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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판타지 소설.
"무난한 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많은 판타지 소설을 읽었지만 전부 리뷰를 하는 것은 아니다.어쩔 때는 10번 보면 1번 정도를 하는데 그만큼 도움이 되었던 소설은 생각보다 적다.일단 리뷰를 쓴다면 아무리 별이 적더라도 도움이 된 측면이 있는 것이다.이 판타지 소설은 무난하다.전작을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필력은 그럭저럭 괜찮다.그래서인지 쉽게 읽히는데 프롤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회상부터 시작한다.주인
"무난한 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많은 판타지 소설을 읽었지만 전부 리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어쩔 때는 10번 보면 1번 정도를 하는데 그만큼 도움이 되었던 소설은 생각보다 적다.


일단 리뷰를 쓴다면 아무리 별이 적더라도 도움이 된 측면이 있는 것이다.

이 판타지 소설은 무난하다.


전작을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필력은 그럭저럭 괜찮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히는데 프롤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회상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은 왕국의 백작가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오러에 대한 재능이 없어서 1만 시간의 노력 그 이상을 해도 전혀 성공하지 못 했다.


그리고 우연한 선행으로 인해서 탤런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노인의 방문을 받는다.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되는데 재능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설정한 편이다.


검에 관한 것이면 검술에 대한 재능이 기본적으로 있고 그에 대한 이해력 근력 민첩성으로 세분화되고

둔재면 범재의 재능을 범재면 천재의 재능을 갖는다는 식이다.




보통 재능을 얻는다는 의미는 전부를 뜻한다고 보는데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이론과 실기가 다른 것처럼 실기도 연습과 실전이 다르다.

재능도 마찬가지로 이론 연습 실전 전부 다르고 어느 분야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약하다.


대체로 세분화된 분야의 재능이 좋으면 다른 분야도 좋은 편이지만 꼭 그렇지 않다.

예를 든다면 내가 국사를 잘한다고 고대사를 잘 안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고


반대로 조선시대를 전공한 사람처럼 그 분야

(그 중에서도 문화 같은 보다 세분화도 가능하고 그 이상은 논문만큼 세분화)를 잘아는 것과 같다.


인류가 급속히 발전한 이유 중 하나는 철학 신학 과학 같은 것이 분화하고

그것도 보다 세분화되서 전문화 분업화가 된 덕분이 크다.


재능도 마찬가지로 세분화할 수가 있다.

기본이 되는 것이 분석인데 소위 공부를 잘하는 인간들은 이것을 잘한다. 


마인드 맵도 세분화하는 방법의 일종이고 이것은 연습으로 충분히 올릴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이 결국에는 어느 분야에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대부분은 이것에 대한 생각이 없는데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게임도 마찬가지인데 일류가 될수록 세분화된 고급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현실에 있어서 재능은 그러한 의미에서 스승과 멘토 동료가 중요하다.

에반이 로도스 아카데미를 갈려는 이유도 그러한데 이것에 대해 우습게 보는 이들도 있다.


학교 공부가 현실에 있어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물론 규격 외의 인물(빌 게이츠 같은)은 스스로 공부하기 때문에 필요 없지만 나머지는 아니다.


학교 공부는 비록 규격화된 것에 불과하지만 그 정도는 배워야 응용이 가능하다.

운이 좋거나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배움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응용하는 법은 학교나 학원 이런 곳에서 알려주지는 않는다.

학원의 경우 학교보다 실전적이지만 마찬가지로 시험 같은 스킬 위주로만 가르치는 편이다.


공자의 말에 나오듯이 에반처럼 귀족이어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움을 청한다.

이것이 쉽지만 가장 어려운 점이다.


요즘은 책이나 인터넷의 경우 자료가 많고 좋아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좋은 편이다.

물론 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정도의 스승은 드물고 접근하기 어렵지만 예전보다는 나은 편이다.



이 소설은 이러한 잡생각을 생각하고(전부 쓴 것은 아니다.)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어서 리뷰를 썼다.


결론은 재능은 세분화해서 배워야 효율적으로 크는 것은 맞다.

게임만 보더라도 고수들에게는 일반인들은 생각 못 하는 세심한 부분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다 다르다.


단순한 노가다 게임이 아닌한 

그것을 일일이 터득해야 게임에서 고수가 된다.


게임보다 복잡한 현실은 어떨지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운이다 노력이다 재능이다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어렵게 된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그래서 필요하다.

예를 든다면 부동산의 경우 그것도 특정한 지역 아파트 이런 식이다.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분석이 아닌 대부분 사람은 다른 사람처럼 그냥 유행에 휩쓸린다.

이것이 좋다면 우르르 저것이 좋으면 우르르 가는데 치킨집 열듯이 그렇게 공부한다.


확률적으로 안전한 선택이지만 크게 성공하기는 어렵다.

공부와 마찬가지로 재능도 운도 심지어 노력도 보다 세분화할 수가 있는데 그것을 알고 하는 이는 적다.


누구보다 그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알아서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

이것을 잘 아냐 모르냐에 따라서 심하면 운명이 바뀐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