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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어김없이 캐롤을 들어야만 하는 아낙입니다. 작년과 제작년 이맘때는 Ella Fitzgerald에 빠져 지냈는데 올해는 새로운걸 들어볼까 하여 리사 오노 앨범을 구입했죠. 몇곡은 전에 들어봤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게다가 Caroling Caroling같은 몰랐던 곡들도 있어서 신선하고 틀어만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크리스마스로 변해요. 헤헤 단 디자인은 별로 안예쁜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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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내내, 듣는 '캐롤송'이라든가 '겨울노래'는 들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특히나-'리사오노'의 목소리라니!!! 하지만 상품평 하나 없는 가혹한 현실앞에서 잠깐 망설였지만/ 들어보니 그 망설임이 한순간에 싸악~ 날라가버렸지* 음향도 너무 훌륭하고, 짜임새라든가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랄수밖에.... 하지만. 달랑 종이사이에 끼여있는 CD는 어쩌라지??? 상처나면 책임지라구!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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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하고 포근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캐롤 이예요. 집안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 하나 없어도 음악을 들어놓으면 금새 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온 집안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리사오노의 목소리 좋아요.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리사오노 목소리와 함께 무한 휴식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CD 케이스와 디자인이 좀 허접하다는 것이 애러라면 애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