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이 책을 접해본 많은 사람들의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보고 구입하게 됐다. 간혹 게임에 관련된 여러 인터뷰들을 통해 간간히 게임실무자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 책처럼 많은 유명실무자들의 조언을 한 자리에서 보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겨진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그래픽은 이렇게 만든다. 프로그램은 이렇게 짜라. 스케쥴은 이렇게 진행한다 등등 단정적으로 얘기되는 것은 없다. 다만 그들의 게임철학이나 마인드, 그리고 여러 경험에 대한 조언이 나름대로 충실하게 적혀있으니 게임을 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그 진로를 정하는 길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다만, 여러 사람들에 의해 언급되었던 것처럼 어색한 번역구문들, 오자 탈자 등이 눈에 띄고, 또한 게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에 의해 번역이 된 것 같다..라는 느낌도 들게 되는 게 이 책의 흠이다. 그리고 너무 콘솔보다 PC쪽에 치중되어 있다는 것도 흠이라면 흠일 수도 있겠다. 사실 PC시장보다 콘솔 시장이 훨씬 큼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때문에 너무 서양제작자들의 취향에 맞춰진 게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 수 있다. 그 외는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
| “방법을 모른다면 대본을 작성하려 해서는 안된다” 최근에 마그나카르타 리콜사태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하나의 완벽한 게임의 조건에는 많은 것이 요구돼는 듯 싶다. 스타크래프트(최근 5년도 안된시점이다)이후 국내에서 분 게임 열기는 게임 플레이에 그치지 않고 무수한 게임회사를 생겨나게 하였고 또한 많은 게임개발자들을 탄생시켰다. 게임은 인터렉티브한 능력을 표한한다 ,다르게 애기하자만 게임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라는 애기가 된다. 개발자의 입장에서,아니 게임계발자로서의 관문에 들어선 사람에게 좋은.디자인과, 완벽한 게임,스토리,많은 고민들을 해결해줄 좋은 책이 여기 있다. ‘이것이 게임 디자인이다‘ 이책은 game design,의 두 번째 개정판이다 초판은 1999년봄에 출간돼었는데, 당시게임공부하던사람들에게는 교과서같이 많이 읽었던 서적이다. 이책이 이제 한글로 번역돼어 우리앞에 다가온것이다. 책의 구성은 상당히 독특하다. 챕터별로 유명한 게임 디자이너들과 프로그래머들의 어록과 함께 그들의 생각,그리고 노하우들이 순서별로 정리돼어있다. 매뉴얼적으로 하나하나씩 보는 책이라기 보다는 마치 인터뷰형식으로된 신문연재를 보는듯하다. 이책은 제목처럼 게임디자인 이란 명제를 달고 있지만 여기서 디자인이라는건 게임그래픽부분뿐만 아니라 게임전체의 레이아웃을 가르킨다. 즉,디자인적인 면과 프로그램적인 모든 부분을 통합해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블리자드나 스퀘어의 우수 디자이너들의 애기를 들을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로 유명한 스퀘어의 히로노부 사카구치는 RPG게임의 미래를 흥분그자체로 애기하고 있다,세상은 무수히 빨리 변화하고 있고 지금은 그 발전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는건 최고의 혜택이라는 애기를 하고 있다. 자신이 만든게임이 곧 미래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는 듯 싶다. 블리자드의 빌로퍼는, 스타크래프트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낸다. 그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자신들이 하고 싶엇던 것과 과거게임개발에 있어 꼭 해야했었던(혹은 하지말아야했엇던)사항까지 고려햇다는 말을 한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그 게임하나가 이렇게 까지 파장을 몰고 올지는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이책의 초반쳅터는 이런식으로 각종 장르의 게임을 소개하면서 그 게임이 성공할수 있엇던 이유와 그 게임개발자들의 인텨뷰를 같이 묶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흑백페이지와 약간의 오번역 그리고 매끄럽지 못한 편집은 조금 눈에 거슬린다. 이책의 중간쳅터는 주로 레벨디자인과 미션디자인등 게임의 중심을 파고드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데, 퀘이크로 유명한 ID software의 paul japuays는 레벨디자인의 26가의 팁이라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퀘이크를 하면서 느꼇던 그 놀라움이 하나둘 해결돼는 기분이었다. 이책의 나머지 반이상은 프로그램적인 부분과 음향 효과,전체적인 게임산업 그리고 마케팅과 다양한 부수적 효과들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져 있다. 사실 이책을 보고 게임을 당장 만든다는건 무리다. 그래픽적인 면만 봐도 어떻게 무슨툴을 이용하여 어떻게,,라는 그런 애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으니까 말이다. 다만 150명에 달하는 방대한 게임개발자들의 인텨뷰와 수백페이지에 걸친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게임의 전체적인 면을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다. 난 이책을 처음접하였을때는 게임회사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는데,막연히 디자인해서,좋은 아이템을 얻겠다 싶엇는데 단순한 소스는 얻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게임에 대한 많은 이해와 지식을 얻을수 있엇다. 지금 이글을 쓰는 시점에도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 진정으로 사랑받는 게임은 며개 안될것이다. 사랑받는 게임 사람냄새 나는 게임, 성공한 게임의 노하우와 게임산업 자체의 방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는 바이다.. |
| 게임 개발의 현인(sages)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게임 개발의 각 부분에 대해 경험과 조언을 해 놓은 책입니다. 아주 자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권한다면 원서를 읽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책 자체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
