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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무척이나 들뜨게 했던 책 - The Ultimate Gift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gift란 단어에 유산이란 뜻이 있는지는 확인 안해봤는데, 요즘같이 인생역전 로또, 올인 대박..이런 것들이 보통사람들의 허황된 기대를 부추기는 세태에 편승하기 위해 좀 자극적인 제목을 선택한 것 같아 처음엔 좀 불쾌했다. 근데 마침 실제로 내가 아는 분의 친구(40대 초반임)가 일본에 계신 할머니로부터 100억을 상속받았단 얘기를 최근에 들었다. 할머니가 워낙 재산가여서 1~2억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마어마하게도 100억씩이나 받으니 평범한 은행원인 그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혼란에 빠졌다는 말과 함께. 가만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것같다. millionaire도 아니고 평생동안 전세금 1억 만져본게 전부일 사람에게 100억이 생겼으니, 매년 1억씩만 쓰면서 살아도 다 못쓰고 죽을 돈이긴 하나 그래도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겠다는 것은 짐작이 된다..어떻게 굴리나, 뭘 해야하나..얼마나 머릿속이 복잡할까...
어쨌든 유산이란 단어는 왠지 그런 일확천금이나 횡재와 같은 느낌이었다.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인 ultimate이라니. (왠지 발음에서부터 그뜻이 팍팍 풍기는 것 같애서 좋아한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자수성가한 대사업가인 80세 노인이 죽으면서 가족들에게 적절하게 분배하는 유서를 남긴다. 근데 맨마지막의 한사람, 조카 손자에게는 이상한 주문을 하는 것이다. 매달 한가지씩 과제를 풀어내면 최고의 유산을 상속한다는 것이다. 대신 중도탈락하면 국물도 없는 것이고 말이다. 이 선택받은(아님 미움받은)조카 손자는 오만방자 버르장머리없는 부잣집 아들의 전형이고 할아버지의 재산 덕분으로 장성한 후에도 한번도 일하거나 돈을 벌지않아도 되었던 놈팽이여서 재미를 더했다. 우여곡절 끝에 개과천선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내용도 좋지만 그건 말로 다하면 싱거우니 직접 읽어보시길. 내게 또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정말로 그리는 듯한 묘사였다. 첫페이지의 두번째 문장을 보면- '내 변호사 사무실은 보스턴에서도 가장 번화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대리석이 깔린 사무실로 들어오는 문엔 '해밀턴, 해밀턴 & 해밀턴'이라는 명패가 걸려 있다.' 너무 짧은 예라 잘 안 느껴질지는 모르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영화처럼 장면이 시각적으로 그려졌다. 맨 마지막 페이지까지 시종일관. 훨씬 더 늘려서 길게 쓸 수도 있었겠지만 아주 간결하게 썼다..근데 놀라운 사실은 작가가 시각장애자라는 것이다. Jim Stovall인데 시각장애인이면서 올림픽 국가대표 역도선수였고 투자전문가와 기업가로 성공한 사람이래. 지금은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이 영화와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NTN(Narrative Television Network)의 대표라고 한다.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는 모르지만 시각장애인이 쓴 소설이 마치 영화처럼 느껴진다는데 작은 충격이었다.
