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변을 둘러 보세요.정말 소중한것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주변을 둘러 보세요.정말 소중한것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내용보기
찰리"는 큰 도시에서 살길 바라는 시골 강아지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도시에 사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신문에 광고를 냅니다. 그 광고를 보고 "찰리"의 친구가 돼고자 하는 아이들의 편지가 날아들기 시작하면서 "찰리"는 편지속에서 느껴지는 마음씨와 사는 모습에 따라 친구들을 고르게 됩니다. "찰리"의 곁에서 옆집에 사는 "진"이가 ,"찰리"의 조건에 꼭 맞는 친구들을 찾아내는걸
"주변을 둘러 보세요.정말 소중한것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내용보기
찰리"는 큰 도시에서 살길 바라는 시골 강아지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도시에 사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신문에 광고를 냅니다. 그 광고를 보고 "찰리"의 친구가 돼고자 하는 아이들의 편지가 날아들기 시작하면서 "찰리"는 편지속에서 느껴지는 마음씨와 사는 모습에 따라 친구들을 고르게 됩니다. "찰리"의 곁에서 옆집에 사는 "진"이가 ,"찰리"의 조건에 꼭 맞는 친구들을 찾아내는걸 도와주었죠. 얘는 이래서 안돼구, 쟤는 저래서 안돼구..."찰리"는 너무 까다롭게 굴었어요. 그러다 정말 "찰리"에게 꼭 맞는 조건을 가진,"찰리"가 원하는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나오미"라는 친구의 편지를 받아보곤 런던으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던 중 "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친구인지...그러다 깨닫게 돼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언제나 "찰리"의 곁에 있어주었던 "진"이라는걸 말이죠. 우리도 "찰리"처럼 정말 중요한게 뭔지,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닐까요? 양과 닭들이 아무렇게나 들판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과, 낮게 쳐진 울타리들...헛간에 쌓인 짚단들이 그려진 그림은, 시골의 풍경이 정겹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것 같네요. 손을 대면 금방이라도 물감이 묻어 나올듯 색의 조화가 멋드러지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의 책을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잔잔한 감동과 함께 찾아오는 작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p*******2 200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의 친구 찾기]-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
"[찰리의 친구 찾기]-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내용보기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꿈꾸는 나무] 시리즈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보았다. [곧은 나무]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2001년 출간되었으니, 꽤 오래된 책인 듯 싶은데, 삽화와 내용이 요즈음 출간되는 책 못지 않다.우리는 간혹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있으며, 가까이에 있어서 소홀한 경우가 있다.<<찰리의 친구 찾기>>는 늘 곁에 있는 것들에 대
"[찰리의 친구 찾기]-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내용보기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꿈꾸는 나무] 시리즈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보았다. [곧은 나무]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2001년 출간되었으니, 꽤 오래된 책인 듯 싶은데, 삽화와 내용이 요즈음 출간되는 책 못지 않다.

우리는 간혹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있으며, 가까이에 있어서 소홀한 경우가 있다.
<<찰리의 친구 찾기>>는 늘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친구에 대한 의미를 알아가는 그림책으로, 이제 곧 친구를 알게 되는 유아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그림책이라 생각된다.

찰리는 큰 도시에서 살고 싶어하는 시골 강아지로, 어느 날 밝고 씩씩한 친구를 구한다는 광고를 냈다.
기다리던 편지들이 도착하였고, 찰리는 태어나던 날부터 자신을 돌봐 주었던 친구 진이와 함께 좋은 친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지를 꼼꼼히 살폈다.
그리곤 밤이 되면, 진이와 지붕에 올라가서 밤하늘의 별을 세기도 하고, 낮에 읽는 재미있던 편지 이야기를 하며, 카드 놀이를 하곤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에게 도착한 편지 한통은 찰리가 원하던 친구였다. 그 소식을 들은 진이가 힘이 없는 이유를 몰랐던 찰리는 떠나기전에 다시한번 자신이 원하던 친구가 맞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곧,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옆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편지는 계속 왔지만, 찰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했다.

"흰 줄무늬가 있는 빨간 바지를 입어야 해."
"키는 130cm 정도여야 해."
"공놀이를 좋아해야 해."

 

늘 우리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것들은 참 많다. 가족, 행복, 공기, 물, 친구 등등등....
고개를 돌렸을 때,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과 친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할 듯 싶다. 

(사진출처: ’찰리의 친구 찾기’ 본문에서 발췌)

s*****2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좋은 친구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정말 좋은 친구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내용보기
강아지 찰리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자 신문에 친구를 구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얼마간을 기다리자 혼자 다 볼 수 없을만큼 많은 편지가 쏟아지죠. 옆집의 진이 편지를 읽고 분류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동물을 사랑해야 하고, 내 방이 있어야 하고...찰리의 기준은 아주 까다로와서 쉽게 친구를 찾지를 못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편지를 분류하면서 진과 찰리는 아주 친해지지요.
"정말 좋은 친구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내용보기
강아지 찰리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자 신문에 친구를 구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얼마간을 기다리자 혼자 다 볼 수 없을만큼 많은 편지가 쏟아지죠. 옆집의 진이 편지를 읽고 분류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동물을 사랑해야 하고, 내 방이 있어야 하고...찰리의 기준은 아주 까다로와서 쉽게 친구를 찾지를 못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편지를 분류하면서 진과 찰리는 아주 친해지지요. 그러던 어느날, 찰리의 마음에 꼭 드는 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나오미'라는 친구가 보낸 것이었죠. 떠나려고 하는 찰리 옆에서 서운해하는 진. 찰리도 서운한 마음에 곰곰히 생각하다가, 곁에 있는 진이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자신은 5층 아파트에 살기 힘들고, 박물관에는 강아지가 들어갈 수 없다며 나오미에게로 떠나지 않겠다고 결정한 찰리. 그 후로도 찰리와 진은 오래오래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파란색을 주조로 쓱쓱 힘 있게 그려진 유화가 아주 예쁘구요, 중간중간에 찰리가 받은 알록달록한 편지가 실려 있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보고 싶은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 같아요. 유머러스한 구석이 있는 찰리도 아주 귀엽구요. 유치원정도 또래의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동화책입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친구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라는 주제는, 엄마 아빠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겠죠?
0********y 200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