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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 자유학기제 대비 자기주도 진로로드맵 제목 끝이 느낌표네.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는 뜻! 표지를 장식한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만큼 직업을 대변하는 복장도 다양하다.
<이책은> 텍스터 서평 당첨 도서.
<저자는>
<책읽은 소감> 부모는 아이의 성장 따라 눈높이가 맞춰진다. 유치원생이면 그 또래 아이들에게만 눈길이 간다. 지나가는 군복 입은 아들들에게만 눈길이 머무는 이유다. 성인 아들이기에 이런 책에 관심을 둘 필요는 없었다. 대학생, 고등학생, 초등생 조카가 있다보니 무관심했고 자유학기제를 이 책으로 알게 되었다. 올 해 처음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잘 도입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획일적 교육이 통했고 필요했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개개인이 가진 줄도 모르는 능력이나 적성을 일찌 찾아내줌이 사회발전의 한 축을 기르는 일이다.
과거에는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 또는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등으로 표현했다. 그 후 세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첫 번째는 거대한 물결을 일으켜 선도하는 사람(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 두 번째는 물결을 선도하지는 못해도 그 물결을 알아보고 간신히 올라타는 사람 등으로 박경철 씨는 통신사의 주식을 사 모아 주식부자가 되었는데 이통사의 물결을 읽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세 번째 유형은 쓰나미가 오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한순간에 휩쓸려 가는 사람으로 증기선이 미래를 선도할 때 범선의 돛대만을 더 쟁취하려던 주인들을 말함으로 미래를 읽는 눈이 없으니 도태한 경우를 말함이다.
청년 취업난과 실업난에 관하여 뉴스가 나오면 당장 본인들도 그렇지만 그 부모네의 한숨이 더 큼을. 허리 휘도록 학비 뒷받침을 했건만 여전히 얹혀진 자식을 부양하는 부모네들이 태반이라는 사실. 부모세대의 고생과는 차원이 다른 양육을 받았기에 견디는 능력에서는 잼병인 젊은이들. 견디는 능력을 키워주지 못하고 잔디깎이 맘, 헬리콥터 맘이 되어 탄탄대로만을 걷게 해준 부모네의 노고(?)로 나약한 자식들을 양산해냈다. 무얼 견딘다는 건 죽는 것보다 못하기에 서슴없이 죽음을 선택하는가 하면 일탈, 탈선 청소년과 성인을 능가하는 청소년 범죄는 또 어떤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용어는 천국과 지옥 차이만큼 극명하게 와닿지만 갈수록 정규직은 없애는 추세. 왜 안 그렇겠는가. 기업은 이윤을 내야는데 시대는 변화하여 핵심인재가 필요하지 대체인재는 수두룩한걸. 정규직이던 대체인재도 아웃소싱으로 대체하는 추세니 취업의 문은 점점 더 좁아짐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일은 조만간 로봇이 대체하는 업종이 많아질 것을 시사하는 바,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핵심인재가 되어야함은 당연하다. 나만이 가진 경쟁력이어야지 누구나 갖춘 능력은 필요없다는 얘기다. 창의인재가 필요한 이유다.
창의인재의 특성 4가지. 62~63 페이지 1. 각자의 강점지능을 조기에 발견했으며, 도움을 준 사람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스스로 찾은 경우도 있었다. 2. 10여 년의 집중적인 시간투자를 통해 각자 분야에서 콘텐츠를 쌓은 후 전문성을 확보했다. 3. 확보한 콘텐츠로 성과를 내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4. 인성적 측면에서 EQ가 발달하였고, 소명의식과 이타정신을 토대로 성과를 선용하고자 하였다.
농경사회에는 농사 경험이 많은 남자 연장자가 고급정보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선 인성 교육이 필수였다. 예의와 착한 마음씨를 겸비한 사람이 유리. 종교시대엔 교회가, 산업사회에는 대학이 고급정보를 가졌기에 그걸 갖기 위해 공부를 했다. 입시 위주 교육이 되어야했고 기를 쓰고 대학엘 보냈다. 지식창조사회에서는 대학보다는 교수님이 고급정보를 가졌다. 바야흐로 개개인이 고급정보를 가진 시대가 되었다. 나만의 경쟁력이 무기가 되었고 핵심지식을 가진 자가 막강 파워를 가진 자가 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PR시대가 되었다. SNS를 통한 자신 알리기 콘텐츠를 잘 이용하려 고급정보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에 힘쓰고 그걸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는 시대다.
