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책은 장수왕부터 고구려 멸망 때까지의 흐름을 담고 있다. 고구려도 자체적으로 편찬한 역사서가 있었던 걸로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있다.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분명 소실됐을 거라 생각한다. 12세기 초중반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참고할 사료가 부족하다는 점을 한탄한 것은 꽤 유명한 이야기다.저자는 중국사료등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기존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는 역
위 책은 장수왕부터 고구려 멸망 때까지의 흐름을 담고 있다. 고구려도 자체적으로 편찬한 역사서가 있었던 걸로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있다.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분명 소실됐을 거라 생각한다. 12세기 초중반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참고할 사료가 부족하다는 점을 한탄한 것은 꽤 유명한 이야기다. 저자는 중국사료등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기존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