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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pronunciation (American), but too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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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교재로 주문한 오디오북이다. 발음도 명쾌하고 미국식이라 뭔가 영어로 된 들을거리를 원했던 내겐 적격이었지만, 테입이 고작 한 개였고 내용도 너무 축약되어 있어 내용상으론 함량미달이라 할 수 있었다. 나는 물론 10대는 아니지만 리스닝 훈련 외에도 10대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부담없이 테입을 들으며 뭔가 얻는 게 있길 기대했었던 것인데 역시 내용이 너무
"Clear pronunciation (American), but too short" 내용보기
리스닝 교재로 주문한 오디오북이다. 발음도 명쾌하고 미국식이라 뭔가 영어로 된 들을거리를 원했던 내겐 적격이었지만, 테입이 고작 한 개였고 내용도 너무 축약되어 있어 내용상으론 함량미달이라 할 수 있었다. 나는 물론 10대는 아니지만 리스닝 훈련 외에도 10대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부담없이 테입을 들으며 뭔가 얻는 게 있길 기대했었던 것인데 역시 내용이 너무 축약되어 있어 (테입 play 시간은 1시간 반) 뼈대만 훑고 지나간 느낌이고 책의 본질을 느낄 수 없었다. 아마 내용을 위해 이 테입을 들은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책을 찾게 되지 않을까 싶다. 말하자면 이 테입은 책을 찾게 하기 위한 광고용 요약본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내용과 별무상관으로 오로지 리스닝만을 위한 테입을 찾는 사람이면, 특히 10대 학생이라면 이 오디오북을 추천한다. 일반 소설류 오디오북이 보통 영국식 발음으로 녹음되어 있는데 비해 미국식 발음이라 실용성이 크다고 하겠다.
a*****e 2001.12.30.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