시대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런 시대를 살아내자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먹구구식이 통하던 시대도 있었지만 이제는 데이타 분석을 통한 자신의 강점지능까지도 뽑아내는 시대다. 창의인재를 조기 발견하는 부모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중지능검사를 통한 방법도 있음을 주저없이 저자는 추천한다. 같은 스타일의 교육이 절대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 아님을 역설한다. 이해하기 쉬운 단계적 설명을 한다. 이미 내 아이는 다 컸지만 시대가 발전할수록 살아내기가 버거운 현실이다. 뛰어난 인재를 위해 전 세계는 공개적으로 인재영입에 공을 들이는 시대다. 탁월한 핵심인재는 창의인재고 그런 인재를 조기발견하기 위해 자유학기제는 참 잘한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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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 자유학기제 대비 자기주도 진로로드맵 >
앞으로 전면적으로 실시될 자유학기제와 학생부 종합 전형을 대비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어떠한 프로세스를 통해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실전 로드맵인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라는 책의 표지입니다.
< 프롤로그 >
프롤로그에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당부하고자 하는 저자 백은영님의 말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가 바뀌어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는 예감이 드는 들어가는 장이지요.
< 1장 : 주도적인 사람의 시대가 옵니다. >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의 세상과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다르므로 이 책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 자신의 꿈을 알고 이루고 싶어하기 마련입니다. 그 꿈은 그냥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그 이루어지는 과정이 이전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는 세상이기에 그에 발맞추어 대비해야 하기에 우리는 좀 더 우리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누군가를 모방하기보다는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1장에서 알려주듯이 주도적이 사람의 시대가 오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현재 밀려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1인미디어가 갖추어진 시대에서 어떻게 해야 독보적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한 예로 연예인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이효리'씨와 '강호동'씨를 들고 있습니다. 이효리씨는 가수로 출발했지만 다양한 재능을 보이며 사회자로 그리고 예능인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퍼포머(performer)로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한 케이스이지요.
이제는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직업의 위계에 따라 직업의 귀천이 나뉘는 형태였다면, 미래에는 프랑스의 철학자인 들뢰즈의 말처럼 한 개의 고원이 아닌 천 개의 고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아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현실화 되어 변호사나 의사도 예전처럼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어 우리들의 자녀들이 이에 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강호동씨를 예로 들면 그는 천하장사로 씨름계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과감히 MC의 길을 걷고 있는데 이처럼 미래의 진로는 대학만을 목표로 하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을 확장해가는 영역확장자가 되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야한 한다는 것입니다.
< 2장 : 시대는 창의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
[소유의 종말>을 쓴 제러미 리프킨은 이제 시장은 물질이나 지적 재산의 '소유'에서 네트워크를 통한 '접속'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보다는 어떤 콘텐츠와 연결되어 있느냐가 더 중요하게 되었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부모들이 살았던 산업사회와는 달리 지금 우리는 무한경쟁 시대에 놓여져 있으므로 부모님이 시키는 공부를 하고 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는다고 사회에 나와 잘 살 수 있는 그런 시대가 결코 아니기에 주도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길을 찾아 나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지식창조사회에서는 창의인재를 필요로 하는데 그 이유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인류 전체가 위기에 처한 시기입니다. 물 부족, 식량 부족, 기후의 이상 변화, 환경오염 등 이러한 문제는 특정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창의인재 육성이 시급한 상황인 것이지요.
창의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각자의 적성을 파악하여 그 영역의 교육을 받고 독서와 다양한 체험과 훈련을 통하여 실력을 쌓아야 하며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주위의 도움을 받고 10여 년의 집중적인 시간투자를 통해 그 분야에서 콘텐츠를 쌓은 후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그 확보한 콘텐츠로 성과를 내어 각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고 인성적 측면에서 소위 말하는 EQ가 발달되어 소명의식과 이타정신을 토대로 성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여기서 다량의 좋은 도서를 정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책 속에 삶과 지름길이 있다고 믿고 그 경험을 한 적이 있기때문입니다. 항상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그 힘이 느껴진다고 그것이 증명된다고 생각합니다.
