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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에세이]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내용보기
20여년전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리버리 선배들의 모습을 따라가던 때, 하늘같이 높은 선배님께서 점심시간에 성경을 필사하는 모습을 보았다.그리 좋은 노트도 아니었고, 일반 중고생노트에 검정볼펜으로 뭔가를 보시면서 따라쓰고 계시기에 옆에가서 물었더니, 쑥스러워하시며 성경이라고 하셨다.마음도 편해지고, 생각 정리도 된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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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리버리 선배들의 모습을 따라가던 때, 하늘같이 높은 선배님께서 점심시간에 성경을 필사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 좋은 노트도 아니었고, 일반 중고생노트에 검정볼펜으로 뭔가를 보시면서 따라쓰고 계시기에 옆에가서 물었더니, 쑥스러워하시며 성경이라고 하셨다.

마음도 편해지고, 생각 정리도 된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어서 그 모습을 이해하기 좀 더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고 삶의 고비를 넘길때마다 나자신도 모르게 찾는 절마당과 불경을 들게 되는 내 모습에 그때 그 선배님의 모습이 겹치고는 했다.

예전엔 좋은 글이라며 스스로 공책을 사다가 필사를 했다면, 요즘은 필사하기를 위한 책으로 아예 출판을 해주니 거 참 시절 좋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아침마다 좋은 글귀를 읽으며 하루 시작을 잘 해보자는 다짐을 하는 거라면,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는 하루를 지내온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을 사랑하고 다독이는 마음으로 좋은 글귀를 필사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일기를 쓰며 하루를 정리하기 힘들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글귀와 함께 명상하듯이 머릿속을 비워볼 일이다.

책의 표지에 부드러운 캘리그라피로 씌여진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이란 제목이 가슴 한구석 막혀있던 수챗구멍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다. 누구나 지닌 자신만의 사막에서 빨리 헤엄쳐 나오라는 작가의 기도가 묻어있는 듯 느껴져 가슴 한켠이 따뜻해진다.

여러 사람들의 좋은 글귀를 인용해 씌여져 있기에 이생진, 박광수 등 반가운 이의 글도 눈에 띈다. 내가 좋아했던 글귀들이 많아서 빨리 펜을 들고 따라 써보고 싶을 뿐이다. 잘 못 쓰는 내 글씨체때문에 글쓰기를 망설여왔던 나이지만, 예쁜 메모지와도 같은 도톰한 오른쪽면에 왼쪽면의 좋은 글귀를 읽으며 슥삭거리는 연필심을 굴리던지, 연필심보다 더 슥삭거리는 펜촉을 들이밀고 싶어진다. 책장이 수없이 넘겨져 종이가 살짝 까슬까슬 보풀처럼 일어나더라도 자꾸만 넘겨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책을 아끼며 낙서도, 줄긋기도 못 하는 사람이라면 어쩜 필사하라는 이 책을 그저 모셔두기만 할수도 있겠다.

하루하루 전쟁같은 사회생활 속에서 소진되어버린 자신의 감성을 채우기에 딱 좋은 책.

j*****7 2016.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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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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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별을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곳이 사막이라고 한다.그 별을 보기위해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우리는 힘든 여정을 혹은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사막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기도 한다.가장 풍부한 별이 있는 사막, 그러나 반면에 모래뿐인 다른 것은 볼 수 없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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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별을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곳이 사막이라고 한다.

그 별을 보기위해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힘든 여정을 혹은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사막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기도 한다.

가장 풍부한 별이 있는 사막, 그러나 반면에 모래뿐인 다른 것은 볼 수 없는 너무도 부족한 사막...

그러한 사막에서 까만 하늘 위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은 희망과 꿈을 상징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당신의 사막....

그래 우리들의 마음에도 언제고 사막이 존재하는 듯 하다.

어떠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 듯, 그리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 삶이 너무도 힘겨워지는 순간.

우리들은 너무도 자주 사막을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사막에도..

너무도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우리들의 사막에도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별이 뜨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이 책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글귀들로 이루어진 것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에 시작하여 아마도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는 듯하다.

이 아침편지는 이메일과 스마트폰으로 전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었다. 나도 한때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글귀들은 힘이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정말 하루를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그런데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에는 더욱 강력한 힘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필사용 아침편지이기 때문이다.


