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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작안의 샤나' 작가 콤비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의 분위기나 글의 인상이 역시 흡사해요. 사실 소재 자체도 크게 보면 유사하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네요.
이번 권을 읽어보면 '반개한 눈' 쪽의 주인공 '나오라이 카나에' vs '반폐한 눈' 쪽의 '이치죠 마후유' 의 단순 이분법적 대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면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누군가가 개입하고 있는 것 같네요. 왠지 이 구도를 보면 샤나의 후반부 부분이 떠오릅니다. 사실 꽤나 비슷하기도 하고요.
샤나도 그랬지만 이 작품도 별로 선정적이진 않습니다.
이 일러스트가 제일 선정적인 일러스트
샤나도 그랬지만 이 작품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이라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려나요? 어려운 말들이나 단어, 설정 등이 쓰여 쉽게쉽게 읽고 넘어가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신 세계관이나 작품의 전개 같은 것은 그만큼 치밀하다고 여겨지네요. 깊이가 있는 느낌을 줍니다. 그게 '타카하시' 작가님의 작품의 묘미로 홍보가 되었었죠. 몰입도는 충분히 훌륭해요.
이어서 3권을 나중에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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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시리즈로 유명한 타카하시 야시치로 작가님의 작품인 카나에의 별 2권입니다. 간단한 책소개는 이렇습니다, 카나에의 동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녀, 이치죠 마후는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하인의 수하’였다. 그 진실을 알지 못한 채 ‘하인의 수하’와 다시 싸울 것을 다짐하는 카나에와 그 진실을 숨기고 그를 따르는 마후. ‘운명의 실’은 그런 두 사람을 기묘한 ‘마술사’와 만나게 한다. 야소츠지 유코. 카나에의 반친구이자 현대의 마술사였던 그녀는 자신의 알몸을 본 대가로 카나에를 약혼자로 만든다. 한편 ‘하인의 수하’가 된 마후는 유코의 아버지에게서 ‘반폐한 눈’을 찾아내고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전작을 뛰어 넘는 작품이 될지 기대반 걱정반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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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개글을 빌려 줄거리를 보자면
카나에의 동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녀, 이치죠 마후는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하인의 수하’였다. 그 진실을 알지 못한 채 ‘하인의 수하’와 다시 싸울 것을 다짐하는 카나에와 그 진실을 숨기고 그를 따르는 마후. ‘운명의 실’은 그런 두 사람을 기묘한 ‘마술사’와 만나게 한다.
이렇습니다.
작안의 샤나 콤비라서 2권까지 구매했는데..
아직까지는 좀 미묘하네요. 일단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