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학'은 우리들이 알고 있기는 하지만 현대에는 과거처럼 그렇게 큰 의미의 학문은 아니다. 과거에는 수사학이 모든 학문에 우선하는 상당한 학문이지만 지금은 그 영향이 많이 쇠퇴해 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수사학의 시작부터 20세기에 이르러 오면서까지 수사학의 역사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어떤 학문에 대해 역사적인 고찰을 하는 책이라 사변적이고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도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수사학에 대해서 그리고 그 역사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놓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수사학의 역사에 대해 알기 쉽게 해주는 책이다. 책의 저자가 스페인 분이라 각 장마다 마지막의 스페인의 수사학에 대해 길게 설명해 놓았는데 사실 우리들이 스페인에 대해 너무 모르기에 그것은 우리들에게 와닿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수사학이 현재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사학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사학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박성창 교수님이 쓰신 '수사학'(문지스펙트럼)도 함께 읽는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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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의 역사.' 수사학의 역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억에 관한 문서를 찾아보려고 읽었는데 각 목차마다 그렇게 자세하게는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간략히 서술되어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수사학의 발전 과정과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사료들을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관심있는 책들을 따로 구매해 더 읽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