< 3장 :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으며 달달달 외워 시험에 100점을 맞아 좋은 대학을 가는 것으로 이제는 지금의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양성되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체험활동 시스템과 자유학기제 등으로 진학지도와 진로지도로 진로 중심의 학교 문화가 확산이 된 후에 아이들 개개인의 관심과 적성에 기반을 둔 진로지도를 진학지도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기존의 진학지도가 진로지도와 통합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도 이제 진로전담 선생님이 계실 것이기에 아이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적극적으로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상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에 갔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되고 취업이 되어 탄탄한 인생을 살아가는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대학에서 이제 더이상 고급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학점을 잘 받고 토익 점수를 만점 받아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주체적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시험만을 위한 기계적 공부가 아닌 내가 알고 싶어서 내가 하고 싶어서 진심을 다해 하는 평생학습력을 이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면 성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지식교육을 대할 때 결과 중심에서 벗어나 매 과정을 충실히 보내는 과정 중심 사고를 가져야 할 때입니다. 공부하는 과정에 충실하면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모두를 위한 공부로 마음을 돌려 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우리 모두를 위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대인들도 우리만큼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민족인데 유대인들은 노벨상 수상자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 기업인들을 많이 배출했고 우리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과연 뭘까요? 우리나라는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 많은 반면 유대인들은 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나만을 위한 공부와 우리를 위한 공부라는 그 작지만 큰 차이에서 그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다르기에 이러한 커다란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4장 : 내일을 위한 진로로드맵 3단계 >
우선 부모님의 말만을 믿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나의 삶은 내가 사는 것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 결국 성공하는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효도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부를 위한 공부, 대학만을 가기 위한 공부, 시켜서 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나를 위한 더 나아가 우리를 위한 행복해지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은 물론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나 스스로가 걸러서 듣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 나가야 밝은 미래,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과거의 답습만이 아닌 미래를 대비하는 학문인 '미래학(Futurology)'를 우연히가 아닌 의도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다양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SF 장르에 대한 관심을 특히 더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학생들에게 역사 과목을 가르치면서 왜 미래학 과목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학교에서도 SF를 정식 과목으로 가르치자고 주장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SF는 문학작품이 아닌 미래 사회학이며 예측의 습관을 길러내 정신을 확장시킨다. 어린이들은 SF를 읽으면서 우주선과 타임머신에 관해 알게 되며, 어른이 되어 부딪힐 정치와 사회, 심리, 윤리적 문제의 정글 속을 상상력으로 탐험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은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이렇게 전개되겠구나를 예측해보는 것이 미래를 위하여 아이들을 위하여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면 그 미래가 어느덧 현실로 다가오게 되며 이 미래를 먼저 예측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겠지요.
< 5장 : 진로로드맵1단계 - 나의 적성 파악하기 >
똑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누군가는 천재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냥 평범한 연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은 성과 중에서 특별히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 특정 부분을 예리하게 찾아내 그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것이지요. 시간의 양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방향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는 그것이 행해져야 모든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됨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프 콜린이 말하는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성과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계된다. - 수없이 반복할 수 있다. - 끊임없이 결과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다. - 별로 재미는 없다.
그는 "세상에 위대한 일은 없고, 다만 위대하게 일하는 사람만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평범한 연습으로는 비범한 성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천재는 타고난다기보다는 엄청난 양의 계획된 연습이 위대한 성과를 만드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를 행해야 합니다.
< 다중지능이란 무엇일까요? >
책의 중간에 다중지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들과 다중지능 검사로 강점지능 찾기라는 설문 검사지가 나오는데 참 알차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실전 로드맵 다운 책이라고 자신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다중지능을 알고 이에 대해 개발하여 잘 조합한다면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같은 직업이라 할지라도 그에 따라 다른 능력을 펼쳐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6장 : 진로로드맵 2단계 -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3가지 역량이은 기초소양과 기초역량, 그리고 핵심역량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기초소양은 주로 인성을 의미하고 인내와 성실, 근면, 만족지연능력과 도전의식, 회복탄력성, 내적동기와 집중력, 그리고 몰입 등 우리가 정서지능(EQ)라고 말하는 것들로 주로 가정에서 부모님에 의해 키워지는 것들이지요.
기초역량은 소위 말하는 공부를 의미하는데 직업생활을 할 때 기본적인 능력으로 활용되며 이는 학교에서 길러집니다.
핵심역량은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되어 대체 불가능한 그만의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역량 중 세번째인 핵심역량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핵심인재라고 합니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콘텐츠로 무장된 이는 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인재이므로 지식창조사회는 이런 인재를 원하기에 우리는 이런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 7장 : 진로로드맵 3단계 - 창의체험하기 >
학교 안에서의 교육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내 적성과 진로에 맞추어 스스로 좀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가 꿈이라면 현업 디자이너에게 메일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실질적이고 살아있는 조언을 진심으로 구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주고받는 이메일 속에는 어느 교과서에도 실려있지 않은 새롭고 창의적인 나의 미래를 위한 정보가 숨어있을테니 말이지요.
