나도 멍. 네가 짖으니까 나도 멍. 반면 고양이는 평소에 나른하게 생활하고 별다른 의사 표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반면 자신의 의사가 필요할 때는 그 의사 표시를 분명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본받자고 말압니다. 고양이의 세계에서는 즐거움과 취향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계급과 즐거움 역시 연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 |
| 한 마디로 30~40분 정도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지루한 만원 지하철에서 읽으면 딱! 좋을 책. 이미 21세기에 대한 개인주의적 처세술은 이런 저런 책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동물 중 하나인 고양이의 습성과 성격에 비유하여 인간의 처세를 풀어낸 발상은 참 재미있다고 여겨진다. 무엇보다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서 좋았고!!! 어차피 책을 보면 누구나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는 얘기들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앙증맞은 그림들과 함께 풀어 쓴 고양이의 시대, 21세기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한 번쯤 간접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