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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사랑하여 아이를 그르치는 부모가 읽어봐야할 책.
"지나치게 사랑하여 아이를 그르치는 부모가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나도 물론 양끝을 오가는 엄마임에 분명하다. 때로는 허용적이다가, 때로는 지나치게 통제하고..친절하면서 엄한 부모가 됨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나처럼 양끝을 오가는 부모들이 읽어봄직한 책이다. 매일 많은 육아관련 서적이 쏟아지고있고, 어떤 책은 정말 마음에 다가오고 어떤 책은 정말 쓰레기 같다. 그런 수많은 책들 가운데서 이책은 모래속에 숨어있는 진주처럼
"지나치게 사랑하여 아이를 그르치는 부모가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나도 물론 양끝을 오가는 엄마임에 분명하다. 때로는 허용적이다가, 때로는 지나치게 통제하고..친절하면서 엄한 부모가 됨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나처럼 양끝을 오가는 부모들이 읽어봄직한 책이다. 매일 많은 육아관련 서적이 쏟아지고있고, 어떤 책은 정말 마음에 다가오고 어떤 책은 정말 쓰레기 같다. 그런 수많은 책들 가운데서 이책은 모래속에 숨어있는 진주처럼 빛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떠한가 생각해보게되고 그러함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나의 행동이 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다면 아이도, 나도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통제 속에서도 애들은 반항하고, 허용 속에서도 애들은 스스로 하지 못한다.그 양끝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가지도록 도우려면 부모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슬슬 자아를 찾아가는 우리아이들은, 어느새 나에게 "왜 엄마 맘대로만 하려고 하는데?"하는 반문을 한다.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인데... 엄마 맘대로만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하려면 아이에게 스스로 결정하도록 나도 친절하고 엄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n******4 200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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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최소한 읽었으면 하는
"부모가 되어 최소한 읽었으면 하는" 내용보기
14년전 아동관련학과에서 공부했고 지금 35개월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이다. 아이와 매일 부딪히며 겪게되는 사소한 일로 갈등하던 중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 고르게되었다. 상과 벌에 대한,지나친 칭찬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계기가되었고 번역서이긴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젊은세대들에게도 시차없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유용한 지침서인것같다.자녀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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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아동관련학과에서 공부했고 지금 35개월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이다. 아이와 매일 부딪히며 겪게되는 사소한 일로 갈등하던 중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 고르게되었다. 상과 벌에 대한,지나친 칭찬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계기가되었고 번역서이긴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젊은세대들에게도 시차없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유용한 지침서인것같다.자녀교육에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와있고 나 자신도 여러권을 접해 보았지만 대개의경우 편협한 내용이나 지식교육위주의 지침서가 대부분이지않는가! 저도 젊은 주부의 한 사람으로 요즘 지나치다싶은 과외,영어교육열풍에 앞서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씨름하게될 나의 딸 동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엄마가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인상깊은구절]
대개 바쁜 부모들은 아이가 귀찮게 따라다니며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면 제발 방해하지 말고 가서 놀라고 한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많은 부모들은 이런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다.안타깝게도...
l*****7 200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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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와 허용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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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책에서 예를 들어 보인 부모들처럼 심하게 통제하거나 때로는 마냥 허용해 버리는 그런 부모였다. 이 방법이 아니면 저거 잖아 그런 식이었다. 이제라도 '친절하면서도 엄한'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해 보려고 한다. 또하나 이책에 동의하는 내용은 우리가 어떤 직업이나 일등 자기가 처음 해보게 되는 것은 어느정도의 교육을 받고 시작한다. 그런데 하물며 한명의 인간을 키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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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책에서 예를 들어 보인 부모들처럼 심하게 통제하거나 때로는 마냥 허용해 버리는 그런 부모였다. 이 방법이 아니면 저거 잖아 그런 식이었다. 이제라도 '친절하면서도 엄한'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해 보려고 한다. 또하나 이책에 동의하는 내용은 우리가 어떤 직업이나 일등 자기가 처음 해보게 되는 것은 어느정도의 교육을 받고 시작한다. 그런데 하물며 한명의 인간을 키워내는 부모로서의 교육은 전혀 받아볼 생각을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걸 그냥 본능으로만도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먹여주고 씻겨주고 입혀주고... 이렇게만 하면 다되는 건줄 알았다. 부모도 교육이 필요하다. 내아이를 일류로 만들려는 것에만 신경쓰고 정보를 모을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는 교육을 해야겠다.
c*****2 200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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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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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가 뱃속에 있을 때 내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된다는 건 놀랍고 기쁘면서도 장마철 갑작스레 우산없이 폭우를 만난 느낌과도 같았다. 그야말로 혼란스러웠다. 나조차 내 인생을 마음대로 헤쳐나가지 못하는데 과연 내가 아이를 잘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잘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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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가 뱃속에 있을 때 내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된다는 건 놀랍고 기쁘면서도 장마철 갑작스레 우산없이 폭우를 만난 느낌과도 같았다. 그야말로 혼란스러웠다. 나조차 내 인생을 마음대로 헤쳐나가지 못하는데 과연 내가 아이를 잘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잘키우는 것일까?