 

 







페이지의 왼쪽에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글귀가, 오른쪽에는 스스로 직접 그 글귀를 따라 써 볼 수 있는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글씨체가 영~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필사를 부담스러워 하고 있었던 나...

나름 큰 맘 먹고 써본다.

역시나 글씨체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침편지의 글귀를 쓰고 있자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다.

필사를 할때와 그냥 읽기만 할 때와는 느낌이 왠지 다른 거 같다.


읽기만 할 때는 전체적인 느낌만을 갖다가 필사를 할 때는 한 글자 한 글자에 대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듯 하다.

오늘은 나의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기때문인지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의 글귀들이 애달프다.

그리고 아려온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하고 아파하고, 흔들리고 있음이 전해지는 듯 하다.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구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사막에서 해매이고 있구나~~

그리도 많은 사람들이 사막에서 힘겨워하고 슬퍼하고 해매이고 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볼 수도 없구나.

모두가 각기 따로 홀로 사막에서 길을 찾고 있구나..


사막에 있는 누군가가 손만 뻗어주면 그 누군가에게는 무척이나 힘이 되어줄텐데...

우리들은 그것조차 하지 못하고 자신의 길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어, 그 사막에서 해매이고 있는 그 많은 사람들을 엮어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필사책과 함께 명상과 치유의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그리고 나의 사막에도,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o*****4 2016.02.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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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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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현대인의 삶과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힘들다  우리가 매일 휴식을 취하고 쉽고 나름 힐링도 즐기고 있습니다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삶을 살다보면서  스트레스나 고민때문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에게 좋은 글귀 가 오히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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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현대인의 삶과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힘들다  우리가 매일 휴식을 취하고 쉽고 나름 힐링도 즐기고 있습니다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삶을 살다보면서  스트레스나 고민때문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에게 좋은 글귀 가 오히려 나에게

그러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잊게 만듭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하루가 지루할것 같지만 오히려  오히려  저녁이 올때까지  마음속으로 좋은 일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이번기회를 통하여  좋은 치유와 칠링을  느낄수가 있는 좋은 비타민 같은 존재로 나중에도 꼭 다시 이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m******7 2016.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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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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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어느 교회에서 고도원 장로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침편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아침편지’를 메일로 받아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위로와 힘을 얻게 되었다.   지난 해에는 충주에 있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을 찾아가서 직접 명상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왔다. 그 후로는 매일 ‘아침편지’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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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어느 교회에서 고도원 장로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침편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아침편지를 메일로 받아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위로와 힘을 얻게 되었다.

 

지난 해에는 충주에 있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을 찾아가서 직접 명상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왔다. 그 후로는 매일 아침편지를 열고 시를 읽고 명상하는 것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침편지중에서 감명 깊게 읽었던 시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소개하면 독서가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다른 생각을 듣고 그 차이를 경험하는 독서토론은 실천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삶의 문맥에 놓인 타자를 체험하고, 또 경험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독서 토론은 인문적 실천의 시작이다.” - 신기수 외이젠, 함께 읽기다중에서 -

 

책을 읽는 것은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만큼이나 즐겁다. 좋은 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읽은 책을 놓고 토론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견줄 수 없는 즐거움을 안겨 준다. 자신의 인문학적 영토가 확장된다. 지적 감성적 상상력이 무한대로 펼쳐진다.

 

이 책은 200181일에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메일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350만 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비타민이 되어주고 있는 가운데 아침편지에 소개되었던 글귀를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총 128편의 글귀가 수록되어 있는데 행복하게 시작한 하루를 의미 있게 마감하고 늦은 밤 하루를 아름답게 정리하는 마음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직접 쓰는 필사용 아침편지이다. 필사, 곧 베껴 쓰기는 그 자체만으로 명상과 치유의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쓰는 과정에서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어 더 좋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요즘은 필사가 유행이다. 필사에 대한 책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 다양한 필사와 베껴 쓰기로 마음 힐링을 하고 있는데,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는 읽고 쓰는 과정에서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어 더 좋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필사한 시는 당신을 위한 기도라는 것인데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했어. 당신 사랑하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그 모든 고통 다 내게 달라고... 내가 살면서 누려야할 모든 행복 다 가져다 당신 주고 대신 당신의 그 모든 불행 이제 다 내게 달라고.....최정재의 시집 당신, 사랑해도 되나요에 실린 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시를 베껴 쓰다 보니 어렸을 적 생각이 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없던 시절이니 만화책을 읽고, 여학생들에게 연필로 연애편지를 손으로 쓰서 책가방에 넣어두고 반응을 기다리며 가슴 뛰었던 생각이 난다. 요즈음은 거의 컴퓨터로 글을 쓰다 보니 직접 손으로 쓰는 글을 쓸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에 차곡차곡 시를 쓰서 채워 넣다보니 시인이 된 기분이 든다. 필사는 몸과 마음의 수행과 더불어 몸의 감각들이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 책이 메말라가는 현대인의 사막에 치유의 별이 뜨게 해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씨앗이 되어 줄 것이다.