미국책은 페이퍼백이 많던데 요즘 우리나라엔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 인기인 것 같다. 내용으로서의 소장가치도 중요하지만 외관상의 고급스러움이 많이 팔리고 많이 읽힐 가능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인가보다. 물론 그때문에 책값이 과다하게 높아지는 부작용도 있기도 하다. 어쨌든 까만 하드커버에 금박글씨, 어두운 빨강색의 안표지가 앞서말한 '유산'의 이미지에 한몫한다. 약간 큰 글씨와 여백많은 시원한 편집도 읽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 할아버지가 조카손자에게 가르쳐주려고 했던게 돈보다 중요하다는 것에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보다 내가 느낀 것은..그 주인공이 1년동안 어렵게 근근이 배운 것들이 우리는 정상적인 가정교육과 정규교육과정에서 이미 다 배운 내용이라는 것이다. 살면서 잠시잠시 잊어버리기는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든 순간, 내가 살아온 환경과 받아온 교육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나 할까..이미 내가 알아야할 기본적인 것들은 다 알고 있는거였다는 생각..뭐랄까 자신감이라고 하면 좀 그렇구, 자부심이라기도 좀 그렇지만, 어쨌든 내가 이미 다 가지고 있는 것이란 느낌. 그러니까 '최고의 유산'을 이미 나는 다 받은 셈이라는 느낌이었다. 단지 나는 그 '최고의 유산'을 사용하여 할 일을 내가 선택할 여지가 있을 뿐. (소설 속의 주인공은 할아버지가 그걸 정해주었다. 물론 주인공도 기쁘게 받아들였고.) 한두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니까 다른 많은 사람들도 한번쯤 읽어볼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아무리 혹평을 해도 그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
| 어느날 회사 과장님이 이책을 주시며, "한번 읽어봐~"하시더군요... 도대체 무슨책이길래... 처음 제목을 보면서~ 부자가 될수 있는 방법관한 책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없어보였나? ^^; 그런데 읽고 난 지금, 전 부자가 되었습니다. 물질로서의 부자가 아니라 마음의 부자가... 정말 '강추'합니다. 원래 이책을 빌려서 봤는데 오늘 아예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이 정말 좋으네요~ 제 옆에 있는 분께도 추천했더니..순식간에 읽고 좋다고 합니다.^^ 마음이 울쩍하신분! 진로때문에 갈등중이신분 도약이 필요하신분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책내용중에서 - 세상은 돈 있는 사람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 우리가 남겨주거나 물려받아야 할 유산도 돈보다는 바른 지혜다. 돈만 있고 지혜가 없는 사람은 본문에서도 나오는 것처럼,세살짜리 아이가 총알이 든 총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이 세살 짜리 아이가 언제 방아쇠를 잘못 당겨 다른 사람들을 쏘게 될지, 거기다 자기 자신까지 쏘게 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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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가 좀 더 어려서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마도 어느 독자 리뷰를 쓴 분처럼 식상한 이야기에 책 값만 비싸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나이 내일 모레면 사십을 바라보는 지금 나는 너무나 쉽고 금방 읽히는 이 책에서 따뜻한 감동과 귀한 깨달음을 다시 한번 얻으며 잔잔한 감동으로 책장을 덮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여 가정을 꾸리고 두 아이를 낳아 기르며 직장 생활까지 병행하는 나는 세상을 평범하게 살기가 참 쉽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최고의 유산에서 당신의 인생 마지막 날에 무엇을 할꺼냐고 과제를 던졌을 때 손자 제이슨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겠다고 했다. 어느 철학자처럼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우리가 하루 하루 흘려 보내는 시간은 죽음앞에서 우언가 특별한 일을 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하루를 한 번 더 연장했다는 의미만이 있는 것이다.
나는 시간을 가장 소중한 유산으로 꼽고 싶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늘 무언가를 하려 애쓰며 산다. 직장을 다니고 살림을 하고 늘 바쁘지만 어릴 적부터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 레슨을 받고 하루 매일 한 시간씩 연습한다. 시간이 없으면 새벽에 일어나 키보드로라도 연습이라도 한다. 남들이 24시간을 산다면 나는 25시간을 살겠다는 각오로 매일 연습을 하려 애쓴다. 내 또래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고 한다. 동감이다. 내 나이쯤 되면 사는 데 얼마나 쫒기고 허덕대는지 모른다. 매일 한 가지라도 남들과 다르게 무언가를 10년쯤 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분명히 성공할 것이다. 돈이나 명예와는 다르게 자신의 인생의 소중함을 분명하게 깨달을 것이란 말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책 '천재를 만드는 유태인의 가정 교육법'을 쓰신 류태영 박사님은 대학 시절 매일 하루에 착한 일을 한 가지 하기로 자신과 약속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하셨다. 남들이 하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스스로 실천해 보라 매일 남다르게 무언가 한 가지를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하나 더 실천을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매일 밤 자기 전 한 가지씩만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겠다는 것이다.
