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묘약 -> 천상의 시간-> 천상의아리아 각작품의 매력있는 조연을 만나는 반가움이 있다 사랑의묘약의 콜린을 유령으로 다시 만나다니....게다가 진정한 기사로 성장한 제이슨까지! 천상의시간의 리처드는 켄드릭의 절친으로 켄드릭의죽음을 사건으로 궁금하게 만들더니 천상의 아리아는 켄드릭의 이야기로 그의 죽음에서 시작! 700년후 동시대를 살았던 친구나 가족이 유령으로 반가운 조연들을 만날수있었다 내용은 천상의 아리아가 결정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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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중세의 훌륭한 기사였던 남주는 배신당하고 저주받아 성불하지 못하고 성에 묶여있는 유령이 된다. 그는 저주를 풀기 위해서 본래 자신의 소유가 되었어야할 성의 소유권을 찾기위해 천년이 넘도록 성의 소유권을 물려받은 자신을 배신한 약혼녀의 후손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미치게 만들어 하나 하나 제거해나간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 드디어 마지막 남은 후손인 여주에게서 소유권을 양도 받기 위해 술수를 꾸며 성으로 오게 만든다. 처음에는 유령인 그를 보고 겁에 질린 여주였으나, 남주의 술수로 커리어와 인간관계를 모두 잃어 벼랑끝에 몰린 여주는 마지막 지푸라기인 성을 포기할 수 없어 남주에게 맞서기 시작한다. 그렇게 유령인 남주와 살아있는 인간인 여주의 동거가 시작되고 옥신각신하며 때론 싸우고 때론 함께 웃으며 대화하던 둘은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실체가 없는 유령은 실체가 있는 인간과 결코 닿을 수 없다. 그런 둘 사이의 사랑이 쉬울리가 없다. 결코 닿을 수 없는 둘이 사랑에 빠지면서 서로에게 닿고 싶어 몸부림치는 애틋함이 매우 절절하다. 후반부에 저주가 풀리고 남주가 실체를 갖게 되면서, 여주와 남주 사이에 벌어지는 문제는 누군가는 '여태까지 만질 수 없어서 괴로워했으면서 이제와서 답답하게 왜그러냐;;'할 지도 모르겠지만(역자 후기를 보면 그 나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보였단다).... 개인적으로는 좋았던게, 아무리 사랑하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실체없는 유령일때랑 실체가 있는 사람일때는 그 존재감과 느낌이 다른 법이다. 그렇기에 여주가 겁먹고 뒷걸음치는게 이해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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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컬런드 작가님은 독특한 소재의 글을 잘 쓰시는거 같네요 시간이동물을 좋아해서 이분의 책들은 거진 다 읽었어요 연작들을 다 읽은후라서 이 책에 나오는 조연들이 반가웠어요 주인공들의 개성도 뚜렸하고 무난하지만 독특한 상황설정에다 마무리 엔딩까지 납득이 갈만해서 만족스럽게 시리즈를 끝낼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더 이상 접할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