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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척이라 불린 사냥꾼들은 나라와 백성을 위기에서 구한 조선판 용사들이었다. 언제나 나라를 살리고 발전시킨건 정치인들이 아니라 백성들이었다. " 1871년에 미국함대의 수병들이 광성진 포대를 공격했을때 함대로부터 포탄세례를 받고서도 끈덕지게 버티는 검은 얼굴의 적들의 용기에 대해 미국의 수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변방의 백성 중에 조총을 잘쏘는 자를 보았다. 호랑이가 3~4간쯤 있으면 비로소 발사하는데 명중시키지 못할때가 없으니 묘기라고 할수 있다."
오래된 화승총에 기대어 죽음의 사선에서도 용기있게 나설수 있는 사나이다움과 호랑이가 바로 눈앞까지 왔을때도 기회를 노려 기다릴줄 아는 침착함과 대범함. 사냥꾼으로서 가져야 하는 그런 재주를 익히고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그려진다.
사냥과 수렵,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사실 사냥에 한참 관심 있었던 때라서 호랑이 사냥을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샀는데.... 음.... 사냥 자체에 대한 내용보다는 부가적인 설명이 더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근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는거니까.... 몰랐던 내용이 많아서 새롭기는 했어요 사진 자료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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