 육아의 간접경험..무지 많다. 조카들과 놀아주고 목욕도 시키고, 데리고 체험학습도 가고.. 그래서 1명은 아니어도 1/2명 정도의 아이는 키운 셈이라 자부했었다.

 그러나 육아에 대한 철학이 전무했다. 그냥 좋은 이모, 좋은 고모가 되는 건 쉬운 일이었다. 그러나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그와 같은 일은 아닐 것이라는 것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닥치는대로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그 중에 베스트로 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이다.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드는 생각이 '내 자식이니까 키우지.'이다. 아마도 아이에게 물심양면으로 모든걸 헌신하니까 힘들어서 남의 아이에게 그런 온정을 베풀 여력이 생길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힘드니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입양아들이 가정을 못찾는 것 같다는 좀 오버스런 생각도 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쏟아붓는 양육만이 능사는 아니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집어들었다. 책 제목에서부터 feel이 오지 않는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자신의 자녀가 귀하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으랴..

 감정적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모든 것을 퍼붓는 것은 다른 일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가 퍼붓는만큼 아이가 성장할 것이 생각하지만  사실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경우도 많다.

 지나친 허용 혹은 통제로 아주 극단적인 양육이 이뤄지는 사례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주변을 보라. 아이에게 사정없이 휘둘리는 부모, 아이를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부모..

 이러한 극단의 부모들에게 이 책은 깨우침을 주고 있는 듯 하다.

 의도적으로도 관심이 없는 척하고 아이가 성장할 수 있게 바라보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서양의 사고방식이 우리의 육아방식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별 반개를 뺐다. 육아의 바이블로 삼고 수시로 읽어도 좋은 책이 바로 이 책 아닐까? 

m******n 201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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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꼭 읽어보세요~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항상 막연히 생각해 왔던 것들의 구체화라고 해야 하나~ 정리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읽은 뒤에 정리가 개운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동안 내가 모범적으로 생각했던 부모상에 대한 구체적은 예들이 있기를 했지만 아직도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현실에서 좀더 부딪히고 고민해 봐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꼭 한번쯤은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항상 막연히 생각해 왔던 것들의 구체화라고 해야 하나~ 정리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읽은 뒤에 정리가 개운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동안 내가 모범적으로 생각했던 부모상에 대한 구체적은 예들이 있기를 했지만

아직도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현실에서 좀더 부딪히고 고민해 봐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꼭 한번쯤은 읽어서 마음속에 새기고 있어야 할 것들이 가득 정리되어있다.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구체적은 예들은 생각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나를 알고, 내가 처한 환경을 파악하고 그리고 우리 아이의 성향에 맞게 친절하면서도 엄한 교육을 해야한다.

그냥 이렇게 타이핑 하기는 쉽지만 여전히 실천의 어려움은 덜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누누이 강조하듯... 실수를 통해 배움으로 발전하면 된느 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실수는 곧 배움의 기회가 된다.