k*****6 2016.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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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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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내 사막에도 별이 뜰까요?나의 마음은 촉촉한 푸른 초목이 살아 숨쉬는 대지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메마른 사막임을 실감할때가 많다.구세군 냄비를 못본척 지나가고 구걸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돕지 않는 나에 행동에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며면죄부를 선사해준다. 있는 사물 그대로를 보고 느끼지 못한다면 이미 메말라 버린 오아시스가 아닐런지.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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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내 사막에도 별이 뜰까요?

나의 마음은 촉촉한 푸른 초목이 살아 숨쉬는 대지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메마른 사막임을 실감할때가 많다.구세군 냄비를 못본척 지나가고 구걸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돕지 않는 나에 행동에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며면죄부를 선사해준다. 있는 사물 그대로를 보고 느끼지 못한다면 이미 메말라 버린 오아시스가 아닐런지.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는 이러한 나의 감성을 흔들어줄 책이 분명하다. 비록 밤에 쓴 것은 아니었지만 한자한자적으며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무엇보다 책 자체가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 시를 따라 쓰라고 말로만 한것이 아니라 정말 독자를 위하여 따라 쓰기좋은 책을 만들었다. 가로폭 15센치가 넘는 넓은 면에 책이 쫙 펴질수 있게 제본이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집을 풀때 좌우 균형이 안맞아 글자를 쓰기 어려운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위 책은 그럴 걱정이 없다. 아주 쫙쫙 펴지게

찰지게 제본이 되어 있다.

그래서 끝부분과 중간부분 맘에 드는 시를 찾아 필사를 해보았다. 또 책의 디자인이 일품이라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다. 책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첫인상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유려한 디자인이 당신의 마음을 끈다면 이미 책으로 손이 가고 있을 것이다. 책은 하늘하늘한 바탕에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드기를'이란 제목이 유려하게 쓰여 있다. 책을 펼치면 목차 에서 볼 수 있듯이 여타 책과 비교를 금하는 파스텔로 색칠한 듯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내용이 좋은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k****5 2016.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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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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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고도원 지음큰나무  지난 몇년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매일 좋은 글과 시를 접하면서 나 자신의 잠자고 있던 잠재력을 일깨워 줄 수 있었다. 또한 흐트러진 마음을 바르게 다시 잡을 수 있느 시간은 회사에 출근하여 메일을 열고 제일 먼저 접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진심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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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사막에도이 뜨기를

고도원 지음

큰나무

 

 지난 몇년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매일 좋은 글과 시를 접하면서 나 자신의 잠자고 있던 잠재력을 일깨워 줄 수 있었다. 또한 흐트러진 마음을 바르게 다시 잡을 수 있느 시간은 회사에 출근하여 메일을 열고 제일 먼저 접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진심어린 메세지를 전하여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주었다. 그 좋은 글 중에서도 몇 편을 소개한다.

강예신의 제목은 한뼘 한뼘 :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은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삶이 힘들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내일의 희망을 일깨워주는 글이라 생각한다.

제목 나는 외로운 당신이 좋습니다에서 감명 깊었던 시는 제목 : 사랑과 평화의 길, 호오포노포노

삶은 당신에게 온갖 종류의 흙더미를 집어던진다. 우물에서 나오는 비결은 흙을 떨어뜨려 그것을 밟고 올라오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이 오히려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리 깊은 우물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 흙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밟고 올라설 수만 있다면 말이다.

