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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보편적이고 가장 정의내리기 힘든 단어를 여러 관점으로 표현한 책이다. 여러가지 글과 사연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여러 가지 좋은 글을 간추려서 엮은 책으로,
생각날 때 한번씩 이 책을 펼치면서, 살면서 느끼지 못하고 지나간 사랑을 느끼고 주변의 사랑이 여전히 넘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 사랑을 주제로 한 좋은 글들을 만나고 싶다면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다. 적당히 감동적이고 적당히 생각해 볼 만한 책이다. 책읽기가 쉽지 않다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쉽고 또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줄 책이다. 사랑. 참 밑도 끝도 없는 말이다. 그게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모두 다른 걸 갖고 있는 일이 큰 일이고, 또 알고 있는 게 다르다는 말을 사랑이라는 한 낱말로 이야기 해야 하는 어려움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책을 읽으면서 늘 궁금하다. 누구 말이 맞는 건지. 하지만 더 이상한 건 늘 내가 맞다는 결론으로 맺거나 그/녀가 맞다는 생각으로 끝난다는 것. 둘다 아닐 가능성이 제일 큰데도 말이다. 참...사랑. 그 시원찮은 말이 요즘들어 마음에 안든다. '프린들'처럼 새로운 말을 만들어 봐야 겠다. |
| 열한 번째 사과 나무를 읽고 이용범씨의 시적인 문장에 반해있던 터라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반가이 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쓰신 책이 아니네요^-^; 뭐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 같은 그런 모음집인데 나이가 좀 드신 분이 읽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흥미로운 일화는 별로 안보이네요. 각 종교의 책들에서 따온 내용들도 보이구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성인들의 철학적인 그런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야기들의 모음입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용범씨의 예쁜 글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나쁜 내용은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