참 희망적이어서 좋다.

n*****0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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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거울
"벽과 거울" 내용보기
벽창호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면 벽창호란 말을 들을까요 거울 거울을 비추고 말을 한다면 말하는 내 마음, 눈빛이 고스란히 거울을 통해 보이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거울에 대고 말을 하시겠습니까 벽에 대고 말을 하시겠습니까 이책에서는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반영적 경청하기"입니다. 반영적 경청하기란 상대방이 내 마음, 내 눈빛, 내 의도 까지도 그대로 받아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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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창호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면 벽창호란 말을 들을까요 거울 거울을 비추고 말을 한다면 말하는 내 마음, 눈빛이 고스란히 거울을 통해 보이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거울에 대고 말을 하시겠습니까 벽에 대고 말을 하시겠습니까 이책에서는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반영적 경청하기"입니다. 반영적 경청하기란 상대방이 내 마음, 내 눈빛, 내 의도 까지도 그대로 받아서 다시 내게로 되돌려 보내주는마치 메아리와 같은 대화의 방법입니다. 과연 아이를 키우며 그렇게 말하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저 자신도 대화법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늘 잔소리를 하거나 내 말을 하기보다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 주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늘 만만치가 않지요 "방영적 경청하기"를 잘 숙지하고 또 실천하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이 책에서 그와 더불어 강조하는 -아이의 자존감 키워주기-는 누워서 떡먹기 보다도 더 쉽게 무난히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반영적 경청하기"의 구체적인 사례들입니다. 다음으로 기억할 것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길러 주려면 부모가 무책임해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미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이말에 숨은 뜻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면 구지 이책을 읽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나 속뜻을 더 깊이 알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책을 한 번 사 보는 것도 좋겠지요 넘치는 사랑으로 아이의 마음그릇을 넓혀 주시고 부족하게 키우는 실천으로 아이의 독립심과 책임감을 길러 주시길...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을 어른들의 잔소리가 열마디를 넘어가면 듣지 않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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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이해하고 친구같은 마음이지만 조금 더 엄하게 키워봐야겠다
"아이를 이해하고 친구같은 마음이지만 조금 더 엄하게 키워봐야겠다"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들이 한시간도 올곳이 걷기를 싫어하고 즐겁고 신나는 놀이공간이나 시설은 좋아하지만 산을 오르거나 역사 답사지를 걸어다는 것은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우리 아이가 좀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엄마인 내가 실천하기 위해 이 책의 첫장을 열게 된 것 같아 인성은 고통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아이가 원하는 것과 아이
"아이를 이해하고 친구같은 마음이지만 조금 더 엄하게 키워봐야겠다"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들이 한시간도 올곳이 걷기를 싫어하고 즐겁고 신나는 놀이공간이나 시설은 좋아하지만 산을 오르거나 역사 답사지를 걸어다는 것은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우리 아이가 좀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엄마인 내가 실천하기 위해 이 책의 첫장을 열게 된 것 같아 인성은 고통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아이가 원하는 것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먼저 부모인 나에 대하여 생각하고 이해하고 나의 성격 파악하여서 아이을 어떻게 바르게 키울 것이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이를 보는 눈도 좀 바꿔보고 이해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고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인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지은이의 충고처럼 친절하면서도 엄한 양육법을 실천해 보아야겠다.
j****2 200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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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되 엄하게 키워라
"친절하되 엄하게 키워라" 내용보기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제 자식을 기르는 일도 자신이 없을 정도로 아이를 기르는 것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대개의 아버지들이 그러하듯이 제 집에서도 아내는 통제를 하는 편이고 저는 주로 허용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 아내도 제 영향을 받아 점점 허용하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는 한계를 긋기가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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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제 자식을 기르는 일도 자신이 없을 정도로 아이를 기르는 것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대개의 아버지들이 그러하듯이 제 집에서도 아내는 통제를 하는 편이고 저는 주로 허용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 아내도 제 영향을 받아 점점 허용하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는 한계를 긋기가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또 자식은 이렇게 키워야 한다고 확고한 신념보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다른 사람의 교육 방법을 알게 될 때는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대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인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 서점을 찾아 책을 골라보곤 했습니다. 그러나 교보에 가보아도 자녀 교육에 관한 코너에는 책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골라 읽곤 했는데 그대로 실천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는 마음에 남아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곤 했습니다. 이 책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 것은 자녀에게 친절하되 엄하게 대하라 였습니다. 