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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면 도서관에서 영어 공부하는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토익 아니면 토플 책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첫째 이유는 시험 점수를 잘 받아서 취직하기 위해서 이다. 그러면 학생이 아니니 주부들이 영어 공부를 한다면 무엇 때문일까? 돈을 벌기 위한 부업때문이 아닐까? 번역이나 통역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 특히 번역이 더욱 그러하다. 몇 년 전 일일 연속극에서 번역 일을 가지고 있는 한 가정 주부 역을 볼 수 있었다. 집안 일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영어를 배워나가는 경험담과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가고 있다. 영어 학습법에 대한 예기는 일반 영어 학습 방법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얘기여서 참신함을 느낄 수 없었지만 2편에서는 나름대로의 학습 방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독자들에게는 1편보다 2편을 사서 책에 있는 내용대로 따라 보라고 권하고 싶다. 저자의 영어 학습 방법은 영어의 바다에 빠지기 이다. 영어 공부엔 왕도가 없다. 영어와 같이 많은 시간을 논 사람만이 영어를 잘 하기 마련이다. 자기가 영어를 외 못하나 걱정하지 말고 영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자.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말자. 자투리 시간도 시간이니까. [인상깊은구절]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도전해보자. 지금까지 잡지를 읽어 본 적이 없는 독자에게 비교적 읽기 쉬운 잡지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입니다. B6 사이즈의 이 잡지는 어렵지 않고 기사 내용도 다양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이야기’ 같은 것은 고등학생 읽기 교재로도 쓰이고 있지요.리더스>리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