매일 ...참으로 어려운 매일... 책이란 어렵고 내용이 많다고 가치가 있고 감동이 큰 것은 아니다. 동화책은 얼마나 쉽고 간단한가. 일례로 '강아지똥'이란 동화책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 보는 그림 동화책이다. 하지만 그 책을 읽고 나면 어른인 나도 마음이 따뜻해 지고 잔잔한 감동을 얻게 된다. 오히려 내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들은 똥이 나오니까 재미있어 하는 마음이 더 큰 것같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보다 인생을 오래 살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읽기 때문에 비록 쉬운 내용이지만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까지 살면서 인생의 쓴맛을 한 번쯤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따뜻한 마음으로 이 책을 덮을 것이다. 고난을 사랑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로 음미하면서... [인상깊은구절] 즐거움은 고난을 극복하거나 즐거운 마음으로 고난을 안고 사는 법을 알 때 생기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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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읽었지만 남는건 가슴속 한가득 이었습니다. 제목처럼 제에게도 최고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할아버지가 조카에게 사랑을 담아 그의 삶을 고스란히 유산으로 남겨주는 내용입니다. 친구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돈을 통해 돈의 주인이 되는법을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통해 사랑을..... 그리고 살아 있으므로 베풀고 살아야 함을 이 책에 적힌 보든 내용들은 자주 입으로 말하던 말들입니다. 그건 그 말이 그만큼 중요하게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의 말의 향기가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첫 페이지에 있던 말인데요 다른 사람의 영혼 깊은 곳을 보고 귀 기울여라 하지만 단지 귀만으로 하지말고 마음과 사랑과 상상력을 담아서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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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다. 무슨 탐정 소설 같기도 하면서 그다지 길지도 않고, 그러면서 재미있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책. 캬~ 이렇게 글 쓰고 싶다!!
작가에 대해서 알고 나서 이 책이 더 좋아졌다. 작가는 시각장애인이면서도 올림픽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투자 전문가와 기업가로도 성공한 사람이라고 한다. 도대체 몇 인분의 삶을 산 사람인지 모르겠다. 두 눈이 멀쩡한 사람도 이렇게 살기 쉽지 않을 텐데 시각장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열심히 산 사람인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장애를 가진 분이 삶에 대한 감사의 글을 쓰다니... 정말 감탄하고 감탄할 수밖에 없다. 설정은 이렇다. 부잣집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자녀들에게 유산상속을 변호사를 통해 하게 된다. 아들과 딸에게 자신의 재산을 나눠주고 조카에게까지 재산을 남기지만 쉽게 가질 수 없다.
조카는 할아버지의 12가지 미션을 통해서 그것을 완성해야지만 받을 수 있다. 한 달에 한 가지. 할아버지는 조카에게 삶의 방법을 가르친다. 일, 돈, 친구, 배움, 고난, 가족, 웃음, 꿈, 나눔, 감사, 하루, 사랑.
이것을 그는 자신의 손자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것이다. 미션을 통해서 손자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고 결국 그가 남겨준 최고의 유산을 받게 된다. 내용도 좋았고 스토리도 짜임새 있어서 읽으면서 나도 깨닫게 된 것들이 많았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부모라면 아이에게 최고의 유산을 남기고 싶어 한다. 그것이 자산이 되었던 그 이상의 무엇이 되었던, 아이에게 부모와 함께 있는 동안 최상의 것들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고민해 봐야겠다. 내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줘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겠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나 가진 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 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랜 세월이 걸렸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위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그 계획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까지 마련해 주셨단다. 난 그런 걸 모르고 지금까지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행복을 돈으로 사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지. 이제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야 행복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속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배움이란 과정은 꼭 필요한 것이다. 교실에 앉아 있다가 나온다고, 갑자기 가면을 뒤집어쓰는 것처럼 학식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졸업을 시작이라고 하는 이유도 진짜 배움의 과정이 그때부터 시작되기 때문일 거야. 졸업하기 전까지 학교에서 받은 교육은 그때부터 시작될 진짜 배움의 과정에 기본 틀과 도구만 제공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인생이 바로 너의 선생이다. 나의 부와 성공이 너한테서 그걸 빼앗았다만, 지금이라도 이런 기회를 통해 그걸 만회하고 싶다.
