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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구입했는데 그림이 실감나고 내용이 알차서 어른에게도 좋네요. 그냥 쓱 지나치는 나무들이라 잘 알지 못했고 아이가 질문하면 대충 말해줬는데, 이제는 이 책을 보며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가을이라 바깥에 나들이 가면서 등산가면서 나무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려고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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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괜찮지만 책 사이즈는 손바닥 만한 핸드북 사이즈 입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A4로 출시되면 좋았을 거 같아요. 아이와 같이 읽으려고 샀는데 너무작아서 둘이 같이 읽기 버거운 그런 느낌이네요. 구매에 참고하시라고 댓 남깁니다. 책 자체는 나무/꽃등 섹터별로 분류되어있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편이지만, 너무 작아서 직접 보고 샀으면 좀 더 고민해봤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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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살구나무가 몇 그루 있습니다. 아파트가 지어지면서부터 심어져있는 나무인데, 살구가 열리기 전까지 무슨 나무인지 전혀 몰랐었죠. 어느 해부터 노랗게 살구가 익고 나서야 아, 살구구나를 알았습니다. 그 밖에도 이름조차 모르는 나무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어느 날, 나무들의 이름이 알고 싶어졌고, 그래서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 실제 살구나무 잎과 그림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아볼 수는 있는 정도입니다. 살구나무의 겨울눈, 꽃모양, 그리고 나무모양이 어떠한지 그림으로 표현해서 알아보기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