< 책의 뒷 부분에 실려있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케듀맵 프로그램들'입니다. >
<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의 뒷 표지입니다. >
" 이 시대의 모든 청소년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귀와 그 아래에 그려진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요. 우리의 청소년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지기를 저 또한 바라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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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교육계에 혁신적인 일이 계획되어 시행되고 있다. 바로 이제까지 헌 번도 없었던 자유학기제라는 제도가 시행되는 것이다. 자유학기제는 학교가 스스로 한 학기를 선택해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학습을 하도록 이끌어 나가는 제도다. 물론 이 시기에는 평가를 통해 능력을 측정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없다. 하지만 학습에 대해 스스로 능력을 측정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평가는 존재한다. 옛날 쪽지 시험 같은 방식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부담이 적은 학습을 한다는 뜻이다.
학습도 기본적인 학습은 한다. 그것이 교사 주도적이라기 보단 학생 주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좀 다르지만 말이다. 영어, 수학, 국어 등의 기초 과목들은 오전 시간을 통해 보충 수업을 하듯, 학생들이 탐구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들은 기예를 익히거나 진로와 관련되는 현장 방문을 하거나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게 학습의 내용을 구성한다. 교사의 리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유학기제의 시간들이다.
이 교육 제도가 옳은지 그른지 그것은 도외시하고 새로운 제도의 실행에 있어서 이제까지 많이 자행되어 왔던 실험용으로 아이들을 내몰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충분히 우리의 시정에 맞는가를 검토한 후에 이루어졌다면 그것을 성공적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할 것이다. 이런 특별한 상태에서의 교육은 지도자의 우수성이 상당히 중요한 요건이 된다. 교육계에 좋은 자원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당국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할 듯하다. 하여 실질적인 조건이 갖추어 지고 이런 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살은 시위를 떠났다. 이제는 최선의 선택만을 해나가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런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 있는 책이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우수죽순처럼 나오리라 생각되는데, 분위기에 영합하지 말고 진정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내용의 책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쉽게 다가들 수 있도록,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책들이 되어야 하리란 말이다.
이 책은 비교적 잘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사회에서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먼저 제시한다.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특히 한 가지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잘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인간형을 미래는 원함을 말한다. 그 예로 노동운동에 관한 관심을 가진 이효리, 개그맨 강호동을 예로 들고 있다. 이처럼 자기 주도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해 나갈 때 보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물이 되어갈 것이라는 얘기다.
또한 네트워크 경제시대에 걸맞게 자신을 단련시켜 나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변화하는 현실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선 과학의 도움을 필요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일에 뒤처지는 것은 옛날의 문맹인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보면 되리라. 그것은 지식의 숙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지식 기술을 습득해 나가야 그 사회의 일원으로 능동적인 삶을 이루어나갈 수가 있다는 말이다. 책이 내일의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하고 있다.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창의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창의적인 인재를 만드는 것은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창의적인 인재만이 다음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되고, 그러한 리드쉽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자유학기제가 필요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이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보다 주도적인 인간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2학년 과정 속에서 1학기를 선택하여 학교에서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고 안다. 아마 처음 시행할 때는 많은 문제가 생겨나리라고 본다. 하지만 잘 운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랴 생각도 해본다.