4주 전과 비교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면, 그런 배움에 대한 열망과 갈망이 배움으로 가는 문을 여는 진정한 열쇠 하는 것 정도일까..
제이슨, 인생이란 수많은 모순이 가득한 것이란다. 사실 오래 살면 살수록, 인생이 거대한 역설 덩어리로 느껴지지. 하지만 네가 오래 사는 동안 열심히 그 답을 찾는다면, 역설 속에서도 놀라운 질서를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유언장을 통해 너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교훈은 모두, 보통 사람들이라면 인생을 살면서 자연스럽게 고난과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고 나면 사람은 더욱더 강해지는 법이지.
내가 살면서 저지른 커다란 실수 가운데 하나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의 방패막이가 돼 줬다는 것이다. 거기엔 물론 너도 포함되고... 너를 위한답시고, 내가 나서서 문제와 고난을 해결해 주는 바람에 너는 인생의 고난을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아무리 사소한 고난이라도 직접 부딪쳐 해결해 보지 않으면, 더 큰 고난이 닥쳤을 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고난을 피하면서 살지 않고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해 오히려 고난을 반기지.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해 자신을 강하게 해서 마침내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거야.
사람이 자기 자신의 고난을 통해 배울 수 있을 때, 인생을 다룰 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의 고난을 통해 배울 수 있을 때, 인생에 정통하게 되는 것이다. 잘해 내기를 바라고 다음 달에 다시 만난다면 좋겠구나.
하지만 지금은 고난을 피하거나 다른 사람이 고난을 해결해 준다고 해서 인생이 즐거운 것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즐거움은 고난을 극복하거나 즐거운 마음으로 고난을 안고 사는 법을 알 때 생기는 것입니다.
제이슨, 이번 달엔 모든 위대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유산, 바로 꿈'에 대해 배워 볼까 한다. 꿈은 인생의 핵심이다. 꿈이 있으면 인생을 지금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되지. 꿈은 특별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것이지만, 그 꿈이 현실에서 결실로 맺히면 온 세상 사람들이 맛볼 수 있게 된단다.
꿈이 있는 사람은 삶을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특별한 유산들을 어떻게든 만들어 내지.
그보다는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또 자신들의 삶에 얼마나 강한 힘과 열정이 숨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레드 할아버지가 저에게 하고 계신 것 같은 일을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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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짐 스토벌 지음 예지
<입장 바꾸어 쓰기 - 제이슨의 입장> 방 안에 가득했던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를 떴다. 다들 자기가 만족할 만큼의 돈을 챙긴 다음이었다. 그런데 내 이름은 불리지 않았다. 넓은 방 안에는 마침내 셋만 남았다. 해밀튼 변호사, 헤이스팅스 부인, 그리고 나. 내가 마지막까지 불리지 않은 유일한 유족이었다. 해밀튼 변호사는 묵묵히 나르 바라봤다. 나는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겨우겨우 참고 있었다. 다른 인간들에게는 수백 달러 씩을 주던 영감탱이가 나에게는 한 푼도 주지 않으려는 거다!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다. 아니, 화는 몸 밖으로 흘러내렸다. 끔찍한 분노와 반항, 경멸이 내 주먹을 테이블에 내리쳤다. 나는 해밀튼 변호사에게 앙칼지게 외쳤다. "그 짠돌이 영감탱이가 나한테는 한 푼도 안 남겨줄 줄 알았어. 나를 그렇게 미워하더니만......" 나는 홱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바로 그 때, 해밀튼 변호사가 유언장에 내 이름이 있다며 나를 불렀다. 순간 눈이 똥그래진 나는 기침을 하며 돌아와 앉았다. 손이 떨리고 묘한 웃음이 지어지려ㅗ 하는 것을 겨우 참았다. 내 머릿속에서는 기대감이 만든 소용돌이가 감돌았다. '수 억 달러? 수 만 달러? 수 천 달러? 아니면, 그 이상? 상상할 수 없는 만큼의 돈일지도 몰라'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작가 인터뷰 질문 : 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제이슨이 '그럼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다고......' 라고 말할 적이 있죠? 제이슨이 왜 그런 말을 했나요? 작가 : '나눔' 부분이군요. 