여기에서 친절이 뜻하는 것은 자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나 도움을 청할 때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주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하도록 기회를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약속한 것이나 자녀가 지켜야 할 것은 꼭 지키도록 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일관성이 따라야하겠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저도 입학식 전에 부모님들께 드린 편지에도 이 내용을 인용해 써먹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대하면서 귀여운 모습으로 오래 곁에 두고 싶어하는 마음에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들의 시기를 놓치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이제 자녀를 학교에 입학시킨 부모님이나 이미 고학년에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나 모두가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문제를 다룬 이책을 읽어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이런 책은 한 번 읽고 받은 자극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되풀이 몇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n*****g 200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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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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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한번은 읽어도 되겠다 싶은 책. 나도 부모가 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이를 낳으면 이것저것 해줘야할 것들과 사랑을 듬뿍주며 잘 키워야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이책의 제목처럼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우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잘 전달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다. 자녀는 부모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는 옛말은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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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한번은 읽어도 되겠다 싶은 책. 나도 부모가 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이를 낳으면 이것저것 해줘야할 것들과 사랑을 듬뿍주며 잘 키워야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이책의 제목처럼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우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잘 전달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다. 자녀는 부모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는 옛말은 틀리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녀를 키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점에서 부모들의 잘못된 점을 꼭꼭 집어 나가니 나도 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조금은 자신이 없어지는 것은 왜 일런지.. 아마 조금은 도움이 되라고 집필한 저자의 뜻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l****q 200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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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의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면..
"아이 교육의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면.." 내용보기
3.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친절하면서도 엄하게 키우기’ 이 책에서 저자들이 권하는 양육방식은 이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키우라는 것인가? 이 책에서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설명과 여러 가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지르고 있는 잘못들, 안돼 라고 말하지 못하는 부모들, 아이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아이들을 훈육하지 못
"아이 교육의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면.." 내용보기
3.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친절하면서도 엄하게 키우기’ 이 책에서 저자들이 권하는 양육방식은 이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키우라는 것인가? 이 책에서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설명과 여러 가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지르고 있는 잘못들, 안돼 라고 말하지 못하는 부모들, 아이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아이들을 훈육하지 못하는 맞벌이, 편부, 편모 등, 고통을 통해 아이가 책임감을 키우고 성숙된 인간으로 커 간다는 점, 부모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하고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추어 즉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점 등등... 이 책을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중요한 정보를 얻어 유익했다. 그러나,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에 오히려 아이 교육에 대하여 막막한 느낌이 더해진 것은 왜일까? 아마도 아이 교육이란 것은 나의 전인격과 전인생을 통하여서 해야 하는 것이므로 한권의 책에 그 문제점과 해답을 다 담는 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이 교육의 방법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 지 자신이 생기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다시 말해 이 한권의 책이 큰 도움이 됐지만 이 한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 교육이 저절로 변화된다든지 완성된다든지 할 수는 없고, 그 구체적인 실천과 시행착오를 위해서 부모인 내가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하루를 겨우 지탱해 나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모든 부모들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나가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 교육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고 있고, 그 목표점이 어디인지 생각조차 할 여유가 없을 것인데, 이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면서 지도나 나침반도 없이 그때그때 다가오는 파도와 씨름하면서 이리저리 헤매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아이 교육의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일 뿐 우리가 어디를 항해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자신의 교육방법을 돌아보고 또 다른 책을 읽어보거나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등 계속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필히 항로를 잃고 말 것이란 점도 분명하다. 모든 부모들의 건투를 빈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의 아이라고 해서 당신의 것은 아니다. 그들은 삶에 대한 갈망이 낳은 아들이며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그들은 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은 아니다. 당신은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는 있지만 당신의 생각을 심어줄 수는 없다. 그들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기에 당신이 아이의 몸을 통제할 수는 있지만 정신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 아이의 정신은 당신이 들어갈 수도 꿈꿀 수도 없는 미래의 집에 살고 있다. 당신이 아이와 닮으려고 노력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당신을 닮도록 만들기는 어렵다. 삶이란 거꾸로 갈 수도 어제에 머물러 있을 수도 없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의 시)
m*****3 200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