개인의 성장을 위해 진로 로드맵 3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자신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해야 하고,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야하고, 시선을 다양하게 가져 체험을 많이 해야 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그것이 정저지와의 개인을 만들지 않고 폭넓은 시선을 가진 인물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행함 등은 그 결과가 나쁘더라도 결국은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좋으면 모방이 가능하게 되고 나쁘면 타산지석으로 삼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이 배움의 대상이 된다는 말이다. 무기력하게 고인 물이 되는 것보단 흐르는 물이 더욱 깨끗해진다는 원리가 되리라. 우리는 스스로를 흐르는 물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틀에 갇히면 그 틀만한 인물밖에 되지 못하고 틀이 광활하면 그것에 적응하는 만큼 크는 인물이 된다. 물론 능력도 안 되고, 노력도 안 되는 인물이 하늘을 바라본다고 해서 그 하늘을 다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물의 크기만큼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삶이 필요하다. 전체 사회로 보면 적재적소에 인물들이 들어가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옳다는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찾아가는 인물이 되어야 하리라. 그것은 창의적인 인간만이 발전성이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창의적인 인재를 위한 지침서다. 창의적인 인간이 되려고 스스로 쌓아나가는 지식의 보고다. 이 책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삶을 안내해 줄 그날을 생각해 보면서 청소년들의 꿈을 우리 어른들이 조금 이해하는 마음의 자세가 되길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남겨본다. 소중한, 의미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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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부분의 중학교에서는 이미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올해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할 수 있도록
많은 체험활동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제도인데 우리나라는 이제 초입단계라
외국에서 성공한 것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는 미지수 인 것 같다.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라는 책에서는 아이들의 자유학기제를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학교에서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 주지 못한다면 부모가 어떤 것을 뒷받침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재능이 없다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아이들이 공부아닌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서는 너그럽지 못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에서는 단계별로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어떤 것을 뒷받침해야하는지,
자유학기제라는 제도 안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얻기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아이들의 재능과 미래를 위해 검사를 받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고,
책을 읽으며 직접 체크를 해보고 검사를 받을 수 있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나 로드맵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
더 좋은 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재능과 관심사는 모두 다르기에 무조건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는 부모가 아닌
아이의 적성을 찾아 진로계획표를 작성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제 막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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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분기별로 지속되는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결국 1년이 훌쩍 가버려서 잠시만이라도 조금 쉬어갔으면...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1년 정도는 푹 빠져봤으면... 그래서 앞으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파악해가는 시간이 필요했으면...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아이들이 계속 시험의 쳇바퀴를 돌고 있을 때. 그런데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시작한다고 했다. '시범'이라는 말은 안되면 그냥 접을 수도 있다는 말일 것이다. 준비도 없이 시작된 자유학기제가 어떤 성과를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2016년도부터는 전국 모든 중학교에 의무적으로 시행된다고 발표가 되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둘째는 해당사항이 없다. 고등학교 준비를 위해서 본격적인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년이니 자유학기제를 누릴 수 없다. 앞으로 고등학교까지 확대해서 시행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본격적인 시행이 되는 해에 둘째는 또 빗겨갈지도 모르겠다. 한편에서는 자유학기제 시행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선행을 위한 절호의 찬스라는 학원의 광고문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어쩌면 벌써 진행중인 곳도 있을 것이다.
자유학기제가 하등 쓸모없는 시간 낭비라면 굳이 왜 그렇게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시행하려고 하는 것일까. 선진국처럼 좀더 준비된 상태에서 진행이 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잘되면 더없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자리잡기까지도 한참이 걸려 보인다. 그럼에도 더이상은 현실과 타협하며 자신을 잃어버리는 선택을 하는 것을 최소화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스템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고등학교 시절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진짜 자신을 알아야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할 것이고, 어느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은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그저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달려가야 한다. 한시라도 쉬면 안된다. 그렇게 밤낮없이 생각을 멈추고 달려간 끝자락에 허무함과 공허함은 그렇게 달려간 승리자의 몫이다. 패배자들은 그런 감정마저도 사치다.
그런 승리감만으로 행복이 대체되던 시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세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계다. 어쩌면 기성세대가 상상하기 힘든, 적응하기 힘든 세계일 수도 있다. 20년 전 스마트폰을 상상이라도 했는가. 스마트폰이 만들어내는 직업들을 기성세대는 알 수나 있었는가. 어떤 능력이, 어떤 재능과 자질이 필요한 일들이 만들어질 것인지 알 수나 있을까. 그럼에도 현재의 교육은 20년 전, 30년 전과 다르지 않다. 아이들은 과연 그렇게 카오스처럼 변해가는 세상에서 지금의 교육으로 적응할 수 있을까? 혼자 힘으로 설 수나 있을까? 그 힘을 길러줘야 한다. 자유학기제는 그런 세상을 맞이하기 전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점수가 너무 중요하니 점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안타깝게도 그런 시간을 만들어가기에 아직은 멀어보인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다. 2~30년 뒤떨어진 교육을 받고 40~50년, 어쩌면 100년도 더 뒤쳐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에서 저자는 말한다. 앞으로 미래의 변화는 쓰나미처럼 몰려올거라고. 앨빈 토플러가 얘기했던 제3의 물결 이후 앞으로 두 개의 물결이 밀려올 것인데, 물결의 수준이 아닌 쓰나미의 수준으로 몰려올 것이라고 한다. 이 쓰나미의 변화 앞에 인간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유형은 미래를 공부하면서 미래의 엄청난 물결을 선도하는 사람. 두 번째 유형은 아직 잘 모르지만 첫 번째 유형을 따라가는 사람. 세 번째 유형은 시대의 변화를 놓치고, 과거 부모님들이 살았던 방식대로 학벌과 성적 위주로 대학만을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미래는 성적이 좋아서 일류대학을 가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p. 20~21
이런 변화가 그렇게 빨리 올까? 의심이 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당장 필요한 공부가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얼마 전 많은 사람들을 충격으로 몰고 갔던 '알파고'. 아직은 인간의 고등사고를 이길 수 없을 거라고 단정했던 우리들의 안심에 일격을 당했다. 가장 고등사고를 해야 가능하다는 바둑을 이제 컴퓨터가 자유자재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인간이 졌다는 의미를 넘어서 이제 그런 시대가 도래했음을, 서막을 알린 것이기에, 우리는 다같이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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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학교 1학년이 사회에 진출하기까지는 10년이 남았다. 변화가 일어나기에는 충분히 긴 시간이다. 그러나 '콘텐츠 파워형 인재'가 되기에 짧은 시간인지 모른다.