그 때 제이슨은 여러 시험을 거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익히고 있었어요. 하지만 나누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은 상태여서 돈 말고 진짜 네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나눔을 베풀라고 하자 자신에게 남는 게 없다고 생각이 든 거예요. 2013.8.6.(화) 이은우(초등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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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이라 함은 죽을 사람이 남은 사람을 위해 남기고 가는 모름지기 쓸모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철없는 손자 제이슨에게서 너무나 많은 나와의 같은 점을 발견하였다. 그가 숨쉬는 공기마시듯 내뱃듯 쓰는 돈 물흘러가듯 돈을 쓰는 버릇...제이슨만큼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전혀 아껴쓰는 법도 감사하는 마음도 가질 줄 몰라했던 나였기 때문에 이책이 나에겐 더 소중하다. 나를 변화시켜준건 제이슨으로 하여금 깨닫게 만들어 주었다.
12가지의 지혜!! 이것이야 말로 제이슨 말고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껴야하고 가져야할 마음 가짐들이 아니겠는가? 일년동안 열두가지의 비디오 테입을 보면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법...그 속에서 나오는 황당하고도 갑진 해답들...처음에는 죽은 늙은이와의 한판의 전쟁을 일쌈을 듯 하였으나 그는 해답을 보면서 알아차리고 있었다. 자신에 대해서...
나는 이책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물려 받을 수 있는 유산이 없다면 내가 살면서 재산으로 만들면 되는 것들이 바로 이 12가지 지혜였다. 나는 재산을 모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큰 최고의 유산도 내가 모든 지혜를 가졌을때 비로소 느끼는 감정이 생애있어서 가장 갚진 재산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꿈이란 유산 한번은 기자가 병실에 찾아왔는데, 이 친구는 몸이 너무 약해져서 말할 기운도 없었어. 대신 기자를 자기 옆에 눕게 해서 자신의 계획표를 보여 주면서 자기 꿈을 함께 나눴지. 그 기자는 어떻게 그렇게 아픈 사람이 그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감동해서 병원 문을 나섰어. 그리고 그 다음 날, 그 친구는 죽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기 꿈을 위해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살면서 죽는 날까지 다른 사람에게 그 꿈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행운아라는 것이야. 그 친구는 사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꿈을 가지고 있었고, 한 꿈이 이뤄지면 또 다른 꿈을 꾸며 살았어. 그 친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란 어떻게 꾸는 것인지, 더 멋진 세상은 어떻게 상상해야 하는 건지 알게 됐어. 그 친구 이름이 바로 월트 디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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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딸에게 남겨주어야 할 유산이 있다면 당연히 돈도 있지만 이런 책이 아닐까 한다 난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훌륭한 남겨줄 만한 경험과 사고의 짧음으로 많은 것을 남겨 주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남겨준다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여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디즈니랜드의 창시자 월트 디즈니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부분이 나온다 디즈니랜드라는 꿈의 공간은 월트 디즈니가 꿈이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습니다. 달나라로 가는 꿈이 있었기에 아폴로도 나왔습니다.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꿈이 먼저입니다. 꿈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집니다. 작은 꿈이 자라 큰 꿈이 됩니다. 나의 인생의 큰 꿈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아야 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꿈이 있는 사람은 삶을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그 친구는 사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꿈을 가지고 있었고, 한 꿈이 이뤄지면 또 다른 꿈을 꾸며 살았어. 그 친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란 어떻게 꾸는 것인지, 더 멋진 세상은 어떻게 상상해야 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지. 그 친구 이름이 바로 월트 디즈니야. 하지만 한 가지는 꼭 명심해라.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그리고 꿈이란 가만히 두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이다." |