| 이책의 구성의 전반적으로 인터뷰라는 다소 특이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150여명의 인터뷰, 한자리에 모두 모으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수의 유명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진솔한 경험담을 이책 한 권을 통해 고스란히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매력이다. 인터뷰라고는 하지만 마이크를 갖다 대고 앉아 얻어내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문체가 아니라 마치 각각의 게임 장르에서 명성을 얻고있는 고수라고 일컬어지는 개발자들이 술자리에서 선배가 갓 들어온 후배에게 들려주듯이 그들이 몸소 겪고 경험한 일들을 설명하고 충고하는 내용을 받아 적은 듯한 자유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장르별 게임 디자인의 기본 전제조건으로 시작하여 레벨, 미션, 인공지능, 사운드, 마케팅,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게임 개발 과정을 쳅터로 분류하여 해당 개발 고수들의 인터뷰를 풀어내고 있다. 아쉬운 점은 인터뷰라는 특성으로 인해 군더더기가 여기저기 묻어 있어서 핵심적인 내용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없다는 것과 하나의 게임이나 한 개발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여러 쳅터에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다소 매끄럽지 못한 편집과 오역 등이 눈에 띄는 것도 옥의 티라 할 수 있겠다. 그 동안 게임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히 해왔던 개발 기획에 얽힌 서적들이 한 권, 두 권 출판될 때 마다 가뭄 끝에 얻는 단비 같은 고마움을 느끼곤 한다. 그 중에는 기대만큼에 이르지 못한 서적들과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서적들이 눈에 띈다. 이 책은 그 중에서 기대한 만큼의 가치를 전해 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하겠다. 게임 개발 기획에 관련된 전문 서적이 넘쳐 나서 고르기 애 먹게 되는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
| 우선, 이 책은 게임 제작 메뉴얼이 아님을 밝혀둔다. 시중에는 수많은 게임 디자인에 관련된 메뉴얼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개발 메뉴얼이라기 보다는 제작자들의 개발 노트라고 생각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게임개발 업체가 있으며 이곳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게임 디자이너들의 경험을 담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게임개발중에 생긴 시행착오와 성공기. 또, 새로 게임 디자인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 매우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에 더 가깝다. 이제 막 게임 디자인에 뛰어든 개발자 혹은 이미 개발에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게임 디자인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완성되어 있지 않거나 핵심을 잃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게임 개발에 대한 지침서도 반드시 읽어야겠지만 과거에서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선배들의 귀한 경험담과 조언을 듣는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각각의 개발자들에 대한 내용들이 생각보다는 너무 짧았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수박겉핥기 식의 책이 되지 않는가 싶다. 물론 150인 이라는 매우 많은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이 큰 매리트가 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내용을 한권의 책에 모두 수록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다. 좀더 인지도 있는 개발자만을 선택해서 더 많은 내용을 담았다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 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초보자분들과 개발직에 계신 분들 모두에게 소중한 책으로서 가슴깊이 자리잡고 있어야 할 책인듯 합니다. 게임 개발을 하면서 어떤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어떤 분야가 중요한지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 게임이란 것이 컴퓨터 관련 모든 요소들의 종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컴퓨터 관련 업종의 정보와 지식을 필요로 하죠. 그런 모든 정보와 지식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보지 말고, 각 관련 테크닉 관련 서적을 보십시오. 이 책은 그러한 것들을 공부하고자 하거나 잊고 게임을 제작하기 쉬운 것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게끔 해 주는 책입니다. 즉, 테크닉이 아닌 개념적인 것들에 대한 인터뷰 내용의 책입니다. 게임 개발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한번 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약간의 정리를 해 놓은 책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게임을 개발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은 결코 테크닉을 배우고자 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에 오타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읽으면서 100개 가까히 있는 듯 하군요.(느낌상으로 ^^) |
| 일반적인 기획책과는 다릅니다. 부제로 내걸듯이 150명의 실제 게임 제작자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는겁니다. 일반적인 게임 기획 책은 한두사람의 극한적인 평을 담고 있는데 비해.... (아시다시피 게임 기획이라는건.. 사람에따라 너무도 큰 생각의 차이가 나기때문에....) 이 책은 여러 사람의 생각을 담음으로써 좀 더 깊숙히 배울 수가 있네요. 그사람의 제작 방법.... 제작팁.... 하지만 전문 서적적인 느낌 보다는.. 편안한마음으로 소설책 읽듯이 읽어두 좋을 꺼 같네요. (전 오히려 그점때문에 꺼려져서 보는 시간이 길어지긴 하지만요....) 아쉬운점은...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존 카맥의 인터뷰는 없네요...... :( (퀘이크 3 메인 프로그래머) 한가지 단점이라면... 한사람 한사람의 인터뷰가 비교적 짧습니다. 보통 잡지책에 있는 인터뷰랑 비슷하거나 좀 더 짧네요.. 많은사람의 인터뷰를 담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차라리 반으로 줄이더라도 한사람한사람의 인터뷰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