"이제는 성적보다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성적은 평가 보는 시점의 점수이지만, 공부는 성적보다는 머리를 더욱 좋게 만드는 관점에서 열심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만들어진 두뇌로 창의인재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적에만 관심을 갖고 성적에 따라 좋아하고 실망하는 것은 창의인재의 모습은 아닙니다. 창의인재는 공부를 통해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에 성적에만 관심을 갖기보다는 내가 어디에 뜻을 두고 있는지 알고 공부와 병행하여 독서나 여러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형성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지식창조사회의 교육패러다임입니다. 성적만을 쫓지 않고 콘텐츠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를 염두에 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만약 좋은 대학만을 위해 사교육을 열심히 한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물론 부모님의 미래도 불투명할 것입니다." ---p.98~99
그렇다면 진로로드맵을 어떻게 짜야 하는 것을까? 책에서는 3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1단계는 '나의 적성 파악하기'이다. 다중지능 검사와 같은 여러 가지 적성 검사와 자기관찰법, 타인관찰법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적성과 강점 등을 파악하는 단계이다. 검사를 통해서 혹은 자신의 관찰을 통해서, 또는 우연히 자신의 적성을 찾아나갈 수 있다. 책에서는 그럼에도 아직 찾지 못했을 때 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팁도 제공하고 있다.
진로로드맵 2단계는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이다.
"지식창조사회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콘텐츠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란 무엇일까요? 콘텐츠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능력으로 남과는 다른 차별화된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물입니다. 콘텐츠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 재능, 아이디어, 상상력 모두가 해당됩니다. -중략-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개인의 콘텐츠야말로 지식창조사회의 생존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다니든 사업을 하든 마지막으로 남는 것이 콘텐츠입니다." ---p.213~214
저자는 지금의 학교공부로는 미래를 위한 준비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머지는 독서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주도성을 가지고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우리가 지금 학교 성적에만 매달리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진로로드맵의 마지막 3단계는 '창의체험하기'이다. 2단계의 연결로 내 안에 쌓인 컨텐츠를 활용해나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서 좀더 구체화시켜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실전의 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처럼 미리 준비하고, 계획한다면 이 단계에서 '자유학기제'는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시대는 변해가고 있다. 아주 빨리, 생각보다 훨씬 더. 자유학기제를 과거의 시선으로 보면서, 답답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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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이른 바 SKY대학을 나오면 성공은 보장된다는 믿음이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내 세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아직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얼른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정신이 번쩍들지 않을까. ![]() 어려서 우리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통령이나 의사, 선생님같은 직업을 말하곤 했다. 꿈=직업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존경받는 직업을 가지는 것을 꿈이라고 여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직업이 아닌 온전히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사는 꿈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앞으로 20년 안에 현재 직업의 반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로봇이니 인공지능이니 하는 것들이 이미 인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 말은 곧 증명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직종들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분명 지금보다 인간의 영역은 좁아지겠지만. ![]() 아무리 뛰어난 문명을 지닌 인류라고 하지만 먹지 않고 살 수는 없다. 하긴 이 정의도 언젠가 먹지 않고 사는 시간이 오면 깨질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 우리 인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겪고 있고 급격한 기후의 변화는 식량감소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기후에 의한 재앙만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종자전쟁'이란...이건 세계3차전쟁 못지 않은 인류의 재앙이다. 대를 이어 종자를 보존하고 해마다 전년의 종자로 농사를 지어온 인류에게 한 번만 싹을 틔우는 종자의 개발이라니..이건 인류에 대한 도전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준비를 해야한다. 바로 이처럼 이미 벌어지고 있거나 벌어질 일들에 대비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 저자는 부모들보다는 아이들에게 맞춰 이 책을 썼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주도적인 삶을 살라고 조언하면서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건네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 말을 듣지 말라'고 까지 말한다. 흠칫 놀라운 이야기지만 백번 옳은 말이다. 아직도 예전의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부모의 기대대로 살겠다고 하면 분명 실패할 것이라는 것이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보다는 미래를 위한 공부를 하라는 말이 압권이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신문을 읽고 책을 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중지능'중에 어떤 능력이 내게 있는지를 찾아가라고 한다. 곧 군대를 가는 아들에게 이 책을 꼭 읽히고 싶다. 