| 우연히 검은 책표지 때문에 선택하게 되버린 책이다. 첫장을 읽는 순간 유산을 모두 받아 버리고 싶어서, 출퇴근 지하철안에서 너무 빨리 읽어버렸다. 읽기는 빨리 읽었지만, 나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며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그 후로 3일동안 12가지의 유산을 읽으며, 나의 삶과 인생에 이 12가지의 유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면 출퇴근 했다. 이제 직장인에 되어버린 사회 초년병에게 아직까지 내 안에 내가 개발할 수 있는 것들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유익한 책이었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과 같이 이 유산들을 나누고 싶은 책이다. |
| 이 책의 주인공, 제이슨은 미국판 '캥거루 족'이다. 재벌 할아버지를 둔 덕분에 하는 일이 없어도 흥청망청 돈만 잘 쓰고 살다가,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한몫 단단히 챙길 생각으로 유언장 공개장소로 나간다. 하지만 제이슨에게는 일년 동안 한달에 한번씩 할아버지가 지정한 일을 하면 일년후에 최고의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사실 제이슨의 할아버지가 제이슨에게 남긴 것은, 먹구 가시만 남는 물고기가 아니라, 언제든 그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그물이었다. 부모가 제 아무리 많은 물고기를 자식에게 남겨 준다해도, 그 물고기는 먹다 보면 결국엔 바닥이 나고, 거기다 세월이 자나다 보면 썩어서 냄새까지 날 것이다. 세상은 돈 있는 사람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 우리가 남겨주거나 물려 받아야 하 유산도 돈보다는 바른 지혜다. 돈만 있고 지혜가 없는 사람은 본문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세 살짜리 아이가 총알이 든 총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이 세살짜리 아이가 언제 방아쇠를 잘못 당겨 다른 사람들을 쏘게 될지, 거기다 자기 자신까지 쏘게 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는 가끔 돈이나 물질적인 것에 너무 현혹되서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그냥 무심코 지나칠때가 많다. 여기서 말하는 그 최고의 유산 12가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일]이란 유산 : 자기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일을 해도 그것이 노동이 되지 않는다. 참다운 일에 대한 보람을 알려준다. [돈]이란 유산 : 돈은 단지 도구일 뿐이다. 선을 위한 도구이든지, 악을 위한 도구이든지, 아니면 아무데도 쓰이지 않고 누워 있는 도구이든지. [친구]란 유산 :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친구가 많은 사람이다. [배움]이란 유산 배움이란 목적지를 바꾸면서 평생 계속하는 여행과 같다. [고난]이란 유산 고난은 현명한 판단력이 있다면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현명한 판단력은 고난을 경험해 봐야 생긴다. [가족]이란 유산 어떤 사람들은 화목한 가족들 사이에 태어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가족을 스스로 만들거나 찾아내야 한다. 만일 가족의 한명이 되고 싶다면, 사랑이라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회비를 내야 한다. [웃음]이란 유산 웃음은 영혼을 치유하는 좋은 약이다. 지금 우리 세상은 이 약이 더 많이 필요하다. [꿈]이란 유산 꿈이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나눔]이란 유산 삶에서 더 큰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당신 자신을 남에게 베풀라. [감사]란 유산 뭔가 더 갖고 싶을 때는 이미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갖고 있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 [하루]란 유산 인생에서 절정은 하루다. 바로 당신이 살고 있는 오늘! [사랑]이란 유산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물이다. 사랑이라는 보물을 얻기 위해선 사랑을 나눠줘야 한다. 주인공 제이슨은 할아버지가 내준 이 숙제들을 하나하나 풀면서 점차 변해 가는 자신을 느끼고,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에 들어선다. 클라이 막스도 없고, 반전도 없어 밋밋한 느낌이 있지만, 천천히 가슴이 따뜻~하게 저며 오는 것을 느낄수 있다. |