당신의 오늘과 나의 오늘이 얽혀 있다면 편의

법정의 제목 : 아름다운 마무리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른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사람과의 사이에도 계속 발전되기 위하여는 자신의 삶을 가꾸고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떠오르기를 편에서는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 제목 : 저니맨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이 남아있는 셈이었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이 내용은 안전한 삶과 다른 모험도 필요하고 그에 따른 준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차 창 밖을 바라보는 당신이기를 편에서는

문태준의 제목 : 느림도 마음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 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전세계에 있는 350만 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직접 쓰는 필사용으로 곧 베껴쓰기는 그 자체만으로 명상고 치유의 소중한 시간이 될 수있었으며, 쓰는 과정에서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어 더 좋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온전히 살아낸 오늘을 기억하고 그 주인공인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별이 뜨기를 바랍니다.

 

i***2 2016.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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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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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밤에 쓰는 아침편지,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제목부터 감성이 느껴진다.저자가 읽었던 좋은 글에 단상을 덧붙여 하루를 시작할 때 읽을 수 있도록 아침에 보내는 편지라고 한다.좋은 글은 읽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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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쓰는 아침편지,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제목부터 감성이 느껴진다.

저자가 읽었던 좋은 글에 단상을 덧붙여 하루를 시작할 때 읽을 수 있도록 아침에 보내는 편지라고 한다.

좋은 글은 읽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고 마음이 안정된다. 좋은 글귀를 써보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써보고, 쓴 다음 다시 한번 읽어보고. 그 글귀를 온전히 음미하게된다.

그 과정에서 힐링이 된다. 나는 필사를 좋아한다. 고전, 아름다운 시를 읽고 쓰다보면 잡생각은 사라지고 온전히 그 시간을 집중하게 된다.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이 많을 때, 펜을 들고 필사를 하면 생각들을 떨쳐버릴 수 있다.


이 책은 5파트로 나뉘고 각각 제목이 있다.

1.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2. 나는 외로운 당신이 좋습니다.

3. 당신의 오늘과 나의 오늘이 얽혀 있다면

4.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떠오르기를

5. 차 창밖을 바라보는 당신이기를


이 제목들은 모두 시나 책제목이다. 나는 특히 2번째 '나는 외로운 당신이 좋습니다' 편이 좋았다.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많았다.









상처와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공감이 갔다. 삶의 힘들고 외로움을 알고 다독여주는 글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가끔씩 캘라그래피로 된 페이지가 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따라쓰고 싶어

흉내내 보기도 했다. 비슷하진 않았지만.... 따라쓰는 것도 재미있었다.






쓰는 동안에 상념들을 잊게 해주고 오직 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밤에 쓰는 아침편지. 아침을 기분좋게 열라고 밤에 써서 아침에 보내는 아침편지.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는 요즘에 필사와 편지로 옛 감성에 푹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q*******r 2016.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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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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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선생님을 본것은 고도원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 방문해서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의 치유가 간절할때 명상센터를 방문하여서 그곳의 따스한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여러가지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고 돌아온 경험이 다시금 생각이 난다, 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을 만났을때 다시 치유센터가 생각났다, 그곳의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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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선생님을 본것은 고도원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 방문해서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의 치유가 간절할때 명상센터를 방문하여서 그곳의 따스한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여러가지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고 돌아온 경험이 다시금 생각이 난다, 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을 만났을때 다시 치유센터가 생각났다, 그곳의 편안함이 다시 온몸으로 전해 지는 느낌의 책이다

책의 여백은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여백을 채워나가면서 다시한번 글속의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

한단어 한단어가 다시 또렷하게 떠오르는 느낌이다,







여러 작가의 글을 만나 볼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양한 문장들이 단조로움을 몰아내고 글의 향연처럼 느껴진다,

내글씨로 맞이하는 밤에 쓰는 아침편지는 내게로 쓰는 치유의 글이 된다

마음의 심란함을 채워주는 글쓰기로 아주 제격인 작품인거같다,

이책을 채워나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싶은 마음이다

조용한 밤에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묘미를 느낄수 있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치유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2 2016.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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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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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 고도원 -       단어 하나 하나가 모여, 문장이 되고, 그 문장 하나 하나가 모여, 좋은 글이 된다. 좋은 글은 어떤이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어 놓을만큼 좋은 글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의 크기는 때로는 엄청나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만나 보았다. 이 책의 저자이신 고도원님이 2001년 8월 1일 "고도원이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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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 고도원 -

 

 

 

단어 하나 하나가 모여, 문장이 되고,

그 문장 하나 하나가 모여, 좋은 글이 된다.