자신이 스스로 리더가 되어 자신의 삶을 끌어가는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저 안락한 직장-그것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에 안착하는 꿈이 아닌 행복한 삶이 되는 꿈을 꾸기를 바란다. '선택한 것에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누구든 곁에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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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에 들어 간 울 작은 아이~~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한다고 하고 .. 대비는 해야 겠는데...어떻게 자유학기제를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아무래도 책으로 먼저 접하면 좋을꺼 같아서 이번에 백은영선생님의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란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물론 관심가는 내용이라 몰입해서 읽어 나갔고 때론 중요한 부분은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했다. 밑줄에 메모까지 해가면서~~ㅋ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이책을 읽는 동안 마치 진료교육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한국의 중고등 학교 교육은 세계와 정반대로 가고 있다. 학교와 학원에서 밤 11시가지 하루 15시간 공부 하는 것을 이해 할수 없다'고 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도 강하게 와 닿았다. 개인의 호기심과 적성을 무시한 교육에 대한 경고인 것이다. 바로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 이 책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각자에게 맞는 교육, 강점 기능을 더 신장 시킬수 잇는 미래형 창의 인재가 되어야 함을 강조 하고 있다. 산업 사회에 살았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지식 정보사회에 살아 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진로를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유학기제 역시 직업 선택의 관점이 아니라, 진로 탐색의 과정으로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관심이 가는 것이 무엇인 지, 그것이 어떤 지능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8가지 다중 지능에 대한 설명과 각자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 주기 때문에 그러기에 부모세대의 진학지도가 아니라 이시대의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진로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 잇엇다.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 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아이들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켜봐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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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가 2016년에 본격적으로 자유학기제가 실시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자유학기제는 우리에게 낯설기만 합니다. 아이들의 진로를 좀더 일찍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유학기제이기에 그만큼 신중할수밖에 없습니다.
진로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지유학기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1학기동안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진로를 찾고 체험활동을 해야할지 신중히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사회는 산업사회가 아니라 정보화사회입니다. 수능시험에 학생부종합전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인재는 창의인재입니다. 미래를 알고 준비하는 아이만이 이시대의 인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부모가 만들어가면 안될 것입니다. 그저 직업 서택이 아닌 진뢔발의 관점으로 진로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는 진로로드맵의 3단계를 통해 우리아이의 진로 찾기를 제안합니다.
1단계는 나의 적성 파악하기, 2단계는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3단계는 창의경험하기입니다.
나의 적성 파악하기에서는 솔직히 조기적성을 발견해야한다고 합니다. 조기교육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우리 아이들을 그저 즐겁게 놀고 누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는 달라서 안타까습니다. 다중지능의 장점, 독서이력, 진로일기 같은 것은 보다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단계의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는 학교 공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절반에 불과 합니다. 아이마다 다르기에 맞춤 교육이 있어야 하고 사교육이 전부가 아닌 내 아이만의 교육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3단계는 창의체험하기는 학교밖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에서도 눈을 돌려야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행복을 위해 아이의 잠재능력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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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생들은 자유학기제를 실시한다. 마침 우리 큰아이가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해서 자유학기제에 관심이 많았다. 작년 주변 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시범 학교라 이미 2학년생들은 자유학기제를 경험했고, 그 아이들에게 자유학기제에 물어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자유학기제가 그다지 효과적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냥 시험에서 해방될 수 있고 선배들 시험볼 때에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기분이어서 좋았다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는 오히려 모호해지고, 확신이 사라졌다고 말이다. 좋은 취지의 개혁은 좋게 실행되면 좋을텐데 언제나 이론과 실제는 차이가 있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그래도 말이다. 어쨌든 1학년들에게는 1년 동안의 이런저런 시간이 생겨난 것은 맞다. 체험 과정은 유효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1년 동안은 시험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럼 이런 시간동안 어떻게 생활해야 진정한 자유학기제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한다.
