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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있지만 원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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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재미도있지만 핵에 댜한 상식과 윈전에 대한이해가 쉽네요 김형욱 사건 놀랍네요 KAL기 납치 사건의 진상은 허구인데도 실감이 나네요 최근 핵을 둘러싼 한반도 정세에 대한 견해는 전적으로 찬성 하지는 않지만 작가에 대해 이해는 갑니다 책한권이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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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재미도있지만 핵에 댜한 상식과 윈전에 대한이해가 쉽네요 김형욱 사건 놀랍네요
KAL기 납치 사건의 진상은 허구인데도 실감이 나네요
최근 핵을 둘러싼 한반도 정세에 대한 견해는 전적으로 찬성 하지는 않지만 작가에 대해 이해는 갑니다
책한권이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있어 좋았습니다
d*****7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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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불꽃 -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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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을 둘러싼 첩보스릴러 소설이라는 홍보문구에 선택하게 됐다. 첩보~와 스릴러~~좋아하는지라... ^ ^40여 년간 30여 편의 역사소설과 추리소설을 썼다고 하는데 작가의 작품을 읽은 건 처음이다.눈에 익은 유명한 작품도 없는 것 같고...재미있으려나...왠지 걱정부터 앞선다... 한수원(28세)1/10,000 확률의 천재, 17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과대학인 파리 6대학에 입학.23세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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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을 둘러싼 첩보스릴러 소설이라는 홍보문구에 선택하게 됐다.

첩보~와 스릴러~~좋아하는지라... ^ ^

40여 년간 30여 편의 역사소설과 추리소설을 썼다고 하는데 작가의 작품을 읽은 건 처음이다.

눈에 익은 유명한 작품도 없는 것 같고...재미있으려나...왠지 걱정부터 앞선다...

 


한수원(28세)

1/10,000 확률의 천재, 17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과대학인 파리 6대학에 입학.

23세에 박사학위 받고(천재 핵물리학자) 미국 민간 원자력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건설된 고리 원자력발전본부 제2발전소 한국형 원자로 주제어 시스템 개발에 스카웃 됨.

한 편 정보기관 간부였던 아버지(한용국)가 1978년 5월 행불(사망통지), 아버지 죽음에 의심을 품고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음.


원전에 폭탄을 설치하려다 물살에 휩쓸려 죽은 변사체가 발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 원전 수입국

대표자를 제거 하려는 테러가 발생하게 되면서 고리 원자력발전본부 및 정부는 비상이 걸리게 된다.

한수원은 우연찮게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번 테러에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사건 속에 깊숙히 뛰어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연찮게 전 남친이었던 배성민 박사와 파리 유학시절 절친이었던 고유미와 고유미의

남친 정세찬 교수를 만나 함께 하게 되지만 그들의 만남은 우연히 아니였으며 그들의 정체 또한 한수

원이 생각하고 있던 그런 사람들이 아니였으니...

 

테러 사건에 대한 진척이 있을 쯤...경비행기 한 대가 신고리 1발전소 원자로에 자폭하는 테러가 발생

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2009년 출간됐다 2016년 현실에 맞게 개정된 것으로 마지막 엔딩을 보면 우리나라가 강대

국이 되기 위한 선결 조건으로 핵 보유가 우선이라는 작가의 생각을 엿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핵을 보유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 작가는

소설의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 시절 파리에서 실종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과 19

78년 소련 전투기에게 공격받아 강제착륙당한 KAL 902편 등의 실화를 글의 주제인 핵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스토리는 그렇고...

읽은 느낌은...음....뭐랄까????

한마디로 글 스타일이 옛스럽고 주제에 비해 스케일이 작아서 그런지 재미가...ㅠㅠ

영화로 비유하자만 1980년 말 상영된 '영웅본색'이나 '첩혈쌍웅'의 인기에 힘입어 마구 쏟아져 나온

수많은 홍콩 액션 영화들 중에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이었다.

 

핵융합 시 태양 가장자리 온도와 비슷한 섭씨 1억도의 열이 발생하는데 작가는 그것을 '신의 불꽃'

라 표현했음.

p******s 201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