좋은 글은 어떤이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어 놓을만큼

좋은 글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의 크기는 때로는 엄청나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만나 보았다.

이 책의 저자이신 고도원님이 2001년 8월 1일 "고도원이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아침이면, 현대인이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이메일로 좋은 글을 전송한다.

저자가, 평소에 책을 읽으며, 좋았던 구절을 우리에게 아침마다 선물했다면

이 책은 그 주옥같은 많은 글중에서 엄선하여, 책으로 만나볼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책속에 우리에게 따뜻함을 선물할수 있는

문장을 발췌해서 옮겨온 것이다.

시처럼 짤막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한페이지만 읽어본다면,

우리의 하루가 좀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좋은글을 발췌했기에

책을 보고 있노라면, 반가운 분들의 글들도 종종 등장한다.

이해인 수녀님,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한비아,

광수 생각의 박광수, 은교의 박범신, 높고 푸른 사다리의 공지영, 등등

 

 

이 책은 단순이 보고 덮는 책에서 끝이 아니라

좋은 글을 마음으로 읽고, 직접 필사할수 있는 책이다.

좋은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좋은 글들을 직접 손으로 써보면서,

한구절 한구절 더 차분하게 감명할수 있는 힘을 마련하는것 같다.

긴 소설을 필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편의 글마다 2~3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아침에는 한편의 좋은글을 읽으면서, 희망적인 하루의 시작의 문을 열고,

밤에는 아침에 읽었던 글을 필사해 봄으로써, 하루동안 있었던 자기의 성찰을 해보면 좋을듯하다.

 

 

차갑고, 삭막했던 내 마음속에 하나의 별이 뜨기를 바라면서~~~

 

 

 

 

YES마니아 : 로얄 p*****0 2016.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내용보기
살면서 가끔은 사람에게 치여서 혹은 나의 상황때문에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때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의 너덜너덜해지고 후벼파진 마음은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 방법을 알 수 없을때 위로해 줄 수 있는 문장이 있다면?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이 책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명문장만을 따로 뽑아 발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내용보기

살면서 가끔은 사람에게 치여서 혹은 나의 상황때문에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때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의 너덜너덜해지고 후벼파진 마음은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 방법을 알 수 없을때 위로해 줄 수 있는 문장이 있다면?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이 책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명문장만을 따로 뽑아 발췌한 책이다.


   누군가에게도 위로받지 못하고 집에 홀로 있을때 마음에 되새기면 좋을 문장들이 차곡히 모여져있다.

  

   책에서 내가 특히 좋았던 문장들은 '어른으로 산다는 것'과 '너는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 그리고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였다.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 중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고 슬퍼하지 마라. 내가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건 누군가 내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p.27 발췌 요약


믿음의 배신으로 아파했다면 내 가슴과 내 생명이 사막이 되지 않고

아직도 이렇게 따뜻하게 잘 살아 숨쉬는 이유가 나도 모르게 다른이가 내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라니

얼마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지 모른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

문득 내 마음 안에 있는 상처입은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다독이자 어느새 보채던 아이가 새그내근 잠이든다.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사랑이었던 것이다.

내가 좀 더 너그러워진다면 그 아이는 멈추었던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p.97 발췌 요약


이 문장을 읽으며

어른이 되어서도 내 안에는 어떨땐 누군가에게 떼쓰고 기대고 싶은 어린아이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데

나의 그런 마음에 관심을 주지 않고 단순하게 억누르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좀 더 따뜻한 마음과 시선으로 스스로를 달래가며 어른이 서서히 되가야 할 것 같다. 


왼쪽장에는 명문장이 오른쪽장은 내가 펜으로 그 문장을 따라 적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꾹꾹 한자한자 되새기며 조용하고 차분하게 써내려가고 있자니

오늘 밖에서 남에게 치여 화나고 흥분되었던 마음이 토닥토닥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


삶에 지쳐 문득 조용히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 명상이 필요할때 이 책에서 몇문장을 취사선택하여

활용해보는 거도 좋은 해소 방법이 될 것 같다.

 

s*****7 2016.02.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