<엄마는 내 꿈을 몰라요!>는 이렇게 조금은 자유로운 시간을 맞이한 중학교 1학년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막연한 꿈을 정하고 그저 맹목적으로 바로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맞는 꿈을 어떻게 선정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은 미래 시대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이 시대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그래서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고 어떤 일자리가 생겨나는지, 그럼으로서 우리가 어떤 미래를 상상하고 자신의 직업을 결정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최근 각 방송국에서도 10년 후에 사라질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하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 직업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나부터도 걱정이다. (실제로 내 아이가 정한 꿈도 그러하니.)
그 다음은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저 학교 공부만 잘하는 똑똑한 인재보다는 남을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이다. 그런 인재가 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형제가 거의 없는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를 한껏 안고 자라 이기적이고 미디어의 영향으로 물질만능주의적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저자는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 후 책은, 내일을 위한 진로로드맵에 대해 설명한다.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설정한다면 그 진로에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물론 그러기 위한 많은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 자신의 진로에 확신만 생겨도 얼마나 안정적이고 즐거울지 상상할 수 있다.
"가장 유망한 직업은 어느 특정 직업이 아니라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 콘텐츠화 하는 것이 각자에게 가장 유망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215p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그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지 막상 내 아이를 그 사회에 맞게 키우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 늦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우선 다양한 적성 검사부터 받아보고 싶은데 무조건 "아니"를 달고 사는 사춘기 딸을 어떻게 설득할지가 문제이다. 이 책부터 읽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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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부모의 이름으로 재단하고 저울질 하며 바꿔 왔는지도 모른다. 또한편 국가의 교육 시스템 마져 평등을 앞세워 공교육의 질을 떨어트리고 사교육 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온 결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겠지만 서서히 잘못된 제도가 빚어낸 결과가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의 제목에서 처럼 엄마는 현실의 기성세대를 아우르는 말과 다르지 않다 생각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아니 주변 언저리 정도는 알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핵심적인 시대 상황이 어떻게 변화되고 아이들의 삶, 아니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모 할지는 쉽게 파악 할 수 없다. 2016년 부터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는 기존의 교육제도가 아이들에게 갖춰 줄 수 없는 미래사회 삶에 대한 자기 주도적 삶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농경사회와 산업사회를 넘어서 서비스 사회를 살며 조만간 쓰나미처럼 밀어 닥칠 지시정보 사회의 물결은 기존의 교육제도로는 소화 할 수 없으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하며 타인과 어떻게 융합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찾거나 키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도입이 당면 과제처럼 떠오른다. 기업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인재선발에 관해 이제는 과거의 방법론은 폐기될 운명에 처해 있으며 과도기적인 형태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각기 분야에 어울리는 인재를 찾고 있기에 우리는 미래사회의 인재가 되기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하며 이러한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핵심역량을 가져야 하며, 자신의 시간을 철저히 관리 하는 주도성을 키워야 하고, 균형잡힌 자신의 삶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부모가 아닌 자기 주도학습이며 자기 주도적인 진로 개척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평생 학습 능력을 키우고 지식창조 사회의 교육 패러다임을 체화하여 자기 자신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공부를 하는 인재라 논할 수 있다.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진로 로드맵 3단계를 제시해 독자들의 괌심을 이끌고 있다. 1단계,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자신이 가진 다양한 다중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강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조합하는 방법으로 진로와 직업 찾기를 보여준다. 2단계, 미래 인재는 기초소양, 기초역량, 핵심역량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가정교육을 통한 독서와 학교 교육을 통한 공부, 콘텐츠를 아우르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3단계,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공부는 한계가 있기에 학교 밖으로 공부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배움을 완성하라고 한다. 이렇게 저자는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시기에 과거와 현실에 묶여 있는 부모세대를 벗어나 자기주도 진로 로드맵을 통해 자기 앞의 생을 당당하게 걸어 갈 수 있는 아이들에게 어렵고 어려운 발걸음 한 발을 내 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부모된 입장에서 지금껏 알고 행해왔던 잘못된 교육법에 대해 반성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그의미가 크다고 말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