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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정말 잘 산거같다^^ 울딸이 넘넘 좋아하고 잘본다~ 어른이봐도 너무 재미있고 애기랑 같이 대화나눌 내용도 많고.. 이책은 내가 직접 서점에가서 보고 산책이라 정말 후회가 없다 돌 조금 지난 아이들에겐 정말 좋을것같다. 촉감,시각적으로 뛰어나고, 보드북이라 넘기기도 편하다! 정말 하나쯤은 갖고 있어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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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월에 정말 열심히 본 촉감책입니다. 워낙 많이 보더니 한 세달 되니까 조금 지루해하는 것 같아요. 8개월 이후 아가라도 처음 보면 매우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돌 이후의 아기들과 대화할만한 내용도 많이 있거든요. 원래 3살까지 보라고 만들어진 책이라네요. [Baby to 3]랍니다. 친구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리뷰까지 한번 써봅니다.
한국에는 애플비의 번역본[촉감놀이책]이라고 나와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2149786) 이 제목으로 검색해보면 책의 내용은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은 아니고 애플비의 다른 번역본인 [촉감그림책]을 가지고 있는데, (http://www.yes24.com/24/goods/3068589) 이 책은 만질만한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기가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색감이 그다지 예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Peek-A-Zoo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 이 책은 촉감그림책에 비해 훨씬 색감이 선명하고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페이지마다 아기가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들이 들어있구요. 보드북이라 아기가 넘기기에도 좋습니다. 아기가 혼자 넘겨가면서 책 보는 모습이 귀엽답니다.
영어를 읽어주실 생각이라면,.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갈색 토끼가 숨어있는 부분에서 수염을 꿈틀거린다 같은 단어는 조금 낯설군요;; 그래도 형용하는 표현들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좋을 듯 싶어요. 단어를 놓고 무슨 뜻일지 추론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군요.
많은 촉감책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순 없지만, 가지고 있는 중 가장 재미있고 추천할 만한 아기용 촉감책입니다.
한국판을 못봐서 색감 등에 대해선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한국판으로도 괜찮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